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뉴 한큐 오사카 아넥스 (Hotel new Hankyu Osaka Annex)
우메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호텔 뉴 한큐 오사카 애넥스는 두 명의 여행자에게 이상적인 위치를 제공합니다. 레트로 스타일의 호텔은 아늑한 객실, 휴식을 위한 전통적인 목욕탕, 스카이 라운지에서 바라보는 매력적인 도시 전망을 제공합니다. 호텔은 우메다 역과 오사카 역 근처에 있어 오사카의 활기찬 지역을 쉽게 탐험할 수 있습니다. 매일 하우스키핑의 럭셔리함과 24시간 프론트 데스크의 편리함을 즐기십시오. 에어컨, 무료 Wi-Fi, 고급 세면도구 등 현대적인 편의 시설과 일부 객실에서 볼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 전망을 즐기십시오.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 헵 파이브 대관람차, 오사카 스테이션 시티와 같은 근처 명소를 발견하여 여행 경험에 흥미로운 차원을 추가하십시오
Located in the heart of downtown Umeda, Hotel New Hankyu Osaka Annex provides the ideal location for two travelers. The retro-style hotel offers cozy rooms, traditional baths for relaxation, and attractive city views from the Sky Lounge. The hotel is near Umeda and Osaka stations, making it easy to explore Osaka's vibrant region. Enjoy the luxury of housekeeping and the convenience of the 24-hour front desk every day. Enjoy modern amenities such as air conditioning, free Wi-Fi, and advanced toiletries, as well as attractive city views from some rooms. Add an interesting dimension to your travel experience by discovering nearby attractions such as Grand Front Osaka, Hep Five Ferris Wheel, and Osaka Station City
호텔 뉴 한큐 오사카 아넥스 (Hotel new Hankyu Osaka Annex)
체크인 : 15:00 check in: 15:00
체크아웃 : 12:00 check out: 12:00
이용후기(reviews)
“우수한 호텔”
지불한 돈에 대해 가치 있는 호텔이며, 역과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오사카 역에서 도보로 약 10 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러나 공항 버스로 오는 경우, 호텔 옆에 버스를 주차하고 도보로 약 5 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텔은 쇼핑 센터의 중심에 위치하여 쇼핑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유메다 건물 근처에 많은 쇼핑몰이 있습니다. 방은 일본의 표준에 따라 작지 않지만 깨끗하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매일 청소가 잘 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좋은 호텔입니다.
“오사카에서 추천하는 숙박시설입니다.”
이번 여행은 2개월 전에 예약을 했습니다. 다른 반쪽의 생일을 계획하기 위해서였기 때문에 직원들과 계속 연락을 하면서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적극적으로 대답해주었고, 숙박 중에는 지도를 주어 꽃집과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을 알려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방음도 괜찮고 교통 위치도 매우 편리합니다.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5분 이내이며 주변에는 많은 상점과 술집이 있어 밤에 배고플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일란 라면도 호텔에서 5분 이내 거리에 있어서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주변에는 백화점도 많아서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에 오사카에 온다면 꼭 다시 이곳을 선택할 것입니다.
