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닛폰바시 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매력적인 호텔, 오야도 노노 난바 천연 온천에 머물러보세요. 도시를 탐험한 후에는 실내 및 실외 욕조가 있는 편안한 온천에서 휴식을 취하세요. 오야도 노노 난바에서 오사카의 매력을 경험해보세요. 오사카의 활기찬 난바 지역 중심에 위치한 오야도 노노 난바 천연 온천에 머물러보세요. 이 호텔은 현대적인 편의 시설이 갖춰진 에어컨 객실, 무료 Wi-Fi 및 금고를 제공합니다. 매일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즐기고 온천욕으로 활력을 되찾으세요. 번화한 쇼핑 거리, 흥미진진한 나이트라이프,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와 같은 유명한 랜드마크를 탐험해보세요. 숨막히는 도시 스카이라인과 산 전망을 감상해보세요. 오야도 노노 난바 천연 온천에서 오사카의 활기찬 매력을 경험해보세요.
Stay at Oyado Nono Namba Natural Hot Springs, a charming hotel just a two-minute walk from Osaka Nippon-Bashi Station. After exploring the city, relax in a comfortable hot spring with indoor and outdoor bathtubs. Experience Osaka's charm at Oyado Nono Namba. Stay at Oyado Nono Namba Natural Hot Springs, located in the heart of Osaka's vibrant Namba district. This hotel offers air-conditioned rooms, free Wi-Fi, and safe houses with modern amenities. Enjoy housekeeping services every day and refresh yourself with a hot spring bath. Explore busy shopping streets, exciting nightlife, and famous landmarks such as Dotonbori and Shinsaibashi. Take in the breathtaking city skyline and mountain views. Experience Osaka's vibrant charm at Oyado Nono Namba Natural Hot Springs.
온야도 노노 난바 내추럴 핫 스프링 (Onyado Nono Namba Natural Hot Spring)
체크인 : 15:00 check in: 15:00
체크아웃 : 11:00 check out: 11:00
이용후기(reviews)
“가성비 최고의 여행”
오사카 닛폰바시역에서 도보로 2분거리에 있는 숙소라서 도톤보리/시사이바시상점가/구로몬시장 까지 구경하기가 정말 편했습니다. 또 숙소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어 트래블로그 카드로 엔화출금(수수료면제)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도 교토버스투어하이는 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숙소입니다. 숙소2분거리지점이 교토버스투어3대여행사 모두의 출발점이라 정말 좋았어요~(대부분8시 40분인데 아침일찍 서두르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어요) 뿐만아니라 난바쪽으로 접근하기도 편하고 오사카성으로 가는 나가호리 쓰루미료쿠치선 타기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간사이공항에서 라피트를 타고 난카이난바역에서 숙소까지 도 가까워서 더할 나위없이 좋았습니다.교통은 정말 끝내주는 숙소였습니다. 숙소자체가 가진 장점도 나무랄 데 없을 정도로 편하고 좋았습니다. 오사카 대부분의 숙소가 고만고만한 정도의 비슷한 평범한 스타일인데 반해 온야도 노노 남바 핫스프링은 이름에서 처럼 천연온천에다가 방들이 부분적으로 다다미 느낌으로 살짝 료칸 느낌이 들어서 일본스러운 멋이 있어 더 좋았습니다. 소박하고 아기자기한 대욕장도 좋았고 온천후 공짜로 맘껏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저녁타임)과 요쿠르트(새벽아침타임)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또 1층 식당에서 저녁 9시 30분에서 11시까지 제공되는 소바도 짜지 않고 충분한 요기가 될 정도로 괜찮았어요~거기다 콜라/사이다/당근쥬스/커피도 무한정 마실 수 있답니다. 참!대욕장에 어메니티(샴푸,린스,클렌징오일 ,페이스솝,바디워시,바디로션)도 모두 갖추어져 있어 챙겨가실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또 놀라운 서비스가 대욕장에서 세탁서비스를 공짜로 제공하고 있어서 씻으러 들어갈 때 준비해간 빨래와 속옷들 돌려놓고 씻고 나오면 세탁이 완료되어 있어서 방에서 말리셔도 되고 바로 위에 건조기(100엔에 20분 200엔이면 겉옷까지 모두 말릴 수 있어요)를 사용해도 됩니다. 다음번 오사카 여행때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 가성비 짱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위치, 대욕장 좋아요! 야식 라멘도 맛있습니다.”
