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호텔/일본

[호텔파파] 웰리나 호텔 도톤보리 (Welina Hotel Dotonbori)

호텔파파 2024. 11. 29. 00:21

웰리나 호텔 도톤보리 (Welina Hotel Dotonbori)

 

오사카의 웰리나 호텔 도톤보리에 머물며 편리함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두 여행자에게 완벽합니다. 니혼바시 기념비와 조주고이 근처의 주요 위치에 있습니다. 국립 분라쿠 극장은 도보로 단 6분 거리에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아침 식사, 무료 WiFi 및 다른 여행자와 만날 수 있는 공용 주방을 즐기세요. 오사카의 번화한 지역인 난바에 위치한 웰리나 호텔 도톤보리에 머무르세요. 활기찬 쇼핑, 흥미진진한 나이트라이프 및 인근의 유명한 랜드마크를 즐기세요. 스파에서 휴식을 취하고 현장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세요. 자전거를 대여하여 쉽게 탐험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리시한 객실은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일부 객실에서는 도시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신세카이 이치바, 호젠지 요코초, 난바 파크스를 방문하세요. 웰리나 호텔 도톤보리에서 오사카의 최고를 경험하세요.

The Wellina Hotel in Osaka It is perfect for two travelers who want to stay at Dotonbori and seek convenience and comfort. It is located near the Nihonbashi Monument and Jojugoi in the main location. The National Boonlaku Theater is only a 6-minute walk away, so don't miss it. Enjoy breakfast, free WiFi, and a public kitchen where you can meet other travelers. Stay at the Wellina Hotel Dotonbori, located in Namba, a bustling area of Osaka. Enjoy vibrant shopping, exciting nightlife, and nearby famous landmarks. Relax at the spa and enjoy dining at the on-site restaurant. Rent a bike to make it easy to explore. Stylish rooms have modern amenities, and some rooms enjoy city views. Visit Shinsekai Ichiba, Hozenji Yokocho, and Namba Parks. Experience the best of Osaka at the Wellina Hotel Dotonbori.

 

웰리나 호텔 도톤보리 (Welina Hotel Dotonbori)

 

 

체크인 : 15:00 check in: 15:00

체크아웃 : 11:00 check out: 11:00

 

 

이용후기(reviews)

“클리어 호텔”

"! 이 호텔에서의 숙박은 정말 멋졌어요! 문을 열자마자 따뜻한 미소와 탁월한 호의로 맞이해주셨습니다. 직원들은 우리의 모든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었고, 우리가 소중한 손님이라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숙박 시설은 사치스러움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의 방은 깨끗하고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있었으며 필요한 모든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하여 하루 종일 탐험한 후 푹신한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식사 경험 중 가장 인상적인 것 중 하나는 음식이었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에서는 전문적으로 준비된 맛있는 요리를 제공했습니다. 우리는 요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고, 친절한 직원들은 우리가 잊지 못할 식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호텔 시설은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최신식 피트니스 센터, 편안한 스파, 멋진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레저와 웰빙의 완벽한 조화였으며, 우리는 숙박 기간 동안 휴식을 취하고 활기를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위치도 이상적이었습니다. 인근 관광지와 교통 수단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의 최고의 위치 덕분에 우리는 편리하게 도시를 탐험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을 충분히 추천할 수 없습니다. 서비스 수준, 세부 사항에 대한 주의, 전반적인 경험은 우리의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직원들이 손님들에게 정말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사치, 편안함, 탁월한 서비스를 결합한 호텔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최고입니다. 우리는 다시 방문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Clear hotel"

"Wow! Our stay at this hotel was wonderful! As soon as we opened the door, they welcomed us with a warm smile and exceptional hospitality. The staff did their best to meet all of our needs and made us feel like we were precious guests. The accommodation was luxury itself. Our room was clean and beautifully designed, with all the necessary amenities. The bed was so comfortable that we could have a fluffy night's sleep after exploring all day. One of the most impressive dining experiences was the food. The hotel restaurant served delicious, professionally prepared meals. We could feel the joy of cooking, and the friendly staff helped us have a dining experience we would never forget. The hotel facilities were top-notch. We had access to state-of-the-art fitness centers, comfortable spas, and fabulous swimming pools. It was a perfect blend of leisure and well-being, and we were able to relax and rejuvenate during the stay. The location was ideal, too. We had easy access to nearby tourist attractions and transportation. The best location of the hotel allowed us to explore the city conveniently. Overall, we cannot fully recommend this hotel. The level of service, attention to detail, and overall experience exceeded our expectations. It is clear that our staff take great pride in providing a truly special experience to our guests. If you are looking for a hotel that combines luxury, comfort, and exceptional service, this is the best. We look forward to visiting again!"