“좁은 것만 빼면 훙륭함”
공항버스 타고 편하게 이동 가능한 위치라 너무 좋았고 우메다지역 자체가 주변이 깔끔하고 빌딩 위주라 남바와는 다르게 현대적인 쇼핑몰 건물들이 많아서 쇼핑하고 밥먹기 편했어요. 일정 중 하루는 교토를 다녀와서 한큐라인 이용하기 수월했구요 기계로 셀프 체크인 하고 (직원이 도와주심) 일회용품은 셀프로 챙기구요. (아, 칫솔 솔이 너무 딱딱해요 개인칫솔 사용 추천) 호텔 자체는 아주 오래된 듯 합니다 그래도 관리를 깔끔하게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조식은 3가지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고, 도보 5분거리 뉴한큐호텔 지하 뷔페식당을 함께 이용할 수 있었는데 메뉴는 늘 같았지만 깔끔해서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 단점이라면 정말 방이 작아요 ㅋㅋ 많은 숙소에 가봤지만 (일본 내에서도) 제 경험상 가장 작은 방 크기였어요. 캐리어 다 펴는게 불가능 할 정도. 옆방 소음이 들리긴하지만 여행 하다보니 피곤해서 잠은 잘 잤어요. 청소는 매일 깔끔하게 잘해주셨고 침대 매트리스도 불편하지 않았네요. 욕조도 있고 비데도 있어요. 돼지코 챙겨갔는데 침대 머리맡에 usb 케이블로 충전도 가능하고, tv 옆에 멀티커넥트 충전기가 있어서 너무 편리했어요. 거울도 작은 거울, 전신거울 있어서 편리해요. 가격 변동이 심한 것 같은데 뉴한큐와 가격차이 적다면 뉴한큐가 나을 듯 하고 작지만 여러 편의성 때문에 나쁜 호텔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에 충실한 가성비 숙소 👍 체크아웃 후 뉴한큐호텔에서도 짐을 보관해주고 (체크아웃할 때 아넥스 직원분께 얘기해서 아넥스 확인가능한 종이? 를 주셨어요) 바로 후문에서 공항버스를 탈 수 있어서 위치는 정말 퍼펙트 👍 우메다역 지하로 들어가면 열차 노선이 많아서 많이 헤매실 수 있어요. 하지만 이것역시 새롭고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ㅋㅋ * 숙소 후문으로 나가서 오른쪽으로 가면 작은 드럭스토어가 하나 있는데 (다이코쿠드럭스토어) 매장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왠만한 제품들 다 있었고 돈키호테 보다 가격이 같거나 더 저렴했어요. 일부러 돈키호테 우메다본점에서 쇼핑했는데 가격 비교해보니 몇십엔~ 부터 백엔대 까지 싸더라구요. 강추!!
“작은 것 빼고는 훌륭함”
공항버스 타고 편하게 이동 가능한 위치라 너무 좋았고 우메다지역 자체가 주변이 깔끔하고 빌딩 위주라 남바와는 다르게 현대적인 쇼핑몰 건물들이 많아서 쇼핑하고 밥먹기 편했어요. 일정 중 하루는 교토를 다녀와서 한큐라인 이용하기 수월했구요 기계로 셀프 체크인 하고 (직원이 도와주심) 일회용품은 셀프로 챙기구요. (아, 칫솔 솔이 너무 딱딱해요 개인칫솔 사용 추천) 호텔 자체는 아주 오래된 듯 합니다 그래도 관리를 깔끔하게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조식은 3가지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고, 도보 5분거리 뉴한큐호텔 지하 뷔페식당을 함께 이용할 수 있었는데 메뉴는 늘 같았지만 깔끔해서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 단점이라면 정말 방이 작아요 ㅋㅋ 많은 숙소에 가봤지만 (일본 내에서도) 제 경험상 가장 작은 방 크기였어요. 캐리어 다 펴는게 불가능 할 정도. 옆방 소음이 들리긴하지만 여행 하다보니 피곤해서 잠은 잘 잤어요. 청소는 매일 깔끔하게 잘해주셨고 침대 매트리스도 불편하지 않았네요. 욕조도 있고 비데도 있어요. 돼지코 챙겨갔는데 침대 머리맡에 usb 케이블로 충전도 가능하고, tv 옆에 멀티커넥트 충전기가 있어서 너무 편리했어요. 거울도 작은 거울, 전신거울 있어서 편리해요. 가격 변동이 심한 것 같은데 뉴한큐와 가격차이 적다면 뉴한큐가 나을 듯 하고 작지만 여러 편의성 때문에 나쁜 호텔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에 충실한 가성비 숙소 👍 체크아웃 후 뉴한큐호텔에서도 짐을 보관해주고 (체크아웃할 때 아넥스 직원분께 얘기해서 아넥스 확인가능한 종이? 를 주셨어요) 바로 후문에서 공항버스를 탈 수 있어서 위치는 정말 퍼펙트 👍 우메다역 지하로 들어가면 열차 노선이 많아서 많이 헤매실 수 있어요. 하지만 이것역시 새롭고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ㅋㅋ * 숙소 후문으로 나가서 오른쪽으로 가면 작은 드럭스토어가 하나 있는데 (다이코쿠드럭스토어) 매장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왠만한 제품들 다 있었고 돈키호테 보다 가격이 같거나 더 저렴했어요. 일부러 돈키호테 우메다본점에서 쇼핑했는데 가격 비교해보니 몇십엔~ 부터 백엔대 까지 싸더라구요. 강추!!