도톤보리, 난카이난바역 근처, 걸어서 돌아다니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대욕장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ㅎㅎ 오전에는 요구르트 오후에는 아이스크림 ㅠㅠ 아이스크림이 진짜 맛있었습니다.(요거트였나? 그 맛은 조금 입에 안맞았어요ㅠ 한국 요거트와는 조금 다른 맛이에요!) 야식으로 주는 라멘도 배부를때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ㅎㅎ 조식을 못먹은건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조식 희망하시는 분들은 꼭 예약하고 가셔야할것같네요! 정책이 바뀐건지 제가 예약한 상품이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숙박세, 대욕장이용료로 몇백엔 있다고 하던데 저는 내지 않았습니다. 다만 객실 내 먼지는 조금 있었네요 ㅎㅎ 다른 부분은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곳 입니다!
“첫 일본 여행을 너무 잘 다녀왔어요”
처음 가보는 일본 여행인데 저렴하게 할까 좀 넉넉하게 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근데 시즌도 시즌이라 온천이나 이런게 제한되어있어 고민 하던중 여기 호텔을 봤는데 온천이나 이런 시설들이 너무 너무 잘 되어있더라구요 1. 일본어를 잘 하지 못하지만 한국어 가능 직원이 있기에 어려움 없이 설명듣고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요 2. 조식은 일본식 가정식 느낌도 있고 빵도 있기에 골라서 먹을수 있고 단점이라고 하나 고르라면 매일 메뉴가 같다는정도? 하지만 잘 먹었어요 3. 위생은 아무래도 맨발로 다니다 보니 방외에는 조금 찝찝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일회용 슬리퍼를 주니 괜찮아요 4. 아무것도 세안도구 안챙겨 가도 될정도로 구비가 너무잘 되어 있어요 방에 치약칫솔 있고 목욕탕 가면 페이스앤핸드워시부 터 바디 샴푸 린스 다 있습니다 향도 좋아용 여행시 짐이 젤 문제인데 간단한거 다있으니 화장을 하신 여성분들은 간단하게 클렌징류 하나만 들고 가셔도 될듯 합니다 5. 야식 라면 이거 맛있어요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양에 즐기기 좋은맛 오사카는 진짜 먹거리가 많다보니 하루 종일 먹고 다녔는데 아쉬워서 호텔 야식도 먹었는데 거북하지도 진짜 딱 야식 ㅋㅋ 넘 좋았어용 6. 흡연실이 3개의 층으로 구비 되어 있어요 넘넘 좋아요 자판기 등등 특히 2층 자판기 옆 우유 조금 비싸지만 넘 고소 하고 맛있답니다 무료 아이스크림 이랑 야구르트 넘넘 최고에요 7. 체크 아웃후 비행기 시간이 남아서 애매 한데 프론트 말하면 짐을 보관해 줍니다 너무감사했어요 밥 금방먹고 맡겨둔 짐 찾았어요 덕분에 양손 편히 오사카를 즐겼네요 물론 각자에 여행 스타일이 있고 현지인들도 다 다르겠지만 다녀 왔던 호텔 너무 너무 좋았구요 모두가 친절하며 감동적인 일본여행이였네요 중간정도 가격대비 너무너무 만족한 여행입니다^^
“휴식 제대로!”
