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 인 프리미엄 난바 내추럴 핫 스프링 (Dormy Inn Premium Namba Natural Hot Spring)
도미 인 프리미엄 난바 천연 온천은 온천, 사우나, 옥상 정원이 있는 편안한 호텔입니다. 편리한 위치에 있으며 다양한 식사 옵션을 제공하며, 혼자 또는 그룹 여행자에게 완벽합니다. 활기찬 오사카 신사이바시에서 여행 동반자와 함께 도미 인 프리미엄 난바 천연 온천에서 럭셔리를 경험하세요. 고급 쇼핑, 트렌디한 부티크, 그리고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즐기세요. 24시간 컨시어지 서비스, 개인 온천 목욕 및 고급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에어컨, 무료 Wi-Fi 및 고급 세면도구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난바 파크스, 호젠지 요코초 및 난바 워크와 같은 인기 있는 랜드마크와 가깝습니다.
도미 인 프리미엄 난바 내추럴 핫 스프링 (Dormy Inn Premium Namba Natural Hot Spring)
체크인 : 15:00 check in: 15:00
체크아웃 : 11:00 check out: 11:00
이용후기(reviews)
“좋은 숙박”
다시 도미인에서 멋진 숙박을 했습니다. 기차역 바로 옆은 아니지만, 도톤보리, 쿠로몬, 신사이바시에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어 관리가 가능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일본어, 영어, 한국어를 구사하여 체크인이 쉽고 환영받는 느낌을 줍니다. 위치는 필요한 모든 것에 가까워 완벽합니다. 온천은 깨끗하고 기본적인 편의 시설을 제공하며 매우 편안합니다. 소바나 아침 식사는 시도하지 않았지만, 목욕 후 아이스크림은 환영받는 대접이었습니다. 일본 방문 시 도미인에서 더 많은 숙박을 기대합니다.
“최고”
위치는 매우 편리하며 쿠로 몬 시장 인근에 있으며 니혼 바시와 나가 호리 바시 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국 도톤보리에 위치하고 있어 매우 활기찹니다. 1 층에는 패밀리 마트가 연결되어 있으므로 온천에서 목욕 한 후에 나가지 않고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무료 간장 라면은 약 11시까지 제공됩니다. 맛은 참기름 인스턴트 라면과 비슷합니다. 무료 아이스크림과 야쿠르트가 제한 시간 내에 제공되지만 종종 지정된 시간 외에도 열려 있습니다. 그러나 패밀리 마트에는 선택지가 너무 많습니다.
“3박 정말 잘 지내다 왔습니다. ”
1. 도톤보리 거리와 5분컷. 그러나 번잡하고 시끄러운 곳과는 약간 떨어져있어 숙박으로서 아주 좋음 2. 위생은 기대안햇으나 아주 깔끔했고 어른1명, 청소년1명, 아이1명 쓰기 불편함이 전혀 없었음 3. 한국말을 잘하는 한국직원분이 한분씩은 계서서 정말 너무 좋았어요 아주 친절했고 체크아웃하는 날 금고 열어주신 한국말 잘하시는 재일교포인지 한국분인지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4. 대욕장은 너무 바쁜 일정으로 이용못했으나 무료로 지급해주는 라멘은 먹어봤는데 무료인데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고 아이스크림과 커피도 너무 좋았어요 진짜 관광객들에게는 더할나위없는 숙소였습니다. 5. 트리플룸이라 침대가 2개, 엑스트라베드 1개인데 엑스트라베드는 사실 좀 불편합니다. 그래서 아이랑 한 침대에서 같이 잤는데 침대가 넓어서 잘 잤습니다 ^^ 이 숙소는 위치가 정말 좋아요 바로 근처에 24시간하는 식당이 2분거리에 있고 신사이바시도 가깝고 도톤보리도 가깝고 유명한 우동집이 가까운것도 아주 장점이며 1층에 바로 연결되는 편의점이 있어서 아주아주 굿굿!!