“잘다녀왔습니다.”
오사카 두번째인데 우메다 숙소는 처음이었어요. 개인적으로 길치여서 우메다 내려서 숙소찾아가는 지하도에서 너무너무 헤매였어서 힘들었네요. 한큐랑 고민하다가 여기루했는데 절 너무 믿었는지 넘 고생을해서ㅋ 길 찾을땐 무조건 나오셔서 찾으심이 좋아요. 청소는 깔끔하지않았고 냉장고 진득~한게 그대로 보였지만 매일 청소부탁드렸는데도 타올이랑 가운이랑 매일챙겨주셨던건 기분좋은 점이었네요. 특히 매일 물을 무료로 줘서 그점 넘 좋구 매일 편히 이용했어요. 일어(영어조금만)메인이라 미리 연습하시구 가시면 도움될거같습니다. 위치때문에(신한큐랑 고민했던) 힘든 저였지만 길찾기에 무리없으신분이라면 예민하지않으시면 편히 이용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24시간 짐맡아주는 시스템 넘 조아서 편히 이용했어요.
“4인 가족에게 추천합니다.”
우메다지역에서 4인 가족이 묵기엔 한큐 리스파이어랑 여기 아넥스 호텔이랑 몇몇 밖에 없더라고요! 가격이 여기가 제일 괜찮아서 예약했는데 만족합니다. 그리고 숙박세도 내라는 말 없어서 안 냈고 청소도 돈 안 받던데요?! 돈 받는 줄 알고 1번만 했는데 넘 아쉬워요.. 그리고 신한큐 호텔에서 리무진 버스타고 내리는데 신한큐 호텔 로비 쪽으로 가로질러서 나오년 바로 아넥스 호텔 가는길이에요 ㅎㅎ 정말 가깝고 주변에 한큐 한신 백화점과 루쿠아 다이모루 백화점 다 있어서 추천해요. 또한 우메다역 1분컷이라 지하철 타러 가기도 너무 좋았어요! 캐리어도 4명 다 조절 잘하면 피는 데 문제 없어서 4인 가족 가게 되면 또 가려고요. 온수도 너무 잘나오고 세면대 2개라서 편하고 ^^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또한 체크아웃 하실 때 신한큐 호텔에다가 캐리어 맡기고 싶다고 하시면 무슨 종이 줘요. 그거 들고 신한큐에 맡기면 다 놀다가 리무진 버스 타고 바로 공항 가면 된답니다~
“4인 가족 ”
오사카 주변 도시 여행 계획이 있어 JR간사이 패스 이용 편의를 위해 우메다역세권 지역으로 검색하다 4인 1실 가능해 예약했습니다. 첫 날 오사카역 지리를 몰라서 헤맨 거 외에는 위치 어느 정도 괜찮았고 바로 앞에 편의점이 없어 아쉬웠지만 조금만 나가면 주변에 식당, 다이고쿠, 치이카와랜드, 쇼핑몰등의 접근성 아주 좋았습니다. 1층에 프론트 데스크가 있는데 다른 상업용 가게와 나눠진 구조라 바로 눈에 안 띄어서 건물 한 바퀴를 돌았습니다. 1-6층 까지는 식당과 노래방 등이 있고 그 위부터 호텔이더라고요. 오자마자 직원분들 친절히 응대해 주셨고 프론트 데스크 분들 친절하시고 하우스 키퍼분들도 청소 말끔히 해 주셨어요. 짐 맡기는 거 가능한데 캐리어를 따로 방으로 올려주시지는 않습니다. 칫솔, 차, 면도기 등은 프론트에서 자유롭게 가져가는 분위기라 좋았고 녹차, 커피 ucc 라 맛 괜찮았습니다. 위치가 쬐금 더 좋은 신한큐 호텔 4침대실과 고민하다 거기는 방크기 27 아넥스는 30이고 세면대가 욕실 바깥쪽에도 사이즈 좋게 있는 거 보고 아넥스로 결정했고 실제로도 공간 유용하게 썼습니다. 일본 비지니스 호텔이다 보니 많이 넓지는 않고 천장이 낮아 답답한 감은 있습니다. 옷장 앞에 캐리어 펼치기 나쁘지 않았고 침대 사이에 4인 가족 테이블 의자가 어느 정도 앉기 편하게 배치되어 있어 음식 to go 해서 먹기 좋았습니다. 창문은 안 열린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열려면 요령이 필요하더라고요. 잘 열리고 완전 오픈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공기 청정기와 제습기 겸용된 것도 있고 꽃가루 많이 날린 날은 켜고 잤네요. 전반적으로 만족한 숙박이였습니다.