2박 3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첫 일본이기도 하고, 첫 자유여행이라 많이 긴장되어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이 숙소로 선정하고 왔었습니다. 엄마랑 같었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이 기본적으로 친절하셨는데, 그 중 한 분 기억에 남는 분이 계십니다. 여성 직원분이셨는데, 궁금한 부분이 있어 여쭤보면 친절하게 다 답변해주시고 체크아웃하고 다음 숙소로 넘어가야하는데 택시를 타야하는데 어떻게 타야하는지 몰라 도움을 요청했었는데 직접 나와서 잡아주시고 그러셨습니다. 제가 그 여성 직원분 명찰도 보긴했지만 한자를 몰라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단정하게 머리를 묶으신 헤어스타일과 친절한 태도와 서비스 그리고 긴장감을 덜어주는 아름다운 미소는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그 분께 정말 감사하다고 이렇게 후기로 남아 전달하고 싶습니다~ 숙소 자체 후기를 적어보자면, 시설이 너무나 깔끔해서 좋았고 내부에서 맨발로 돌아다니다 보니 케리어도 깨끗해야했습니다. 직원분이 케리어 바퀴도 다 닦아주시고 방까지 가져다 주셔서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식도 다양해 추천!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호텔의 최고 장점은 온천입니다. 저는 묵는 동안 다 목욕을 여기서 진행했는데, 너무나 개운하고 좋았어요. 노천탕도 작지만 편안해지고 좋았습니다. 하루에 많이 걷고 여기서 풀고 방가면 금방 잠에 들게됩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나 요구르트도 제공하는데 다 맛나서 계속 먹었습니다. 야식으로는 라멘도 주는데 이것도 꼭 먹었구요.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또 방문 예정입니다! 다음 방문도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습니다!
“만족스러움”
난바역에서 멀지도 않고, 야식 간장우동도 맛있었어요. 많이 걷는데, 대욕장이 있어서 피로를 풀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요구르트랑 아이스크림도 있고, 서비스가 참 좋아요. 다다미라 아이가 넘어져도 안전한 느낌이에요 다만 엘리베이터가 2대있는데, 서로 연동되지 않아서 시간이 좀 걸려서 이 부분은 아쉬워요. 그리고 도톤보리 바로 옆이다보니 좀 시끄러운건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다음에 오사카 방문하게 되면 다시 가고 싶어요. 다른 지점도 좋다던데 그쪽도 좋을 것 같아요.
“위치도 좋고, 조용하고, 만족스러운 호텔이에요~”
위치가 좋아서 놀러다닐때 지하철 타고 다니기 좋아요. 공항에서 호텔에 갈때는 라피트타고 난바역에서 지하도로 걸어갔는데 찾기는 어렵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멀어요. 그래서 간사이공항갈때는 닛폰바시역에서 덴카차야역으로 가서 공항급행지하철 타니까 오히려 편했어요. 갈아타기 엄청 쉬워요^^ 갈아타는 곳에 비행기가 그려져있어서..ㅎㅎㅎ 호텔은 깔끔한 일본호텔 그 자체였어요. 조식도 일본식과 유럽식..과일.. 여러가지가 나오고, 야식 라멘은 매일 먹어도 맛있었어요. 대욕장은 크지 않지만 물이 좋아요..무료로 주는 아이스크림은 진짜 맛있었어요~ 여러가지 면에서 만족합니다^^
“가족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가성비 호텔!”
작년, 올해 오사카의 여행을 모두 온야도노노난바에서 숙박했어요. 수영장이나 멋진 시설은 없지만, 일본 다다미방의 느낌도 나고 목욕탕이 있어서 온천욕도 할 수 있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아요. 걸어서 다니기도 좋고 지하철은 타지 않았지만 바로 앞에 역도 있어요. 밤에 무료 소바와 목욕 후 무료 아이스크림 먹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가족 여행객에게 강추하는 호텔입니다.
"The best trip ever"
It was a two-minute walk from Nippon-Bashi Station in Osaka, so it was really convenient to look around to Dotonbori/Shisaibashi Shopping Mall/Guromon Market. Also, there is a 7-Eleven convenience store right in front of the accommodation, so it is convenient to withdraw yen with a Travelog card, and Kyoto Bus Tour High is an excellent accommodation for all of you. The two-minute accommodation was great because it was the starting point for all the three major Kyoto Bus Tour agencies (most of them, it was 8:40 p.m., and it was nice not to have to rush early), but it was also convenient to access Namba and ride the Nagahori Tsurumiryoku Line to Osaka Castle. Above all, it was absolutely wonderful because it was close to the accommodation from Nankai Namba Station by Lafit from Kansai Airport. The transportation was amazing. The strength of the accommodation itself was impeccably comfortable and good. Most of the accommodations in Osaka are similar in style, but as the name suggests, Nono Namba Hot Spring was a natural hot spring and the rooms felt a little bit like a ryokan, so I liked it more because it had a Japanese style. The simple and cute big bath was good, and the free ice cream (dinner time) and yokur (morning time) service were good. Also, the soba served from 9:30 p.m. to 11 p.m. at the restaurant on the first floor was good enough to make you want to eat without salty enough food. Plus, you can drink coke/cider/carrot juice/coffee indefinitely. By the way! The large bath has amenities (shampoo, lins, cleansing oil, face wash, body wash and body lotion), so you don't have to bring them with you. And the amazing service is provided free of charge in the big bath, so you can wash your laundry and underwear when you go in and wash them, they are completely washed, so you can dry them in your room, or use a dryer right up there (you can dry your outerwear for 20 minutes and 200 yen for 100 yen). It was such a cost-effective place that I would like to visit again on my next trip to Osaka.