“온천이 있어요”
2층에 온천이 있어서, 지치게 걷고 피곤한 여행후에 피로 풀기 좋습니다. 저녁에는 무료 라면과 아이스크림 잔뜩 줍니다. 키오스크 체크인이 있어서 직원과 직접 대화 없이도 체크인이 가능하고, 퇴실하여도 짐을 맡길수있어서 여행 마지막날도 편하게 다닐수있어요 레이트 체크아웃이 있어서 급하게 다닐 필요가 옶습니다 아주 좋아요
“완전만족”
오사카 난바 중심지에서 관광하고 돈키호테도 가고 이치란도 먹고..하기에 위치상 매우좋은 호텔입니다. 1층에 바로연결되는 편의점도 있어서 더좋구요. 직원들도 친절하셔요 무엇보다 좋은건 온천입니다! 시설도 좋지만 끝나고 먹는 아이스바.... 진짜 좋아요 라멘도 주는데 저흰 밖에서 이것저것 먹느라 못먹어봤어요 아쉽... 청소년(중1)동반 3인가족인데 룸도 넓은편이고 침대도 1인 1침대여서 넘좋았습니다. 매우 만족이에요
“가성비 좋고 위치 좋은 호텔”
호텔 찾기 너무 귀찮아서 그냥 오사카 호텔 검색해서 나온 첫 번째 호텔이라서 예약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가 좋다는 후기와, 조식/와이파이/청소 등 옵션들을 넣어도 저렴해서 잘 골랐다 생각했어요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아요 도톤보리나 오렌지스트리트 등 시내까지 10분이면 걸어가고 지하철역들도 근처에 있어서 이동하기 편해요 그리고 완전 시내보다는 조용한 거리에 있어서 밤에 전혀 시끄럽지 않아요 물도 생수 한 병 매일 넣어주고 칫솔치약/면도기 등 어매니티도 일층에서 무료로 가져갈 수 있어요 또 정말 좋았던 점은 1층에서 패밀리마트(편의점) 이랑 이어져 있어서 밖에 나갈 필요 없이 호텔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어요 여행동안 편의점 많이 갔네요ㅎㅎ 아 그리고 직원분 중에 한국어를 잘하시는 분이 계셔요 온천도 무료 이용 가능하고 밤마다 무료 야식 라멘도 주세요 사람들 많이 가서 드시더라구요 아이스크림도 가져갈 수 있어요! 잠옷도 제공해줘요 그 옷으로 호텔 돌아다녀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실내슬리퍼도 있어요 화장실은 세면대는 화장실 밖에 있어요 샤워부스도 샤워기 수압도 좋고, 따뜻한 물 바로 나와서 좋았구여 호텔 방 커튼은 암막이 되어서 아침되어도 아침인 줄 모를 정도 난방도 잘 되어요 근데 틀면 건조해서 젖은 수건 걸어놓거나 휴대용 가습기 챙겨가도 좋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정말 좋았던 호텔입니다! 다음에 오사카 가도 완전 재방문 후기 있어요
“조식맛있고 숙소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처음 일본여행 갔다왔는데 숙소는 흠잡을데 없습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내려서 라피트 타고 난바역에서 내린다음 구글맵키고 걸어오면서 상점가 구경하면서 오면 10분정도 걸립니다. 난바역에서 일직선으로 오다가 도톤보리교에서 우측으로 꺽어서 걷다가 돈키호테 지나서 대로나오는곳(무슨 호스트 5인조 거대 입간판있는곳)에서 길건너 위로 걷다보면 나옵니다. 흡연충이라서 흡연객실 신청했는데 담배쩐네안나고 사실 객실안에서 담배안피고 5층에 따로 흡연실 있습니다. 거기서만 피웠어요. 외국오면 애국자된다고 한국인 이미지 않좋아질까봐 흡연실에서만 피웠네요. 2층 레스토랑 아침마다 나오는 조식 맛있었고(길거리에서 맛집이라고 나오는곳보다 조식이 훨씬 입맛에 맞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되도않는 일본어와 바디랭귀지로 의사소통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조치해줬습니다.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밤9시30분부터 11시까지 주는 야식라면 이런 사소한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뭐 거의 한국인 공인 숙소인것 같아요. 누가봐도 외국인이다 싶은사람빼고는 다 한국인이었습니다. 가끔 중국사람 보였고요. 일단 쇼핑이나 볼거리들이 집중되어있는 난바역부근이라 좋고 교토버스투어진행의 집합지인 츠루동탄이 숙소에서 걸어서 5분거리라 이튿날 버스투어도 마음편하게 다녀올수 있었어요. 내부온천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서(건조기 이용할려면 20분 100엔) 옷가지 많이 안챙겨가도 되서 좋아요. 몰르고 3박4일동안 입을옷 잔뜩 챙겨갔는데 알았다면 위아래 2벌씩만 준비해가도 되었을걸.. 결론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고 뭐랄까 일본사람들의 용의주도함? 서비스정신, 손님배려가 와닿았습니다. 이런건 배워야될듯 합니다. 밖에 나가기전에 싹 정리하고 나갔는데 설마 이렇게 해놔도 청소해주기는 할까하고 생각했는데 손님이 깨끗히 정리해놨어도 침대보부터 바닥, 세면대, 샤워실까지 다 청소하고 각잡아 놓더라고요.
