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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파파]핫 스프링 프롬 딥 워터 오사카 히노데 호텔 닛폰바시 (Hot Spring from Deep Water Osaka Hinode Hotel Nipponbashi)

호텔파파 2024. 9. 29. 00:00

 

딥 워터 오사카 히노데 호텔 닛폰바시에서 진정한 일본 온천 휴양을 경험하세요. 고요한 환경, 매일 무료 이벤트, 그리고 맥주 무제한 제공을 즐기세요. 지금 바로 예약하세요! 오사카 난바에 위치한 이 숙소는 전통과 현대 문화를 결합한 곳입니다. 자전거 대여, 개인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 피트니스 센터, 온천 목욕 등의 편의시설을 즐기세요. 객실에는 에어컨, 와이파이, 고급 세면도구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인근 명소로는 신세카이 시장과 호젠지 요코초가 있습니다. 쇼핑을 즐기기에는 난바 파크스가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딥 워터 오사카 히노데 호텔 닛폰바시는 두 명의 여행자에게 완벽한 휴양지입니다.

Deep Water Osaka Hinode Hotel Experience a true Japanese hot spring retreat at Nippon Bashi. Enjoy a tranquil environment, free daily events, and unlimited beer offerings. Book now! Located in Namba, Osaka, this hotel combines traditional and modern culture. Enjoy amenities such as bicycle rental, personalized concierge service, fitness center, and hot spring bath. Rooms are equipped with air conditioning, Wi-Fi, and advanced toiletries. Some of the attractions nearby are Shinsekai Market and Hozenji Yokocho. Namba Parks is within easy reach to enjoy shopping. Deep Water Osaka Hinode Hotel Nippon Bashi is the perfect vacation spot for two travelers.

 

핫 스프링 프롬 딥 워터 오사카 히노데 호텔 닛폰바시 (Hot Spring from Deep Water Osaka Hinode Hotel Nipponbashi)

 

체크인 : 15:00 check in: 15:00

체크아웃 : 11:00 check out: 11:00

 

이용후기(reviews)

가성비가 높아서, 매우 추천합니다.”

온천과 사우나실이 있으며, 3인실은 크기가 적당하여 큰 가방과 작은 가방을 열어놓고도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9-10시에는 로비 레스토랑에서 라면과 다양한 술, 커피, , 탄산음료, 아이스크림이 24시간 제공됩니다. 호텔 바로 옆에는 유이데 슈퍼마켓이 있으며, 호텔에서 음식을 가져와 로비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밤에는 다양한 음식과 초밥, 회를 슈퍼마켓에서 구입하여 로비에서 라면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술과 칵테일도 직접 만들어 마실 수 있습니다. 밤에는 라면 시간에 매우 분위기가 좋아서 파티처럼 모여서 음식과 술을 즐기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함께 여행하면서 활기찬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훼미스초 5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맞은편 3번 출구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건너가서 호텔로 가야합니다), 바로 맞은편에는 텐노지 타워가 있으며, 옛날 카페가 많은 분위기 있는 곳입니다. 텐노지 타워 근처에는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도보로 신사이바시와 도톤보리까지 약 30-45분 정도 걸리며, 덴덴타운, 타카시마야, 난바, 도구거리를 지나가며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이전에 리뷰에서 한국인 그룹이 시끄럽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저는 한국인 그룹을 한두 번 봤지만 괜찮았습니다. 밤에는 함께 레스토랑에서 술을 마시며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제발 제 후기를 모든 여행객이 꼭 읽어야 합니다.”