“만족스런 숙소”
우메다 중심가에 위치해서 주변 먹거리 풍성하구요, 다른 지역 이동할 때도 교통이 매우 좋습니다. 우메다 역까지 도보로 약 2분~5분 이내 입니다.(우메다역, 오사까-우메다역.. 우메다역이 상당히 복잡해서.. 처음 오시면 출구나 환승 할 때 굉장히 헤멜 수도 있어요 ㅎ) 그리고 주변에 한큐 백화점 한신백화점 돈키호테 우메다 본점 등등 쇼핑 성지입니다. 쇼핑하기 굉장히 좋아요.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고요. 숙소 청결상태도 굿~ 입니다. 다음에 오사까 다시 오면 한큐 아넥스 호텔 꼭 다시 오겠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reviews
"Excellent hotel"
It is a valuable hotel for your payment, and it is located close to the station. It is about a 10-minute walk from Osaka Station. However, if you come by airport bus, you can park the bus next to the hotel and it is about a 5-minute walk. This hotel is located in the center of the shopping center, so it is very convenient to shop. There are many shopping malls near the Yumeda building. Rooms are not small, but clean, and the staff is very friendly, according to Japanese standards. They are well cleaned every day. It is a great hotel I would like to visit again next time.
"It is a recommended accommodation in Osaka."
I made a reservation 2 months ago for this trip. I kept in touch with the staff and asked a lot of questions because I was planning my other half's birthday. All the staff responded positively and gave me a map during my stay to show me where I could see the flower shop and night view. Overall, the service attitude was very good. I highly recommend it. It is soundproof and the transportation location is very convenient. It is within 5 minutes of walking to the subway station and there are many shops and bars around, so I don't have to worry about being hungry at night. And Ilan Ramen is also within 5 minutes of the hotel, so I don't have to wait. There are many department stores nearby, so I can enjoy shopping. If I come to Osaka next time, I will definitely choose this place again.