 

“다시 기회가 있으면 이용하겠습니다❗️”

저는 오사카에서 열린 라이브를 보기 위해 1박을 했습니다. 체크인 전에 짐만 맡겨놓았습니다. 보존제도 캐리어와 함께 맡기고 싶다는 번거로운 부탁을 드렸지만 프론트 직원분께서 기꺼이 수락해주셨고, 냉동고에 보관해주셨습니다. 당시 프론트 직원분은 외국인이셨지만 정말 친절하게 대응해주셨고, 미소가 매우 멋있었습니다! 그 후 체크인을 위해 다시 호텔을 방문하고 프론트에 말을 걸었더니 처음과는 다른 외국인 직원분이 접수해주셨습니다. 체크인은 접수 옆에 있는 기계로 진행하지만, 직원분이 기계까지 함께 와서 지불 방법을 친절하게 가르쳐주셨습니다. 두 외국인 직원 모두 정말 멋진 미소와 부드러운 분위기로 대응해주셨고, 함께 이용한 친구도 만족했습니다. 엘리베이터로 방향을 틀 때 "저 스탭, 진짜 좋은 사람이네!"라는 이야기를 친구와 나눴습니다. 저는 시골 출신이라 도시의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아 호텔 주변은 조금 안전하지 않은 것 같기도 했지만, 호텔 내부는 매우 청결하고 프론트 직원의 대응도 최고입니다! 또 기회가 있다면 꼭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ll use it if I have a chance again ❗ ️"

I stayed for one night to watch the live performance in Osaka. I only left my luggage with you before check-in. I made an inconvenient request to leave the preservative with my carrier, but the front desk staff gladly accepted and kept it in the freezer. The front desk staff was a foreigner at the time, but they responded very kindly and had a very nice smile! After that, I visited the hotel again for check-in and talked to the front desk, and a foreign staff member who was different from the first time registered. Check-in is conducted using the machine next to the reception desk, but the staff came with the machine and kindly taught me how to pay. Both foreign staff responded with a very nice smile and gentle atmosphere, and my friend was also satisfied. As I turned to the elevator, I talked to my friend, "That staff, what a nice person!" I was not used to the atmosphere of the city, so it seemed a little unsafe around the hotel, but the hotel interior was very clean and the front desk staff responded superbly! Thank you!

 

“가성비 맛집, 오후시간대 근무하시는 프론트 여자직원분 친절”

해외숙소다닐때 숙소 옮겨다니기 힘들고해서 56일중, 4박을 이 숙소에서 묵었습니다. 첫째날 자보고 별로면 4박중 1박은 다른 호텔에 묵으려고했습니다. 여자여행객이라 우범지역은 피하려해서 도톤보리와 인근숙소는 멀리하고자 이 숙소로 정했습니다. 숙소에 큰뜻을 두지않아서 잠만 자면된다는 마인드여서 친구랑같이 있는동안은 2번째단계인 룸에서 잠을 잤고, 나머지1박은 1번째단계인 룸에서 잠을 잤는데 완전 기본룸은 약간 비좁아 캐리어를 피고 생활하기에 부족합니다. 테이블도 없고요!ㅎㅎ 차라리 돈을 좀 더 지불해서 1단계업그레이드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여기선 24인치 캐리어 2대를 모두 펼치고있었어요! 친구가 역에 물건을 잃어 프론트직원 여자직원분께 도움을 요청했는데, 정말 친절히 도와주셨어요!ㅎㅎㅎ ㅠㅠ 감사합니다:) 좋은기억이 되어 다음에 또 오사카방문시에 이 호텔에 방문할거같아요! 닛폰바시역과도 가깝고 도톤보리랑도 걸어서가기 좋아요! 덕분에 좋은여행했어요! 감사합니다

"Gapseongbi restaurant. Female front office worker who works in the afternoon is kind."

When I was staying overseas, it was difficult to move around, so I stayed at this hotel for 4 nights out of 5 nights and 6 days. If I didn't like it after sleeping on the first day, I was going to stay at another hotel for 1 night out of 4 nights. I decided to stay at this hotel to stay away from Dotonbori and nearby accommodations because I wanted to avoid the crime scene as I was a female traveler. I didn't put much emphasis on the accommodation, so I slept in the second room while I was with my friend, and the other night I slept in the first room, but the basic room was a little cramped and not enough to live with my luggage. There's no table! Haha, I'd rather pay a little more to upgrade it to the first stage. I was opening 2 bags of 24 inches here! My friend lost something at the station and asked for help from the front desk lady, but she was very kind! Thank you :) It was a good memory, so I think I will visit this hotel again next time when I visit Osaka! It was close to Nippon Bashi Station and I also like walking with Dotonbori! Thank you

 

“만족스러웠습니다!”