일단, 오사카에서 어떤 일정으로 계실지 몰라도 23일처럼 시간이 촉박하고 무조건 명소를 여행 기간 동안 10곳 이상 방문할 거다, 하시면 무조건 그 스팟들 중심으로 숙소 잡는 게 맞긴 합니다. 그러나 제 여행 내내 오사카에서 제일 좋았던 단 한 가지만 꼽으라면 이 숙소예요. 일단 모든 돈이 다 절약됩니다. 3시부터 그냥 하이볼/맥주/토네이도맥주/쇼추/사케/자두주/칵테일/위스키/보드카/데낄라가 무룝니다. 9시부터 나오는 라멘은 매 요일별로 맛이 달라지는데 진짜 이치방 라멘 안 가도 됩니다. 거기보다 백 배는 맛있고 한국인 입맛에 제일 좋아요. 심지어 한국보다 더 맛있는데 무한제공, 무한리필입니다. 그리고 오사카를 다시 오고 싶은 이유가 이 숙소 때문인 이유는 서비스가 제가 방문했던 모든 곳 중에 가장 좋았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아니라 전 세계 숙소 중 최고예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도 다 무난히 하시고 중국어까지 되시니 모든 국적의 사람들이 대화는 가능하겠죠 기본적으로? 특히, 정말 감사한 와타나베(WATANABE)상 정말 고맙습니다. 엄청 친근한 이모님께서 5시 정도부터 홀에 계시는데 엄청 열심히 청소하시면서 모든 사람들을 두세 번 마주쳐도 정말 기분 좋은 미소와 웃음으로 막 반겨주시고 감사하다고 인사해 주십니다. 또 한국어 서비스 제송해 주시는 강씨 성의 강상님, 그리고 일본에 사는 이모 뵈러 오랫동안 체크아웃 하고도 러기지 키핑 서비스 제공해 주시는 모든 분들 진짜 모든 추억이 다 완벽합니다. 또 핫스프링이 다소 작기는 하더라도 사람이 엄청 몰리는 시간대 피해서 가시면 무조건 성공합니다. 1층에 안마의자도 무료로 사용 가능해요. 제가 와타나베상이랑 여기 서비스, 그리고 모든 숙박시설 및 지리적 위치를 고려했을 때 그냥 이 숙소만을 방문하기 위해 다시 오사카를 올 의향이 생겼습니다. 너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준 숙소예요! 저희는 67일로 여행을 가서 많이 여유로웠는데 단 하루, USJ(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방문하기에는 우메다가 정말 가깝긴 하거든요? 근데 사실 USJ를 화/수 사람 잘 없는 시즌이나 요일 맞춰 가면 저희는 12시 넘어 도착했는데도 중요한 기구들은 다 탔습니다. 우메다 주변 숙소 최악이에요. 가격은 높고 메리어트처럼 꽤 고급 네임드 브랜드 체인들이 많은데 제가 방문해 본 모든 숙소 중 서비스가 거의 최악에 가까워요. 여행의 목적이 쇼핑인 사람들은 우메다로 가는 게 맞는데 사실 닛폰바시 주변에도 큰 상점가나 쇼핑몰, 패션 스트리트 즐비합니다. JR 미니패스 무조건 사세요. 이거 추가 요금 그냥 마지막 역에서 지불만 하면 되는데 3천 원 돈도 안 나옵니다. 그리고 이걸로 오사카 순환선 타면 뭐 도톤보리부터 우메다, 난바 등 오사카 일대 다 오래 걸려야 20분 내로 갈 수 있습니다. 서울 2호선의 신림이나 건대 급 지리적 위치예요 닛폰바시가! 닛폰바시에는 단점이 하나도 없어요 조금 길이 울퉁불퉁할 뿐이지 숙소 들어가면 그냥 무조건 여기 오길 잘했단 생각만 들 겁니다. 여행 내내. 그리고 유튜버들이 추천한 곳 웬만해서 가지 마세요! 안전하게 무난히 맛집을 찾고 싶을 때 우리는 보통 네이버지도가 아니라 카카오맵을 쓰잖아요? 일본에는 구글맵 평점이 있습니다. 닛폰바시 인근에 모든 요리 카테고리가 다 있고 평점 4.5 이상인 곳들 많습니다. 하루카스30010분이면 가고(오사카순환선~도보) 웬만한 주요 여행지 스팟도 다 있어요 닛폰바시에. 진짜 웬만해서 다양한 곳 경험 원하는 게 아닌 이상, 교토 료칸까지 가는 거 다아소오 특이한 경험이라 좋았딘 한데 두 번 더 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의문이에요. 그냥 무조건 여기서만 내내 머무세요 그게 짱입니다. 지루할 틈이 없어요.