“여행 마무리의 피로를 풀기에 최적”
더운 날씨에 야외 출장이라 내내 지쳤어서 귀국 전 마지막에 온천 하나 보고 예약했습니다. 짐이 매우 많았고 아침에 다른 숙소 체크아웃 후 바로 또 일을 갔어야해서 체크인 시간 전에 방문했습니다. 짐을 맡길 수 있어 좋았고, 저녁 때 체크인 할 때 보니 방 준비 후 제 짐을 미리 옮겨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는 조금 낡은 티가 나긴 했었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혼자 쓰기 넓은 편이었고 화장실 쪽과 침실을 나눌 수 있는 슬라이딩 문이 있어 복도의 소음도 차단하고 잘 수 있었습니다. 다만, 숙소에서 약간 찌릉내..? 그런게 나서 살짝 당황했었어요. 깔끔했는데 그런 냄새를 맡고나니 약간 찜찜하더라고요. 온천이 늦게까지 운영을 해서 밖에서 일 다 보고 밤에 피로 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엄청 크진 않아도 있을 건 다 있고 좋았습니다. 온천하고 나와서 아이스크림도 자유롭게 먹을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심지어 초코는 허쉬) 위치는 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었습니다. 그냥 걸을 땐 멀단 생각 안했는데 짐 다 빼서 걸으니 힘들더라고요..한 여름이라 날씨 탓도 있겠지만요. 밤에 스포츠카 엔진 소리, 구급차 소리 등등이 들려서 좀 거슬리긴 했는데 이건 도심에서 숙소 잡으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직원 분들도 친절했고 영어로 소통 가능한 정도였습니다. 1층엔 편의점도 큰게 있어서 밤에 맥주사러 가기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무난했습니다. 숙소만 봤을 땐 굳이 또 찾아와서 묵을지는 고민인데, 온천이 너무 좋더라고요. 가성비가 좋은 건 확실합니다.
"Good accommodation"
We again had a wonderful stay in Dotonbori, Kuromon, and Shinsaibashi, although not right next to the train station. The staff are friendly and helpful, and speak Japanese, English, and Korean, making the check-in easy and welcoming. The location is perfect as it's close to everything you need. The hot spring is very comfortable, providing clean, basic amenities. I never tried soba or breakfast, but the ice cream after bath was a welcome treat. We look forward to more stays in Dotonbori when we visit Japan.
"You're the best"
The location is very convenient and located near the Kuro Mon Market, between Nihon Bashi and Naga Hori Bashi stations, and in the pharmacy Dotonbori, it's very lively. The first floor is connected to the Family Mart, so it's great for taking a walk without going out after a bath in the hot springs. Free soy sauce ramen is served until about 11 o'clock. It tastes similar to sesame oil instant ramen. Free ice cream and yakurts are served within a limited time, but are often open outside designated hours. However, the Family Mart has so many options.
"I've been doing really well for three nights."