언니와 둘이서 23일 연박했습니다. 장점 1. 지리적 편의성: 닛폰바시역과 매우 가까웠고 주변에 편의점과 마트, 구로몬시장이 있습니다. 2. 샤워 물: 연수를 쓰시는건지,,, 아토피에 건조피부인 언니도 저도 여행 내내 피부에서 물광이 장난 아니었어요. 물이 진짜 무슨 온천수마냥 너무 좋아요! 이것 때문에 또 가고싶은 정도! 3. 친절: 저희 방문때 계셨던 여자 매니저님이 영어도 쓰시고 매우 친절하셨어요. 단점 1. 방이 좁아서 기내캐리어 하나조차 펴기 어려웠습니다. 2. 현관이 따로 없어서 저희는 문 뒤에 신발을 벗어두었어요... 3. 연박임에도 첫날 제공된 물을 다 마시면 1층에 있는 자판기에서 사마셔야해요! 수건은 둘째날 아침에 문앞에 걸어두셨고, 치약은 요청하니 더 주셨어요. 4. 짐 무게를 재는 저울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결국 공항에 가서 짐을 다시 쌌습니다....ㅎㅎㅎ 단점에도 불구하고 장점이 더 커서 다음번에 또 간다면 이용할 것 같아요!

"I was satisfied!"

My sister and I stayed there for 2 nights and 3 days straight. Advantage 1. Geographical Convenience: It was very close to Nippon Bashi Station and there are convenience stores, marts, and Kuromon Market nearby. 2. Shower water: Do you use soft water? My sister who has atopic and dry skin also had an amazing glow in her skin throughout the trip. The water is so good as some hot spring water! That's why I want to go again! 3. Kindness: The female manager who was here spoke English and was very friendly. 1. Disadvantage 1. It was difficult to open even a single carry-on because the room was small. 2. There was no front door so we took off our shoes behind the door. 3. Even though it's a night, you should drink all the water provided on the first day at the vending machine on the first floor! You hung the towels at the door the second morning, and when I asked for more toothpaste, they gave me more. 4. It was a pity that I didn't have a scale to weigh my luggage. Finally, I went to the airport and packed again. 4. Despite the shortcomings, the advantages are bigger, so I think I will use them again next time!

 

“가격대비 위치좋고 깔끔!”

이전 오사카 머물렀을때 소테츠그랜드호텔에서 숙박했었을때와 비교하면 훨씬 좋은 선택이였음 1. 담배냄새안남 2.구로몬시장과가깝고 도톤보리랑가까움( 난바역-> 숙소 택시비 1000) 3.위의 호텔과는 한블럭정도 떨어져있었으나 비용도 괜찮았음 4.방 모든 객실에 배드2개라 좋음 5.장점이자 단점: 청소 안하고 아침에 수건걸어져있음(분실위험도낮음) 6.욕실에 곰팡이+냄새안남 7.키 꽂을때만 전원이 들어오는게아니라 빼도 필수적인 에어컨+전기 들어와서 좋음 8.욕조가 꽤나 깊고 좋았음 아쉬운점 1.저렴함+일본방크기라 캐리어펼치기힘들었음 (가격을 조금 더 주면 조금 더 방이 커지긴함) 2. 슬리퍼가 너무 낡았움 ㅠ 가성비로 추천하는 숙소! 가족단위는 비추 친구 추천 남편과 떨어져잘수있어서 편함 ㅎ 고급호텔은아니지만 가성비로 갠찮았던숙소 바로 옆은 아니지만 로손 세븐 패밀리마트 근처에있음 (도보 5~10분이내) -걸음느린편 추천하는 음식점: 우오신 (음식나오는속도 거의 회전초밥레일수준) 스파게티노판초 (나폴리탄스파게티)/현금 551호라이-백화점내에서 드소서 (새우만두/교자/찐왕만두) 고기극장/현금 패밀리마트치킨 미니스톱매콤넙적닭다리같음 존맛

"Good location for the price and clean!"