 

좋아요!”

저녁에 술 무제한과 9-10시에 주는 라멘이있다해서 예약하게되었는데 일단 방 상태도 좋고 깔끔하고 다른곳에비해 큰편이였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다해서 자리없을까봐 걱정을 했었는데 테이블수도 그만큼 많아서 앉아서 즐기기엔 충분했습니당~ 여행 컨디션때문에 맥주밖에 못마셨지만 간단한 간식 사와서 먹고 들어갈 땐 너무 좋더라구여!! 라멘은 국물이 좀 적었지만 인당1개가아니라 달라는대로 주시고 줄도 금방금방 빠져서 충분히 만족스럽네요~ 대욕장도 진짜 좋아요^^ 가족탕을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 자리는 꽤 많이 남는 것 같더라구요 현장에서 예약하셔도 될듯요~~!! 숙소가 난바쪽이 아니라 약간의 걱정이있었지만 지하철 한정거저장이라서 불편함은 없었어요~!! 추천합니다!!

 

시간대를 잘 선택해야 됩니다.”

우선 가는 방법이야 많이 있어서 생략하고 장점 단점만 쓰겠습니다. 트윈룸 기준입니다. 장점 1. 객실이 넓고 화장실이 크다. 캐리어 두개펼쳐도 공간도 넓고 좋다. 2. 역에서 가깝다 (에비스초 역에서 나와서 1분컷) 난바역 가기도 편함(호텔서 이마미야에비역 340미터 5분컷 평지 엘베 있음 사람 없음 1정거장 가면 난바역) 3. 주위 볼거리 츠텐카쿠(통천각), 신세카이 시장(현지인 많음) 메가 돈키호테(물건 별로없음) 넓기만 함. 4. 대욕장 무료 이용 5. 오후15시부터 22시 주류 무제한(6월까지 7월부터 2030분 변경)밖에 편의점서 사서 들어와도 됨 호텔 맞은편 패밀리마트 비추천(혐한급) 호텔 나와서 오른쪽 로손이나 현지 마트 이용. 6. 21~22시 라면 제공(맛있는데 양적음) 단점 1. 예민한 사람 화장실 하수구 냄새 올라옴.(24시간 환풍기 켜놓으라고 스위치에 붙어 있는거 본거 같음) 2. 앞선 리뷰에서도 나왔다 싶이 무제한 주류 좋으나 615, 16일 기준 18시부터 사람 모이기 시작해서 19시 되면 거의 야시장급 소음으로 변함. 3. 16층 배정받고 고층이라 좋을줄 알았는데 한국, 중국 단체 관광객이 몰리는 시간(오전7~8) 오후(18~19) 엘베 바로 못타고 기다릴수가 있음. 느낌은 산악회 어르신들 버스에서 내려서 상피고 술 드시는 느낌으로 오시는분들이 있음. 4. 조식은 비추천 포함이면 먹어도 굳이 돈 주고 먹을 필요는 없음.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제 체크인 담당하셨던 KO라는 명찰을 달고 계신분 특히나 친절하셔서 체크인서부터 호텔에 좋은 이미지가 생겨 위에 써놓은 단점 다 생각이 안났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쓴거라 숙박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겁니다. 이코카 카드 사실분 메가돈키호테 가셨다가 나와서 바로 앞 신이마미야에키마에 역에서 이코카 발급 받으세요. 바로 옆에 이온 ATM도 있습니다.

 

 

“10만원 중반대로 예약하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위치는 에비스초역 5번출구에서 도보 1분 컷이고, 산이마미야역까지 도보 10분거리여서 공항선 타기에 좋습니다만, 에비스초역이 기타 주요 관광지 방문하기에 좋은 위치는 아니라 살짝 아쉽긴 합니다. 대욕장이 있어서 피로 풀기에 좋습니다. 3시 이후부터 로비에서 음료, 아이스크림, 주류 무제한 제공하는데 저녁 이후로 중국, 한국 단체관광객들이 많아서 로비가 굉장히 시끄러워 돗떼기 시장이니 방에 가져와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또한 9시부터 10시까지누 무료 라멘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방 컨디션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10만원대에서 예약한다면 충분히 좋은 여행이 될 듯합니다.

