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오사카에서 잊을 수 없는 숙박을 원하는 두 명의 여행자에게 완벽합니다. JR 오사카 역과 한큐/지하철 우메다 역으로 직접 연결됩니다. 현장 레스토랑과 인근 쇼핑 지구. 오사카 모험을 위한 이상적인 거점. 호텔 뉴 한큐 오사카는 우메다 지구에서 독점적인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스타일리시한 바, 아늑한 커피숍, 매력적인 레스토랑을 즐기세요. 각 에어컨이 설치된 객실에는 Wi-Fi와 상쾌한 샤워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객실에서 도시 스카이라인 전망을 감상하세요.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 헵 파이브 관람차, 오사카 스테이션 시티를 탐험해보세요. 호텔 뉴 한큐 오사카는 오사카에서의 편안함과 편리함의 안식처입니다.
Perfect for two travelers who want an unforgettable stay in vibrant Osaka. It connects directly to JR Osaka Station and Hankyu/Subway Umeda Station. Onsite Restaurant and Nearby Shopping District. Ideal Base for Osaka Adventure. Hotel New Hankyu Osaka offers exclusive amenities in the Umeda District. Enjoy stylish bars, cozy coffee shops, and attractive restaurants. Each air-conditioned room is equipped with Wi-Fi and refreshing showers. Enjoy views of the city skyline from your room. Explore Grand Front Osaka, Hep Five Ferris Wheel, and Osaka Station City. Hotel New Hankyu Osaka is a haven of comfort and convenience in Osaka.
호텔 뉴 한큐 오사카 (Hotel New Hankyu Osaka)
체크인 : 15:00 check in: 15:00
체크아웃 : 12:00 check out: 12:00
이용후기(reviews)
“장소가 모든 것보다 중요합니다.”
위치는 메이다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몇 개의 백화점에 가기에는 10분 이내의 거리입니다. 건너편에는 철도가 있으며, 호텔 아래층에는 공항행 직통 버스가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호텔 조식은 저렴하며, 맛과 종류 모두 좋습니다. 방은 넓고, 창가에는 화장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긴 책상이 있어서 가장 좋았습니다. 에어컨과 샤워기의 세기도 충분하며, 이 호텔을 선택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오사카에 오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매우 좋은 지리적 위치”
먼저 위치가 좋습니다! 공항에서는 리무츠 버스를 타고 바로 호텔 1층으로 갈 수 있으며 지하철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돌아갈 때도 문 앞에서 리무츠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일본의 다른 도시로 긴 버스를 타고 가려면 (이번에는 오사카에서 타칸다까지 갔습니다) 호텔 뒷편에는 한큐 삼번가의 버스 출발지가 있어서 조금 더 걸을 필요가 없습니다! 쇼핑을 좋아한다면 이곳에 머무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하 1층은 지하상가로 직통되어 있으며 주변에는 대형 백화점이 많이 있습니다. 쇼핑을 하다가 지치면 호텔로 돌아와 쉬고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쇼핑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전차를 타고 고베나 교토로 가는 것도 매우 편리합니다. 단점은 호텔이 좀 오래되었다는 것입니다. 유지보수가 잘 되어 있고 청결도도 좋지만 오래된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화장실과 분리된 3인용 방 (3개의 싱글 침대 디자인, 매우 추천)에 머물렀는데, 화장실에는 외부 창문이 없어서 좀 습기와 답답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또한 조명이 어둡기 때문에 새로운 호텔만큼 밝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큰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으며, 너무 혼잡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음식의 다양성도 괜찮습니다. 뷔페 아침 식사를 먹지 않는다면 근처에 많은 커피 숍이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위치 정말 최고 최고 최고입니다!”
