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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파파]호텔 란타나 오사카 (Hotel Lantana Osaka)

호텔파파 2024. 12. 13. 00:38

 

호텔 란타나 오사카 (Hotel Lantana Osaka)

호텔 란타나 오사카에 머무세요 - 가미쓰 신사와 젠쿄지 사원 근처의 4성급 숙박 시설입니다. 별도의 거실, 다국어 서비스, 그리고 주소의 활기찬 나이트라이프와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즐기세요. 호텔 란타나 오사카에서 독점적인 편의 시설을 즐기세요. 24시간 체크인,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편리한 주차, 무료 Wi-Fi, 에어컨 완비의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객실에는 냉장고, 세면도구가 포함된 상쾌한 샤워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일부 객실에서는 멋진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와 우메다 스카이 빌딩 근처에 위치해 활기찬 쇼핑 지역을 탐험하기에 이상적입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과 오사카 성 같은 인기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편리함과 편안함을 찾는 두 명의 여행자에게 이상적입니다.

 

Stay in Hotel Lantana Osaka - a four-star property near the Kamitsu Shrine and the Zenkyoji Temple. Enjoy a separate living room, multilingual service, and vibrant nightlife and delicious street food at the address. Enjoy exclusive amenities at Hotel Lantana Osaka. We offer comfort with round-the-clock check-in, express check-out, convenient parking, free Wi-Fi, and complete air conditioning. The rooms are equipped with refreshing showers with refrigerators and toiletries, and some rooms offer stunning city views. Located near the Grand Front Osaka and Umeda Sky Building, it is ideal for exploring vibrant shopping areas. Access to popular attractions such as Universal Studios Japan and Osaka Castle is easy. Ideal for two travelers looking for convenience and comfort.

호텔 란타나 오사카 (Hotel Lantana Osaka)

 

 

체크인 : 15:00 check in: 15:00

체크아웃 : 10:00 check out: 10:00

 

 

이용후기(reviews)

“훌륭합니다!”

우리는 이 호텔에서 받은 것을 예상하지 않았습니다. 예산이 적은 쪽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여기에서 우리를 놀라게 한 것이 있습니다. 그들의 고객 서비스는 최고 수준입니다. 수건과 로브를 매일 보충해줍니다(문 앞에 놓아두고, 사용한 것은 수거합니다). 피부 관리 제품을 제공합니다(누가 그렇게 하나요? 얼굴 클렌저, 보습제, 스킨 로션 등). 24시간 빨래기가 있습니다(싸게 세탁하고 건조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을 방해하지 않도록 본관 바깥에 위치하며, 사용 가능한 빨래 가방이 많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3분 거리, 기차역에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편의점과 레스토랑이 근처에 있습니다. 또한 욕조가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예약하세요!

도 너무 좋습니다. 진짜 이건 너무 좋아요 ㅋㅋㅋ 먼지에 민감하신 분들은 체크인전 미리 환기나 공청기 청소에 신경써달라고 요청하시면 될듯 합니다. 요청사항 잘 들어줍니다.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깔끔함이나 위치상 이점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 호텔이며 지불한 가격에 대해 가치가 있다.”

호텔은 적은 걸음으로 도보로 몇 분 거리 내에 위치한 주소 역 근처에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며 오사카의 다른 호텔에 비해 저렴하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매일 청소를 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호텔은 새 수건 등을 제공합니다. 이른 아침에 호텔을 떠난다면 셀프 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방 시설은 모두 좋고 기능적입니다. 직원들은 다른 일본인들처럼 친절합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호텔이며 가치가 있습니다.

 

“화장실이 편안합니다.”

방과 욕실이 넓고 직원들도 친절하게 지원해주어 안심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다만, 러브 호텔이 옆에 있었다는 것에 놀랐지만 역도 가깝고 여자 둘이 여행했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그렇게 불쾌한 느낌도 없이 밤에 나가서 놀러 갈 수 있었습니다. 장기 여행이었기 때문에 코인 란드리는 세탁 30400, 건조기 10100엔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근처에 돈키호테도 있고, 역 근처에는 맛있는 닭 요리 가게도 있어 딥한 오사카 여행, 대만족의 즐거운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위치 가성비 최고”

방이 엄청 넓은데 이 가격이면 난바나 우메다의 동일한 크기 숙박 가격보다 1/3 정도 저렴한 것 같습니다. 위치도 주소역이라 우메다 난바에서 엄청 가깝습니다. 우메다역에서 한큐선 타면 5분 안에 주소역 도착, 심지어 걸어서도 20? 걸어가면 한강같은 큰 강을 건널 수 있는데 날씨 좋은 날엔 기분좋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아무튼 가성비 혜자인 곳, 중심가에서 아주 조금 떨어졌을 뿐인데 이 가격이라니.. 저평가우량주 입니다 ㅋ 그리고 주소역 주변 가게들은 7시에는 다들 문을 닫고 돈키호테만 밤늦게 영업하네요. 사람들 많이 다니는 길 말고 구석구석에는 소위 불건전업소 영업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로만 다니세요 ㅋ 오사카 다시 오면 여기 이용할 거예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좋고 방도 넓고 쾌적하고 가격도 좋아요

 

“간사이 여행에 탁월합니다.”