 

정말좋은 호텔입니다.”

정말괜찮은 호텔이 구요 아들이랑 가치 갔는데 신이마미아쪽 호텔에서는최고인듯 ^^ 우선 깔금한 호텔내부였구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한국말하는 직원들이 2명정도 있구요 주방에 한국말 하시는 할머니두계시구요 저녁에는 맥주 와 라면이 무제안이였습니다. 그리고 호텔옆에는 마트가있는데 거기서. 먹을것을 사가서 먹어도 되구요^^ 대중목욕탕도있는데 거긴 아침 6시부터 저녁 12시까지 무료 입니다 대중목욕탕이용하고 하이볼이 나 맥주 한잔하면 신선따로 없습니다. ^^ 어디하나 흠잡을때없는 곳이구요 와이파이 잘되구요 공항에서 도시락 등록을 하지 않으셨다면 호텔에서 대여도 무료로해줍니다. 저두유튜브 오사카 사람들 보고 갔는데 참좋터라구요 내년에 일본 오사카 갈때도 예약을 할려고합니다. 한번이용하게되면 또 가야지 란말이나오게되요^^ 한국사람 및 대만 중국 사람 뿐이 없어요 참고로 한국 사람들이 제일 많음 편하고 좋은호텔같음 신이마미아가 안좋은곳이라곤하지만 전 그런것을 못 느낀것같습니다. 그리고. 오사카 역에갈려면 호텔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어가야 함 그거말고는 없었습니다., 아무튼 즐거운여행이였구요 한국여행자들도 한번가보시는게 추천들일께요^^ 가족동반할경우 가족탕은 2만원내야 하구요 대중탕은 무료입니다. 조식은 2만원이구요 조식두 깔금한이 잘 나와요^^ 후회는없어요

 

호텔 근처에서만 놀아도 좋아요!”

이틀 있어보니, 근처 동네에만 여유롭게 하루 있어도 좋은거 같아요. 동물원, 타워, 시장이 있어서 적당히 볼거리나 상권 형성이 잘되어 있습니다. 제가 듣기론, 옛번화가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옛날 카페라던지 작은 가게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구글맵 보고 찾아가는 재미도 있고 더 좋았어요! 패키지 이용객들이 많아서 1층 로비나 무제한 음료, 라멘 이용 시간은 정말 번잡하고 시끄러워요 ㅠㅠ목욕탕도요.. 음료나 술 이용은 3시부터 가능하니 여유롭게 여행 가능하신 분들은 오후 시간 낮술 추천드려요. 위치는 중심지랑 멀진 않지만 이동하기 그렇게 편하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시내쪽으로 계속 이동하실 분들에겐 추천하지 않아요! 사람 많고 시끄러웠던 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대만족입니다

여러 후기들 말대로 한국, 중국, 대만, 홍콩 관광객들 저어엉말 많습니다. 저녁시간 한정 라멘 무료제공때는 식당에 사람이 꽉 차있긴 했어요ㅋㅋㅋ근데 생각보다 쾌적하게 잘 쉬고 왔어요. 주변에 먹을 곳이 많아서 조식은 일부러 신청안했고, 코인세탁기도 딱 빈 시점에 운좋게 쓸 수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밖에서 놀다 늦게 들어가서 그런지 엘리베이터 대기도 얼마 없었습니다. 여유되시면 가족탕 꼭 예약해서 들어가보세요. 2명이어도 3~4인용 대형가족탕 추천합니다. 널찍하고 좋아요.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한국어 대응도 다 됩니다. 창문도 조금 열려서 환기 잘됩니다. 만족했어요.

“3인가족 방문 만족했습니다.”