It was a much better choice compared to the time we stayed at the Sotetsu Grand Hotel during our previous stay in Osaka. 1. No smelling of cigarettes 2. Close to Guromon Market and close to Dotonbori (Namba Station -> taxi fare of 1,000 yen) 3. It was about a block away from the hotel above, but the cost was good. 4. Good to have 2 badges in all rooms. 5.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No cleaning and hanging towels in the morning (low risk of missing out) 6. No mold + no smell in the bathroom. 7. It's good to have air conditioner + electricity, which is necessary to remove, not only when plugging in the key in. 8. The bath was quite deep and good. It was regrettable that the price was too low and it was difficult to open the carrier (the room got a little bigger with more price) 2. Slippers are too old ㅠ Recommended for cost-effectiveness The hotel is convenient because it can be separated from a friend's husband. ㅎ It is not a luxury hotel, but it is located near the Lawson 7 Family Mart (within 5-10 minutes) - A restaurant recommended for slow steps: Woo Oh-shin (Food speed almost like a rotary sushi rail) Spaghetti no pancho (napolitan spaghetti) / No. 551 cash Please give it to me at the department store (Shrimp dumpling / gyoza / Jinwang dumpling) Meat theater / Cash Family mart chicken mini-stop chicken combo chicken legs taste good

“만족도가 높은 숙소입니다.”

3박 머물렀습니다. 처음 도착한 날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우산이 없는걸 본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우산을 빌려주셨습니다. 그 외에도 마주칠때마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숙소 위치도 도톤보리와 구로몬시장 모두 도보로 금방 이동할 수 있어서 매우 좋은 위치입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두곳이나 있어서 간단한 간식구매, 이코카 카드 충전등이 편리했습니다.

"It's a very satisfying accommodation."

We stayed for 3 nights. It was raining on the first day we arrived, and the staff kindly lent us the umbrella when they saw that there was no umbrella. Besides that, they were kind to us whenever we encountered each other, which made me feel good. The location of the accommodation is also very good because both Dotonbori and Kuromon Market can be moved quickly on foot. There are also two convenience stores nearby, so it was convenient to buy snacks and recharge the Ikoka card.

처음 이용해본 호텔...”

지도상으로 봤을땐 위치도 좋을 것 같고 가격도 착했음. 다른데와 비교하다 잡았는데 막상 가보니 생각했던 것과 다르거라구요. 일단, 위치는 니폰바시역에서 천천히 걸어도 도보 5분 미만이라 나쁘지않은데 호텔주변에 여자들 몸파는 가게가 몰려있어서 밤되면 술취한 사람들과, 삐끼, 노숙자들도 보였고 골목에는 쓰레기가 무단투기 엄청남. 다른게.아무리.좋아도 다신 안가게 만드는 이유 첫번째임. 그리고 호텔에 숙박전에 온라인으로 택배를 주문하면 받아서 보관해줄 수 있냐고 문의하니 가능은 한데 박스 한개당 하루에 1000엔의 보관료가 발생한다고 함. 보관료 받는 호텔은 처음봤는데 미리 안물어보고 주문했으면 보관료만 몇만원 깨질뻔 함. 다른 호텔은 다 돈 안받고 보관 잘해주더만. 방은 트윈 잡있는데 일본 호텔치곤 넓은편임. 19m² 크기. 그리고 잡고보니 노 클린 룸. 수건만 문에 걸어줌. 글고 오후에 로비 들어가면 암내 작렬. 마스크 끼세요 ㅋ. 밤에 잠만자는 저렴한 숙소 찾는 남자 포함 여행객들에겐 추천. 유흥가 뒷골목 좋아하는 분 추천. 그외엔 그냥 다른데 추천. 우범지역임. 참고로 니폰바시역 5번 출구 내려가는 벽에 경찰 포스터 20장 넘게 붙어있는데 누군가가 경찰눈깔 다 파놓음. 우범지역 인증? ㅋ 마지막으로 직원은 여자 한분이 일 다하는데 친절함. 눈치도 빨라서 설명 마니 안해도 됨. 삼실 안에 남자 2분은 그냥 놀고있는데 나와도 도움안됨 ㅋ. 이번에 너무 인상적이라 장문의 후기 남깁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여행되세요.

"It's my first time using a hotel..."