"He's so handsome except for the narrow one"
It was so nice to be able to travel comfortably on the airport bus, and the Umeda area itself is clean and centered around buildings, so it was easy to shop and eat because there were many modern shopping mall buildings unlike Namba. One day during the schedule, I went to Kyoto, so it was easy to use the Hankure line. I checked in by myself by machine (the staff helped me) and self-packed disposable items. (The toothbrush is too hard. I recommend using my personal toothbrush.) The hotel itself seems to be very old. Still, they are keeping it clean. Breakfast was available in three ways and we could use the New Hankure Hotel's underground buffet restaurant, which was a 5-minute walk away, but the menu was the same as always, but my parents liked it because it was neat. The downside is that the room is really small. lol I've been to many accommodations, but it was the smallest room size in my experience (in Japan). It's impossible to open all the luggage. I could hear the noise from the next room, but I slept well because I was tired while traveling. They cleaned well every day and the bed mattress was not uncomfortable. There is a bathtub and a bed. I brought a pig nose, but it can be charged with a USB cable at the bedside, and it was so convenient because there was a multi-connect charger next to the TV. The mirror is also convenient because it has a small mirror and a full-body mirror. There seems to be a lot of price fluctuations, but I think New Hankyu would be better if the price difference was small from New Hankyu. It's a basic cost-effective accommodation. 👍 After checking out, the hotel also kept my luggage at the New Hankyu Hotel. (When I checked out, they gave me an Annex check-in paper.) You can take the airport bus right at the back gate, so the location is perfect 👍 If you go to the basement of Umeda Station, you can get lost a lot because there are many train lines. But this was also a new and fun experience. LOL If you go out the back gate of the hotel and turn right, there is a small drug store (Daikoku Druckstore) and the store (Daikoku Druckstore) is clean and the staff is friendly. All the products were the same or cheaper than Don Quixote. I purposely shopped at the Don Quixote Umeda Main Store, and when I compared the price, it was priced from a few tens to 100 yen. I strongly recommend it!!
"Excellent except for small things"
It was so nice to be able to travel comfortably on the airport bus, and the Umeda area itself is clean and centered around buildings, so it was easy to shop and eat because there were many modern shopping mall buildings unlike Namba. One day during the schedule, I went to Kyoto, so it was easy to use the Hankure line. I checked in by myself by machine (the staff helped me) and self-packed disposable items. (The toothbrush is too hard. I recommend using my personal toothbrush.) The hotel itself seems to be very old. Still, they are keeping it clean. Breakfast was available in three ways and we could use the New Hankure Hotel's underground buffet restaurant, which was a 5-minute walk away, but the menu was the same as always, but my parents liked it because it was neat. The downside is that the room is really small. lol I've been to many accommodations, but it was the smallest room size in my experience (in Japan). It's impossible to open all the luggage. I could hear the noise from the next room, but I slept well because I was tired while traveling. They cleaned well every day and the bed mattress was not uncomfortable. There is a bathtub and a bed. I brought a pig nose, but it can be charged with a USB cable at the bedside, and it was so convenient because there was a multi-connect charger next to the TV. The mirror is also convenient because it has a small mirror and a full-body mirror. There seems to be a lot of price fluctuations, but I think New Hankyu would be better if the price difference was small from New Hankyu. It's a basic cost-effective accommodation. 👍 After checking out, the hotel also kept my luggage at the New Hankyu Hotel. (When I checked out, they gave me an Annex check-in paper.) You can take the airport bus right at the back gate, so the location is perfect 👍 If you go to the basement of Umeda Station, you can get lost a lot because there are many train lines. But this was also a new and fun experience. LOL If you go out the back gate of the hotel and turn right, there is a small drug store (Daikoku Druckstore) and the store (Daikoku Druckstore) is clean and the staff is friendly. All the products were the same or cheaper than Don Quixote. I purposely shopped at the Don Quixote Umeda Main Store, and when I compared the price, it was priced from a few tens to 100 yen. I strongly recommend it!!
"I had a good trip."
It was my second time in Osaka, and it was my first time to stay in Umeda. Personally, I was not good with directions, so it was hard because I wandered too much in the basement to find my accommodation after getting off Umeda. I was agonizing with Hankyu and came here, but I guess he trusted me too much. It's good to come out and find the way no matter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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