바로 지하철역 연결되어있고 JR도 바로 탈 수 있고 교토나 고베 나라 가기 너무 편해요! 강추합니다 위생상태는 이정도면 깔끔하다고 생각하는데 바닥과 책상은 좀 찝찝한 느낌이있었습니다 위치 너무 좋아서 앞으로 오사카 여행 숙소는 여기서 머무를거 같아요 근데 현관문 방음이 약해서 옆방 중국인들 문 쾅쾅에 목소리 큰 건 막아주지못하더라구요^^..... 소음에 민감하신분들은 다른곳 가시는게 더 나을 거 같아요
“편리한 교통”
숙소 역세권에 위치 하고 있어서 도톤보리, 오사카성 등 이용하기에 굉장히 편했어요 간사이 공항에서 호텔 올때 공항 리무진 이용하면 호텔 건너편에서 내려서 도보로 호텔 도착이구요. 돌아가는 교통편은 호텔 입구에서 나와서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공항 버스 타는 곳 입니다. 그리고 숙소 근처의 햅파이브 , 하늘정원은 도보로 이용 가능합니다. 일본의 숙소들이 작은것 감안하면 만족합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 할거예요.
“청결 및 방음은 조그 아쉽지만 위치적으론 최고”
호텔 바로 밐에 우메다역이 있고 루쿠아, 한큐백화점, 다이마루백화점, 한큐3번가, 햅파이브 등 쇼핑센터랑 매우 가까워요 위치적으로 최고입니다 교토도 우메다에서 출발하는 급행 타면 편안하게 앉아 갈 수 있고 넉넉잡아 1시간안에 갈 수 있어서 매우 좋아요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캐리어 맡기는 서비스도 훌륭하고요 체크아웃시에도 이용가능해요 24시간 프론트도 좋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타올이나 물도 넉넉히 받을 수 있고 아주 얇은 샤워가운이 있어요 다만, 청결이 아쉬워요. 더러운건 아닌데 침대 밑에서 모르는 사람 머리끈이 나오고 냉장고 옆틈에 먼지가 가득… 그리고 방음이 너무 약해요. 옆방 사람이 어디나라 사람인지 알 수 있어요..ㅎㅎ 조용한 사람들이면 괜찮지밈 마지막날 일본인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좀 짜증났어요 그 외에는 다 괜찮습니다! 다음에 쇼핑하러 일본갈때 또 갈만한것같아요!
“아이 동반 최고의호텔”
위치, 친절, 방 크기, 물 수압 어느 하나 안 좋은 게 없는데 제발 없어지지 마요ㅠ 아이 동반 첫 오사카 여행이라면 이 호텔로 결정하세요. 리무진버스 내리는 곳은 바로 길 건너고 리무진버스 타는 곳은 호텔 뒷문 호텔 뒷문으로 나가면 햅 파이브, 다이소, 다코야키 거리 바로 나오는 어마어마한 곳 아이 동반이라니 아이가 사용하는 보디 제품 구비해두시고 아이 슬리퍼와 칫솔, 치약, 스펀지 체크인 시 따로 챙겨 주셨어 호텔에 비치되어 있는 샴푸, 린스, 바디워서 이름 있는 제품은 아닌 거 같은데 보들보들 좋았어 물도 넉넉히 주시고 수건도 넉넉하고 물 수압 최고 8층이었는데도 너무 짱짱 했어요 조용하고 시원했어요 1월에 없어지기 전에 꼭 다시 올 겁니다 바로 벽 옆에 붙은 규카츠집 정말 줄 서먹는 맛집인데 체크인하고 나오고 5초 만에 도착하니 줄 안 사고 먹었어요 최고 유니버설 갈 땐 입구 건너서 지하로 가서 미도 그 지선 타고 가서 한번 갈아타고 가면 17분 만에 도착입니다. 위치 최고 어디든 20분 안에 모든 게 해결되는 곳
“리무진 이용 위해”
늘 오사카는 난바역 근처에서만 지내왔음. 캐리어 끌고 오래 걷는거 싫어서 역 근처로만. 이번 여행은 캐리어가 매우 무거울거라서 그걸 끌고 지하철을 걷고 층을 오르고 할 엄두가 안나 리무진을 타고 공항 갈 계획을 함. 그걸 계획하면서 자연스레 이 호텔을 알게 됨. 매우 만족. 위치는 우메다 한큐-교토선 옆이고 가츠규, 이치란, 스벅이 바로 앞에 있음. 하나다코 2분거리. 단점은 창문 안열림. 바닥에 카펫때문에 먼지.. 욕실에서 냄새남(이건 청소 후 깨끗하지 않은 행주로 벽이나 샤워커튼을 닦아서 난 냄새로 보임 샤워 후 커튼에 뜨거운 물 뿌리고 펼쳐서 말리기를 반복했더니 이틀째부턴 냄새가 옅어짐) 화장실 실리콘에 곰팡이. 그냥 노후된 호텔이라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크게 불편하지 않았음. 중앙난방..같은 느낌인데 침대 머리맡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히터가 나왔고 춥지 않았음. 너무 더울 때 한번씩 꺼주면 금방 또 추워짐. 베개나 침구, 침대가 편하진 않았음. 단점이 있음에도 그걸 상쇄 할 위치적 조건이 너무 좋고 1층에 베이커리, 튤리스커피, 근처에 블루보틀, 맛집들이 많고 백화점 식품관을 가기도 편해서 또 묵을 의사 있음.