1. 5 min cut from Dotonbori Street. However, it is very good for accommodation as it is a little away from crowded and noisy places. 2. Hygiene was not expected, but it was very clean, and there was no inconvenience at all with one adult, one teenager, and one child. It was really nice to have a Korean employee who speaks Korean well. They were very kind and I was very thankful whether they were Korean-Japanese or Korean who opened the safe on the day of check-out. 4. I couldn't use the large bath because I was too busy, but I tried the ramen that was provided free of charge, and I really enjoyed it, and the ice cream and coffee were great. It was the perfect accommodation for real tourists. 5. It's a triple room, so there are 2 beds and 1 extra bed, but the extra bed is actually a little uncomfortable. So I slept with my child in one bed, but I slept well because the bed was wide. ^^ This accommodation is located very good because the 24-hour restaurant is 2 minutes away, close to Shinsaibashi, close to Dotonbori, close to the famous udon restaurant. It is very good because there is a convenience store that connects directly to the first floor!!
"There's a hot spring"
There is a hot spring on the second floor, so it is good to walk and relieve fatigue after a tiring trip. They give you free ramen and a lot of ice cream in the evening. There is a kiosk check-in, so you can check in without having to talk to the staff directly, and you can leave your luggage when you check out, so you can travel comfortably on the last day of your trip. There is a late check-out, so you don't have to rush around. Very good
"Totally satisfied"
It's a very nice hotel for sightseeing in the center of Namba, Osaka, going to Don Quixote, and eating Ichiran. It's even better because there's a convenience store that connects directly to the first floor. The staff is nice, too. Most of all, it's a hot spring! The facilities are nice, but the ice bar after the meal is over... It's really nice. They also give us ramen, but we couldn't eat it because we had to eat this and that outside. Too bad... It was a family of three with teenagers (first grade in middle school), but it was great because the room was large and the bed was one bed per person. I'm very satisfied
"Hotel with good cost and location"
It was so annoying to look for the hotel, so I made a reservation because it was the first hotel I found on the Osaka hotel search. I thought it was a good choice because it was cheap and cheap even if you put in options such as breakfast/wifi/cleaning. First of all, the location is so good. It takes only 10 minutes to walk downtown such as Dotonbori or Orange Street, and the subway stations are nearby, so it's easy to move around. And it's quieter than downtown, so it's not noisy at all at night. You can also put in a bottle of water every day and bring your personalities such as toothbrush toothpaste/shaver for free on the first floor. Also, the good thing was that it connects the 1st floor to the family mart (convenience store), so you can go directly from the hotel without having to go outside. You went to a lot of convenience stores during the trip. Oh, and one of the staff speaks Korean well. Hot springs are free, and please give me free late-night ramen. Many people go and eat ice cream. They also provide pajamas. They say you can walk around the hotel with that clothes. There are also indoor sleepers. Toilets are outside the bathroom The shower booth and the water pressure in the shower were good, and it was nice that the hot water came out right away. The curtains of the hotel room became blackout, so even in the morning, the heating was so good that you didn't know it was morning. But it's dry when you turn it on, so it would be nice to hang a wet towel or bring a portable humidifier. Overall, it was a really good hotel! There are reviews about the visit to Osaka next time
"Breakfast is delicious and the accommodation is clean and friendly."
I went on a trip to Japan for the first time, and the hotel was impeccable. It takes about 10 minutes after getting off at Kansai Airport, taking a Lapit ride at Namba Station, Google Maps, and walking to see the shopping street. You can walk straight from Namba Station, turn right at Dotonbori Bridge, and walk across the street from Don Quixote (where there is a giant signboard for five hosts). I applied for a smoking room because I am a smoker, but I don't smoke. Actually, there is a smoking room on the 5th floor without smoking. I only smoked there. I only smoked in the smoking room because I was afraid that my image as a Korean patriot would get worse if I came abroad. The breakfast at the second-floor restaurant was delicious (the breakfast was much more palatable than at famous restaurants on the street). The staff also understood and took good care of me even if I communicated in Japanese and body language. I really liked these trivial things about ice cream, yogurt, and late-night snacks that were given from 9:30 to 11 p.m. They seem to be officially recognized accommodations of Koreans. Except for those who seemed to be foreigners, they were all Koreans. Sometimes I saw Chinese people. First of all, it's good near Namba Station where shopping and attractions are concentrated, and Tsurudongtan, a collection of Kyoto bus tours, is a 5-minute walk from the accommodation, so I was able to go on the next bus tour comfort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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