"Location, I love the big bath! The late night ramen is also delicious."
Dotonbori, near Nankainamba Station, is a good place to walk around on foot! The large bath was clean and nice. ㅎㅎ Ice cream in the morning and yogurt in the afternoon was really delicious. (Was it yogurt? It tasted a little bit different from Korean yogurt!) I also ate ramen as a late-night snack when I was full, and it was delicious. ㅎㅎ아쉬 It was such a shame that I didn't have breakfast. Those who want to have breakfast should make a reservation! I don't know if the policy has changed or if the product I reserved is like that, but I didn't pay for accommodation tax and large bath. But there was a little dust in the room. ㅎㅎ The other part was very satisfying!
"I enjoyed my first trip to Japan"
It's my first trip to Japan, so I thought a lot about whether to go cheap or ample. But since the season is also in season, hot springs are limited, so I looked at this hotel while I was thinking about it. 1. I can't speak Japanese well, but there are staff who can speak Korean, so I have no difficulty in listening to explanations and communicating with them. 2. Breakfast has a Japanese-style home-style feel and bread, so you can choose from it, and if you choose one of the disadvantages, the menu is the same every day. But I ate well. 3. Hygiene is a little uncomfortable outside because I go barefoot, but it's okay to give me disposable slippers. 4. It's so well-equipped that I don't have to bring anything to wash my face. There is a toothpaste brush in the room, and when I go to the bath, I have a face-and-hand wash and body shampoo conditioner. It smells good. When traveling, luggage is a gel problem, but since it's all simple, it's okay for women with makeup to bring a cleanser with them. 5. Late-night snack ramen is delicious. 4. This is delicious It's not a lot or not a small amount. Osaka has a lot of food, so I ate it all day long. It was a shame that I ate a hotel night snack because it was too bad. I really liked it. 6. There are three smoking rooms. It's so good. Especially the milk next to the vending machine on the second floor is a little expensive, but it's very savory and delicious. Free ice cream and yakurts are the best. 7. I have flight time after check-out, so it's ambiguous, but if you tell me at the front, I'll keep my luggage. Thank you so much. I enjoyed Osaka comfortably with both hands thanks to you. Of course, each of us has a different travel style and the locals are different, but the hotel we went to was so good. Everyone was kind and touching. It was a trip to Japan for the middle price. It was a very satisfying trip for the medium price. ^^
"Rest properly!"
I stayed there for 2 nights and 3 days. It was my first time in Japan, and it was my first free trip, so I was very nervous and chose this hotel. It was just like my mom, and I was very satisfied! The staff were basically kind, and there was one of them who I remember. I was a female staff member who kindly answered everything and asked for help because I had to check out and move on to the next hotel, but I didn't know how to take a taxi, but she came out and caught me. I saw her name tag, but I don't know the exact name because I don't know Chinese characters. However, the neat hairstyle, the kind attitude, the service, and the beautiful smile that relieves tension were memorable. I would like to leave a review saying thank you very much to her. To write down the reviews of the hotel itself, I liked the facilities so much that it was clean as I walked around barefoot inside. The staff cleaned the wheel of the carrier and brought me a room, which was very touching. And the breakfast was also recommended! I didn't waste any money. And the best part of this hotel is the hot spring. I took all the baths here during my stay, and they were so refreshing and nice. The open-air bath was small, but it was relaxing and nice. I walk a lot a day, relax here, and go home, and fall asleep right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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