34일 일정으로 일본 간사이여행을 하게되었는데, 오사카보다 교토와 고베 위주로 다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소역이 인근에 있었기 때문에 호텔의 위치가 편했습니다. 직원은 친절하게 응대해주었습니다. 체크아웃 시 프론트에 있는 무인기를 이용하는 것도 언어설정이 되었기 때문에 쉽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투숙하실 분들은 처음 체크인 시 받는 안내사항 카드를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거기에 청소안내에 대한 모든게 나와있습니다. 저는 '어 왜 청소를 안해주지?' 하며 지내다가 마지막 날에 안내카드를 읽어봤는데 문고리에 청소표시카드를 걸어둬야 해준다는 걸 알게되었네요ㅋㅋ..

 

“가성비 좋은 호텔”

오사카에서 관광지가 아닌 현지인들이 주로 사는 조용한 호텔을 원했는데 거기에 딱 들어맞는 호텔입니다. 오사카 우메다 역에서 한큐라인을 타고 1정거장만 가면 있는 주소역 근처 호텔입니다(버스로는 2~3정거장 정도입니다). 오사카 우메다 역까지 지하철로 1정거장, 난바역까지 환승을 1번 해야하지만 30분 안으로 갈 수 있어 도심지 접근성이 좋습니다. 도심지와 가까운데 반해 굉장히 조용하고 잘 쉴 수 있는 호텔입니다. 23일간 묵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셨고 영어 및 한국어 응대가 가능하셨습니다(한국어 하실 수 있는 직원이 한 분 계셨습니다). 방은 일본의 다른 호텔과 달리 컸고, 깨끗하게 정돈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 근처에 편의점(로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이자카야, 식당 등 상권이 형성되어 있어 좋습니다. 적극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100점을 줘도 모자라지 않은 호텔이었습니다.”

주변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하여 많은 겁을 먹고 도착하였으나, 생각보다 주변 분위기가 크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시내 거리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호텔 직원은 정말 친절했고, 숙소 역시 이 가격에 이런 숙소에서 잘 수 있다고?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다음에 오사카에 재 방문하게 된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 호텔에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가성비 매우좋은 숙소”

우메다와 1정거장 차이라 접근성이 좋습니다. (환승을 해야하지만 지하철 배차가 짧아 불편함 못 느낌) 트윈룸을 잡았는데 일본에서 이용해본 4성급이하 호텔 중에 화장실이 매우 쾌적했습니다. 화장실 내부(세면대,욕조,변기 모두 개별문 구조)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다만 단점은 체크아웃이 10시라는점 룸 청소를 따로 요청해야 하고 (,금은 자동청소) 사용한 수건 등 1회용품을 문앞에 놔두고 새것들을 가져가는식의 교환을 해야함. 추가로 숙소앞에 모스버거가 있어 아침으로 요긴합니다(8시오픈)

 

 

“한국의 전형적인 모텔형태”

한국과 비교하자면 아주 깔끔한 모텔 수준입니다. 카운터 응대는 일본어 및 일본식 영어로 응대합니다. 1층 전자레인지 사용가능하고 그외 편의수단은 딱히 없습니다 도보 5분 근방에 편의점, 음식가, 교통수단 모든게 있어 이점을 가장 높게 평가합니다. 일반적으로 오사카 근방 전체(고베 교토 등)를 관광하고싶거나 한국의 명동같이 번잡한것을 벗어나 편안한 현지 느낌을 느끼고싶다면 아주 강추합니다. 근처 음식점 상인들이 외국인에게 상당히 친절하며 몇몇 단어가 가능하다면 전혀 문제없습니다.

 

reviews

"Excellent!"

We did not expect what we received from this hotel, as we were on the lower budget side. But thankfully, here's something that surprised us. Their customer service is top notch. We replenish towels and robes daily (put them in front of the door, collect what you used). We offer skincare products (who does that? Face cleansers, moisturizers, skin lotions, etc.). There's a 24-hour washer (it can be washed cheaply and dried, located outside the main building so as not to disturb others, and there are plenty of available laundry bags). It's 3 minutes from the bus stop and 5 minutes from the train station. Convenience stores and restaurants are nearby. There's also a bathtub. If you're reading this, don't hesitate to book it right away!