“협소하지만 충분한 룸”
세미더블로 3박 이용했고 여성 2명이서 묵었습니다. 두 명 다 체구가 크지 않은편이라(44,55) 더블세미룸 더블베드로도 충분했습니다. 방 크기가 꽤 협소했지만 충분했어요. 부족함 없이 머물렀습니다. 항상 룸 청소 잘해주시고 수건도 잘 바꿔주시고 가운도 바꿔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냉장고도 괜찮으나 냉동은 안된다고 봐도 무방하니 참고하세요. 위치도 좋고 루쿠아랑 이어져 있는 구름다리가 코 앞, 미도스지선 출구 바로 옆, 공항 리무진 승하차 스팟이 코 앞. 위치가 아주아주 좋아요. 25년 1월까지만 운영한다던데 가성비로는 최고입니다
“호텔계의 고인물 같았음”
입지야 뭐 말할 필요 없고.. 전통 있는 호텔이라더니 정말 신기하게 필요한 모든 것들이 그 자리에 있었음 어느 호텔을 가든 한 가지 정도는 아쉬운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여기는 그런 점이 없었어요 이 호텔의 세심함의 예를 하나 들자면 화장실에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도 딱 얼굴 볼 수 있는 면적으로 김서림 방지가 돼있더라고요 모든 부분에서 이런식으로 사용자 편의성이 고려된 방이었습니다 비교적 저층이라 사람들 다니는 길목하고 가까웠는데 방음도 완벽해서 수면이나 생활에 방해도 없었어요 맞은편 뷰 좋다는 호텔하고 고민하다가 곧 없어진다고 하길래 뉴한큐로 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문을 닫는다니 아쉽고 그 전에 묵어봐서 다행입니다
"Places are more important than everything."
The location is in the heart of Maida, and it's within 10 minutes of getting to a few department stores. There's a railway across the street and downstairs from the hotel is a direct bus to the airport, which is really convenient. The hotel breakfast is cheap, and it's great in both taste and variety. The room is spacious, and the window has a long desk for comfortable makeup, which was great. The air conditioning and shower strength are good enough, and I'm very happy to choose this hotel. I'd like to recommend it to my friends who are coming to Osaka.
"Very good geographical location"
First, the location is good! From the airport, you can take the Limutz bus directly to the first floor of the hotel, and you don't have to change the subway. Even on the way back, you can take the Limutz bus from the front door to the airport. If you want to take the long bus to another city in Japan (this time from Osaka to Takanda), there is a bus stop on Hankyu Third Street, so you won't have to walk a little longer! If you like shopping, we recommend staying here. B1 is directly connected to the underground shopping mall, and there are many large department stores nearby. If you get tired of shopping, you can come back to your hotel, relax, and start over! If you don't like shopping, taking a tram to Kobe or Kyoto is also very convenient. The downside is that the hotel is a little old. It's well-maintained and clean, but you can still feel old. This time, I stayed in a separate three-person room (design for three single beds, highly recommended) that is separate from the bathroom, which does not have external windows, so it also smells a little humid and stuffy. Also, because of the dim lighting, it's not as bright as a new hotel. Breakfast can accommodate a lot of people in very large places, and it's nice because it's not too crowded. Diversity of food is fine. If you don't eat buffet breakfast, there are many coffee shops nearby, so it's very convenient.