어머니와 남동생이랑 3명이서 갔는데 가격대비 만족했습니다. 일단 무료 라멘과 무료 술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만 역시나 모두 같은생각을 하는지 한 중 일 동아시아 사람들의 화합의 장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 특정 시간에 굉~~장히 사람이 많아요! 옥상의 뷰도 아름다웠습니다. 가족탕은 안 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대욕탕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습식사우나도 있어 땀빼기 딱 좋았고 그냥 작은 한국 목욕탕이랑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체크인 할 때 한국어를 조금이나마 하실 줄 아는 남성분이 응대해주셔서 편했습니다. 청소상태는 벌레만 안나오면 된다는 마인드라 딱히 신경은 안썻어요 큰 캐리어를 가지고 가면 펼치기가 힘들거에용 쓰텐카쿠도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있어 그쪽 스윽 둘러보기 좋아요

 

진짜 좋아요!! ”

저랑 남편 모두 이번 여행에 대만족하고 귀국했습니다. 일단 조식이 가격대비 엄청 훌륭하고 무엇보다 대욕장을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방도 깨끗하고 2박 머물렀는데 룸 정리도 정말 잘해주시고 직원들도 엄청 친절합니다. 술도 계속 먹을 수 있고 바로 옆에 슈퍼에서는 혜자로운 가격과 맛의 스시 및 유부도시락도 팔고 호텔 맞은편엔 바로 신세카이시장이 있어서 구경 및 식사도 가능합니다. 신세카이에 메가돈키호테도 있어서 호텔 도착하자마자 필요한 거 일단 사놓고 여행을 즐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도톤보리보다 신세카이 메가돈키가 더 저렴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관광객분들이 신이 나셨는지 방문을 열어놓고 큰소리로 여흥을 즐기셔서 좀 시끄럽긴했지만 즐거워서 그런 것이려니 참을만 했습니다. 암튼 저는 오사카 여행 잡히면 무조건 여기로 올 생각이에요! 강추!

 

가성비 훌륭한 호텔

한국인이 정말 많은 호텔입니다. 한국어가 되는 직원분이 계신듯합니다. 같은한국인이지만 조식식사시간에 너무 과하게 시끄럽습니다. 복도에서 떠드는 한국 아주머니들, 식당에서 새치기하는 한국아주머니들, 고래고래 소리질러가며 대화하는 통에 귀가 아플지경입니다. 그러나 직원분들은 참 친절하시고, 음료와 물 제공 등 머물기 편했습니다. 숙소에 처음 들어가서 세면대에서 손 씻는데 욕조에 머리카락이 3가닥 떨어져있는것을보았습니다. (제가 가족들 중 첫 이용자였습니다.) 욕실청소는 딱히 하지 않고 쓰레기만 정리되는 시스템일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그 외에 숙소 청결도는 좋았습니다.

 

"The cost-effectiveness ratio is high, so I highly recommend it."

There are hot springs and sauna rooms, and the size of the room for 3 people is just right, so you can move around with both large and small bags open. From 9-10 p.m., the lobby restaurant serves ramen, a variety of alcohol, coffee, tea, soda, and ice cream 24 hours a day. Right next to the hotel is the Uide supermarket, where you can pick up your food from the hotel and enjoy it in the lobby restaurant. At night, you can buy a variety of food, sushi, and raw fish at the supermarket and enjoy them with ramen in the lobby, and you can also make and drink various alcohols and cocktails yourself. At night, the atmosphere is so great during ramen time that you can get together like a party and have a chat while enjoying food and alcohol. We recommend it to those who like to travel together and enjoy a lively atmosphere. It is located a 1-minute walk from Exit 5 of the Femischo (there is an elevator at Exit 3 opposite), and right across from there is the Tennoji Tower, which has a lot of old-fashioned cafes. There are various restaurants near the Tennoji Tower. It takes about 30-45 minutes to get to Shinsaibashi and Dotonbori on foot, and it is also great for walking through the Denden Town, Takashimaya, Namba, and Tool Street. Previously, I heard in a review that Korean groups were noisy, but I saw them once or twice and it was okay. At night, we could enjoy the atmosphere while drinking at the restaurant together.