Looking at the map, the location would be nice and the price was nice. I got it compared to other places, but when I went there, it was not as bad as I thought. First of all, the location is not bad because it takes less than 5 minutes to walk slowly from Niponbashi Station. There are many shops around the hotel that sell women's bodies, so I saw drunk people, beeps, and homeless people at night, and there is a lot of trash dumping in the alleys. What's different. No matter how good it is, this is the first reason why they never let me go again. And when I asked the hotel if it could receive and store the package online before staying, it was possible, but it costs 1,000 yen per day for storage per box. I've never seen a hotel that charges storage fees, but if I had not asked in advance and ordered it, the storage fee would have been broken by tens of thousands of won. All other hotels keep it well without paying for it. There are twin rooms, but they are spacious for a Japanese hotel. 19m² in size. And when I grabbed a room, no-clean room. Just hang towels on the door. If you go into the lobby in the afternoon, you will feel cold. Wear a mask. It is recommended for travelers, including men who are looking for cheap accommodation who only sleep at night. Recommendation for those who like back alleys. Other than that, it's just different. It's a crime zone. For your information, there are more than 20 police posters on the wall going down exit 5 of Niponbashi Station, and someone dug out the eyes of the police. Certification of a crime zone? ㅋ Lastly, the employee is a woman who does everything, but she's kind. You don't have to explain because she's quick to notice. There are two men in the room who are just playing, but it doesn't help even if they come out lol. I'm leaving a long review because it's so impressive this time. Please refer to it and have a good trip.

“위치, 가성비 좋아요”

일본을 좋아하는 중학생 딸과 3박을 했는데 글리코상 기준으로 걸어서 10분이내(신호등 하나 건너면 번화가) 여서 낮에는 다른 곳 갔다가 딸과 저녁마다 도톤보리에 갔어요. 호텔이라기엔 숙소 개수가 적은 우리나라 깨끗하고 담배냄새 안나는 비지니스 모텔 느낌입니다. 건물 및 실내, 화장실은 깨끗. 조식은 아주 심플하게 동일한 메뉴가 매일 나왔는데 아침부터 움직여야 하는 관광객에겐 좋았어요. 아쉬운점이었다면 예상했던 것보다도 룸은 많이 좁아요. 싱글침대 2개 기준으로 침대2개외엔 캐리어를 활짝 펼쳐놓을 공간이 없어요. 그리고, 3박을 하니 매일 물을 2개 요청했는데 체크인 할때만 생수를 2개 지급한다고 안된다고!!! 2박 이상 투숙시 수건만 지급해주고 실내 청소도 안하는데 생수에 1박 투숙보다 손해보는 느낌??^^;

"Location, cost-effective"

I stayed with my daughter, a middle school student who likes Japan, for 3 nights, and it was within 10 minutes of walking (a traffic light crossing) based on the Glicosang standard, so I went to another place during the day and went to Dotonbori with my daughter every evening. For a hotel, it feels like a clean, tobacco-free business motel in Korea with fewer accommodations. The building, interior and bathroom are clean. Breakfast was served every day with the same menu, which was very simple, and it was good for tourists who had to move from morning. If it was a pity, the room is much smaller than expected. Based on 2 single beds, there is no room for the carrier to be spread out except for 2 beds. And, since I stayed for 3 nights, I asked for 2 water every day, but they said they can't provide 2 bottles of water only when I check-in!!! They only provide towels for guests staying for 2 nights or more and they don't clean the room, but I feel like I'm losing money than staying for 1 night? ^^

 

남자 둘이 도톤보리 인근에서 잠만 자기에는 딱 좋은 호텔”

호텔 세면대 시설이 정확히 나와있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일회용 면도기·칫솔·치약·샤워타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드라이기가 구비되어 있어요. 개인 화장품은 챙겨가야 겠더라구요. 도톤보리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있지 않고 주변에 편의점도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호텔에서 슬리퍼도 제공해주지만 개인 슬리퍼를 지참하는게 편할 듯 싶네요. 방침대 2개가 거의 방의 절반정도 자리를 자치하고 있고 티비도 있지만 채널은 10개 남짓.. 방안에서 음식을 먹기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을 거 같지만 이 가격대 이 위치, 시설 등을 생각하면 잘 이용한 거 같아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The perfect hotel for two men to sleep near Dotonbori."

I was worried because the hotel's sink facilities were not exactly indicated, but we have disposable razors, toothbrushes, toothpaste, shower towels, shampoo, conditioners, body washes, and dryers. I should bring my personal cosmetics. It's not that far from Dotonbori, and there are convenience stores nearby, so I used it well. The hotel also provides slippers, but I think it would be convenient to bring my personal slippers. Two policy areas are about half the room and there is a TV, but there are about 10 channels. I think it might be a little uncomfortable to eat in the room, but considering the location and facilities at this price point, I recommend this hotel because I think I used it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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