I love it. I really love this. LOL If you are sensitive to dust, you can ask to pay attention to ventilation or cleaning air conditioner before check-in. They listen to your requests well. I'm 100% willing to revisit. I love the cleanliness and location.



"It's a good hotel and it's worth the price you paid."

The hotel is located near the address station, which is a short walk away. The rooms are clean and affordable compared to other hotels in Osaka. It's okay not to clean every day, but the hotel offers new towels and more. If you leave the hotel in the early morning, you can self-check out. The room facilities are all good and functional. The staff is as friendly as any Japanese. Overall, it's a good hotel and worthwhile.



"The bathroom is comfortable."

"The room and bath were spacious, and the staff kindly supported me, so I was able to stay comfortably and comfortably." "However, although I was surprised that the Love Hotel was next to me, it was close to the station and two women traveled, so I could go out and play at night without feeling that unpleasant when I got used to it." "Because it was a long trip, Coin Landry was helpful with 30 minutes and 400 yen for washing and 10 minutes and 100 yen for a dryer." "There was Don Quixote nearby and a delicious chicken restaurant near the station, so I was able to have a deep trip to Osaka and a pleasant night of satisfaction."



"Location cost-effectiveness is the best."

The room is very spacious, and at this price, it seems about one-third cheaper than the same size accommodation in Namba or Umeda. The location is also very close to Namba Umeda because it is an address station. If you take the Hankyu Line from Umeda Station, you will arrive at the address station in 5 minutes, and even walk for 20 minutes? If you walk, you can cross a big river such as the Han River, and you can walk happily on a nice weather day. Anyway, it's a place that is very cost-effective, and it's only a small drop from the main street. It's an undervalued drink. And the stores around the address station are all closed at 7 o'clock and only Don Quixote is open late at night. There are many people who operate so-called unhealthy businesses in every corner of the street, not on the crowded street. Please travel only on the crowded street if possible. ㅋ If you come back to Osaka, I will use it here. The staff is kind, location is good, room is wide, pleasant, and the price is good



"Excellent for Kansai travel."

I traveled to Kansai, Japan for 3 nights and 4 days, and I mainly went to Kyoto and Kobe than Osaka. Perhaps that's why the hotel was located more convenient because the address station was nearby. The staff responded kindly. Using the drone at the front at the check-out was also language-set, so it was easy to use. Oh, and if you are staying, please read the information card you receive at the first check-in. It has all the information on cleaning instructions. I was like, "Why don't you clean it?" and on the last day, I read the information card and found out that you have to hang the cleaning card on the door handle. LOL..



"Hotel with good cost-effectiveness"

I wanted a quiet hotel in Osaka where most locals live, not a tourist destination. It's a hotel near the address station (about 2 to 3 stops by bus), which is just one stop away from Osaka Umeda Station. You have to transfer 1 stop by subway to Osaka Umeda Station and Namba Station, but it takes less than 30 minutes, providing good access to the city center. It's a hotel that is very quiet and can rest well despite being close to the city center. I stayed for 2 nights and 3 days and there was no inconvenience at all. All the staff were kind and could respond to English and Korean (there was one employee who could speak Korean). The room was large, unlike other hotels in Japan, and it was really nice because it was neatly arranged. Convenience stores (Lawson, 7-Eleven, Family Mart), Izakaya, and restaurants are all located near the hotel, which is good. I highly recommend this hotel.



It was a hotel that was enough to give 100 points."

I arrived with a lot of fear because the atmosphere around me was not good, but the atmosphere around me was not as bad as I thought. I felt it was a typical downtown street. The hotel staff was really friendly, and the hotel was wonderful enough to think that I could sleep in this hotel at this price. If I visit Osaka again next time, I plan to visit this hotel without question.



"The hotel has a great cost-effectiveness"

"It's a one-stop difference from Umeda, so it's very accessible." (I have to transfer, but I can't feel any inconvenience due to the short subway dispatch.) I booked a twin room, and the bathroom was very comfortable among hotels under four stars that I've used in Japan. The staff inside the bathroom (the washstand, bath, and toilet all have individual door structures) were also friendly. However, the disadvantage is that the check-out time is 10 o'clock, so you have to request room cleaning separately (automatic cleaning of Tues and gold) and exchange of disposable items such as used towels at the door and take new ones. In addition, there is a MOSburger in front of the accommodation, which is good for breakfast (open at 8 o'clock)."





"Typical motel form in Korea"

Compared to Korea, it is a very neat motel. Counter service is provided in Japanese and Japanese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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