"Please, my review must be read by all travelers."

First of all, regardless of your itinerary in Osaka, if you decide that you will visit more than 10 attractions during your trip due to tight time like 2 nights and 3 days, it is true that you will definitely stay around those spots. However, this is the hotel if I have to pick one thing that has been the best in Osaka throughout my trip. First of all, all my money is saved. From 3 o'clock, just high-ball/beer/tornado beer/shochu/sake/cocktail/wiskey/vodka/dekila is free. Ramen that starts at 9 o'clock tastes different every day, and you don't have to go to Ichibang Ramen. 100 times more delicious than there and it is best for Korean palate. Even though it is more delicious than Korea, it is unlimited serving and refilling. And the reason I want to come back to Osaka is because the service was the best among all the places I have ever visited. It's not Japan, it's the best hotel in the world. Since you speak Korean and other English very well, and you can also speak Chinese, it's basically possible for people of all nationalities to communicate, right? Thank you very much, especially for the WATANABE award. A very friendly aunt is in the hall from around 5 o'clock, and she is cleaning very hard, welcoming and thanking everyone with a pleasant smile and smile even if she encounters them a couple of times. All the memories are perfect for Kang's family name who provides Korean language service, and everyone who provides luggage keeping service even after checking out to see my aunt in Japan for a long time. Also, even though the hot spring is a little small, if you avoid crowded spaces, you will definitely succeed. A massage chair is also available free on the 1st floor. Considering the Watanabe Sang, the service here, and all the accommodations and geographical location, I am willing to come back to Osaka just to visit this accommodation. It is an accommodation that made me very precious memories! We traveled for 6 nights and 7 days and had a lot of free time, but Umeda is really close to visiting the USJ for only one day. But actually, if you go to USJ on a busy season or the day of the week, we arrived past 12 o'clock, but we got on all the important equipment. The accommodation around Umeda is the worst. It's expensive and there are quite a lot of high-end named brand chains like Marriott, but the service is almost the worst among all the accommodations I've ever visited. People whose purpose is to travel is to go to Umeda, but in fact, there are many large shopping malls and fashion streets around Nippon-Bashi. JR Minipass is a must-buy option. You just have to pay the extra fee for this at the last station, and it doesn't even cost 3,000 won. And if you take the Osaka Circulation Line, it takes a long time to get to Osaka, from Dotonbori to Umeda to Namba, within 20 minutes. Seoul Line 2's Shillim or Konkuk University is a geographical location. Nippon-Bashi has no flaws. The road is a little bumpy, but when you go to the accommodation, you'll just think that it's a good thing to come here. Throughout the trip. And don't go to places recommended by YouTubers! When you want to find a good restaurant safely and without difficulty, we usually use Kakao Maps, not Naver Maps, right? In Japan, we have Google Maps rating. There are all cooking categories near Nippon-Bashi, and there are many places with a rating of 4.5 or higher. Harukas 300 is also a 10-minute trip (Osaka Circulation Line~Dobo), and there are almost all major tourist spots in Nippon-Bashi. Unless you really want to experience various places, it was nice to go to Kyoto Rokan because it was a unique experience, but I wonder if it's worth doing it again. Just stay here all the time. That's the best. There's no time to get bored.



"Good!"

I made a reservation because I heard that there were unlimited drinks and ramen served from 9pm to 10pm, but the room condition was good and clean, and it was big compared to other places!! I was worried that there would be no seats because there were so many people, but there were so many tables, so it was enough to sit down and enjoy. I could only drink beer due to my travel conditions, but it was so good when I bought a snack and went in!! Ramen had a little less soup, but it wasn't 1 per person, but they gave me what they asked for and the line fell out quickly, so I'm satisfied enough. The large bath is really good. ^^ I booked a family bath in advance, but I think there were quite a few seats left. You can reserve it on site! I was a little worried because the accommodation was not a bar, but it was a limited subway storage, so there was no inconvenience. I recommend it!!



"You have to choose the right time."

First of all, there are a lot of ways to get there, so I'll skip it and write only the pros and c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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