"The location is the best, the best!"
It's directly connected to the subway station and JR can get on right away, and it's so convenient to go to Kyoto or Kobe! I highly recommend it. I think the hygiene conditions are clean at this level, but the floor and the desk felt a little uncomfortable. The location is so good that I think I will stay here for my trip to Osaka from now on. But the front door sound insulation was weak, so the Chinese people in the next room couldn't block the loud voices from banging on the door. ^^... For those who are sensitive to noise, I think it's better to go somewhere else
"Convenient transportation"
It is located in the station area of the hotel, so it was very convenient to use Dotonbori, Osaka Castle, etc. If you use the airport limousine when you come to the hotel from Kansai Airport, you will get off across from the hotel and arrive at the hotel on foot. The transportation back is from the entrance of the hotel and take the airport bus once you cross the crosswalk. And the Hep Five near the hotel, Sky Garden, is within walking distance. Considering that the accommodations in Japan are small, I am satisfied. I will stay again next time.
"The cleanliness and soundproofing are very unfortunate, but the location is the best."
There is Umeda Station right in the hotel's Miki, and it is very close to shopping centers such as Lucua, Hankyu Department Store, Daimaru Department Store, Hankyu Third Street, and Hep Five. Location is the best. Kyoto is also very good because you can sit comfortably and go within an hour by taking the express train from Umeda. Overall, it is very satisfactory. The carrier service is excellent. It is also available at check-out. The front is good 24 hours a day, the staff is very friendly, you can get plenty of towels and water, and there is a very thin shower. However, it is not dirty. It is not dirty, but the hair ties of strangers come out from under the bed and there is a lot of dust between the refrigerator... And the sound insulation is too weak. I can tell which country the person in the next room is from. It's okay if they're quiet. It was a little annoying because the Japanese were too loud on the last day. Everything else is fine! I think it's worth going back to Japan next time I go shopping!
"Best hotel with kids"
Location, kindness, room size, water pressure, everything is fine, but please don't disappear. Please choose this hotel if it's your first trip to Osaka with your child. The limousine bus stop is right across the street, and the limousine bus stop is a huge place where a child comes out of Hep Five, Daiso, and Takoyaki streets if you go out of the back door of the hotel. You have a child's body product and gave them a slippers, toothbrush, toothpaste, and sponge when checking in. I don't think they have a name because they are shampoo, conditioner, and body. They were nice and soft. They gave us plenty of water, plenty of towels, and it was on the 8th floor of the highest water pressure, but it was so cool and quiet. I'll come back in January. This is a famous restaurant that stands in line right next to the wall. I didn't buy a line when I arrived in 5 seconds after checking in. When you go to Universal, you'll arrive in 17 minutes by crossing the entrance, taking the Mido Line at the basement, changing it once. Location: Wherever everything is at its best, it's a place where everything is solved in 20 minutes. It was quiet and cool. I'll come back in January. It's a restaurant that stands right next to the wall
"To use the limousine"
I've always been in Osaka near Namba Station. I don't want to walk for a long time with my carrier around the station. I planned to walk the subway and take a limousine to the airport because my carrier would be very heavy on this trip. While planning it, I naturally got to know this hotel. Very satisfied. It's located next to the Umeda Hankyu-Kyoto line and right in front of Katsugyu, Ichiran, and Starbucks. Hanadako's 2 minute distance. The downside is that windows won't open. The carpet on the floor is dust. The bathroom smells bad because of cleaning the walls or shower curtains with a dishcloth. After showering, I sprayed hot water on the curtains, unfolded them, and repeatedly dried them, and they turned out to be mold in the bathroom silicone. I thought it was just an old hotel and it wasn't too inconvenient. It feels like central heating, but when I press the button at the bedside, the heater came out and it wasn't cold. If you turn it off when it's too hot, it gets cold again. Pillows, bedding, and beds were not comfo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