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호텔

[호텔파파]칸데오 호텔 오사카 난바 (Candeo Hotels Osaka Namba)

호텔파파 2024. 10. 1. 00:00

 

Candeo Hotels 오사카 난바에 머무르며 고급 침구, 옥상 온천 목욕, 레스토랑의 맛있는 요리를 즐기세요. 니혼바시와 츠텐카쿠 타워 근처에 위치한 중심 호텔에서 활기찬 오사카를 탐험해보세요. 지금 예약하여 잊을 수 없는 여행을 즐기세요. 고급 상점, 트렌디한 부티크, 맛있는 길거리 음식으로 유명한 오사카의 활기찬 신사이바시를 탐험해보세요. 야외 수영장, 사우나, 정교한 식사 옵션을 갖춘 고급 리트릿에서 휴식을 취하세요. 무료 WiFi, 냉장고, 무료 세면도구가 제공되는 에어컨이 설치된 객실에서 시원하게 지내세요. 멋진 도시 또는 야외 전망이 있는 객실을 선택하세요. 난바 파크스, 호젠지 요코초, 난바 워크와 같은 인기 명소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Candeo Hotels Stay in Namba Osaka and enjoy luxurious bedding, rooftop hot spring baths, and delicious dishes at the restaurant. Explore vibrant Osaka from central hotels located near Nihonbashi and Tsutenkaku Tower. Make a reservation now to enjoy an unforgettable trip. Explore Osaka's vibrant Shinsaibashi, which is known for its luxurious shops, trendy boutiques, and delicious street food. Relax at a luxurious retreat with an outdoor swimming pool, sauna, and sophisticated dining options. Stay cool in an air-conditioned room that comes with free WiFi, a refrigerator, and free toiletries. Choose a room with a nice city or outdoor view. Conveniently located near popular attractions such as Namba Parks, Hozenji Yokocho, and Namba Walk.

 

칸데오 호텔 오사카 난바 (Candeo Hotels Osaka Namba)

 

 

체크인 : 15:00 check in: 15:00

체크아웃 : 11:00 check out: 11:00

 

 

이용후기(reviews)

가족과 함께 도톤보리, 신사이바시를 즐기기에 좋았어요

이번 여행에서 USJ,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파르코, 다이마루백화점), 난바 (난바파크스, 난바시티) 등등 다니기 좋은 위치의 호텔을 알아보던 중 발견하고 예약했는데요. 체크인 시간 전에 도착해서 캐리어 맡겨둘 때 여권스캔도 미리 해서 체크인 준비 끝내주시고,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편하게 짐 맡겨두고 나올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아주 어린 아이만 아니라면 주변 역에서의 거리가 딱 걷기 좋은 정도예요. 가장 좋았던건 스카이스파였는데, 아무래도 많이 걷는 일정이다보니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루프탑 사우나가 진짜진짜 좋았어요. 여자사우나는 사우나까지 가는 복도도 예쁘고, 거기서 보이는 야경도 정말 예쁩니다. 노천탕도 있어서 반신욕하면 하루 피로가 싹 풀리구요. 도톤보리에 사람이 몰리는 시간엔 근처에 먹을만한데가 많아서 번화가까지 안 내려가도 되구요. 좀 더 가격대 있는 호텔이면 룸 사이즈가 더 여유있겠지만 그냥 두명 딱 이용하기 좋았고, 대욕장도 그렇지만 호텔 예약할때 창가로 있는 긴 쇼파와 테이블이 큰 비중을 차지했었거든요. 편의점 간식 먹어야 하는데 테이블이나 편히 앉을만한 곳이 없는 룸은 불편하더라구요. ㄱ자로 있는 긴 쇼파와 테이블은 진짜 유용했습니다👍🏻 짐 정리 할때도 편했고, 거울까지 있어 편하게 앉아 화장하거나 머리하기에도 좋았구요. 대욕장을 사용 안한다면 욕실은 좀 작은 편입니다. 계절 무관하게 에어컨, 히터 다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12월 말 기준으로 낮에 좀 더웠거든요. 체크아웃 후에 캐리어보관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인거 같아요. 역마다 락커가 있는게 아니어서 마지막날 일정에는 캐리어와 내내 함께 다니는 경우가 많고, 락커가 있다해도 캐리어 사이즈가 안 맞기도 하고, 이용료가 800엔 정도라 여러개 맡기기 부담스러운데 마지막날 캐리어 맡겨두고 가볍게 다니다가 캐리어 찾아 공항으로 가니 좋더라구요. 가족여행으로 다시 간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좋아요

도톤보리 근처라서 여행이 용이해요. 방은 여느 일본 호텔들처럼 넓지 않지만 생각보다는 큰 편에 속해요. 사우나가 있어서 편하게 씻고 따뜻항 물에 몸을 녹이고 하루 일정 마무리가 완벽했습니다. 조식은 메뉴가 거의 항상 동일 + 1-2개 변화라서 단조롭지만 배부르게 먹을 수 있고 정말 잘 나오는 편이라 추천해요. 일본은 전체적으로 보이는 곳 외에 위생은 조금 부족해서 침대 헤드 위에 먼지가 좀 쌓여 있었던 건 아쉽지만 방 청소 부탁하면 이불 시트를 매번 갈아주시더라구요. 대체로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오사카의 하루는 길다

오사카 칸데오 호텔 난바 지점의 특정점 1. 교통 - 닛폰바시 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2. 위치 - 도톤보리,구로몬시장, 난바역, 신사이바시 등 지근거리로 걸어서 이동 가능하다 3. 사우나 - 쇼핑과 맛집투어 특히 USJ등을 다녀오면 사우나가 필수다. 이 곳 칸데오 호텔 난바 지점은 크기는 작지만 투숙객들이 여독을 풀기에 깔끔하고 횟수에 상관없이 무료라는점 단점- 1. 일본 호텔 치고는 작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공간의 여유가 있지는 않다는것 1. 외곽의 호텔들에 비해 비용이 비싸다는 점 각자의 여행의 목적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 가족은 호텔에 대한 만족도는 비교적 좋았으나 기대치가 높았던 탓인지 일본 여행 자체에 대한 의구심이 생긴 오사카 여행기였습니다

 

오사카 난바에 머무실거면 이 호텔이 최고예요

난바역과 신사이바시역 중간쯤있어서 역에서는 12분정도 걸어야하는 거리지만, 10분내외에 도톤보리, 12분거리에 파르코백화점이 있어서 쇼핑과 맛집을 같이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교토 버스 투어시 보통 츠루동탄 소에몬초 점앞에서 모여서 가는데 이 호텔에서 약 5분거리에 있어서 버스투어를 즐기기도 좋은 위치입니다. 이 호텔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17층에 있는 대욕탕으로 새벽 늦게까지 즐길 수 있어서 늦게까지 여행후 탕에 몸을 담그면서 피로를 풀수있어요. 조식의 경우 몇몇 반찬이 조금 짠게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휼륭한 일본식 식사를 즐길수 있습니다(+빵이나 기타 과일류도 있어요) 다음에 또 오사카여행을 가게 되면 무조건 여기로 다시 갈거예요. 아 오사카의 오타쿠로드를 즐기는 분한테는 약간 멀수있지만(호텔에서 18분거리) 전 오히려 쇼핑, 맛집, 오타쿠로드를 한번에 다 즐기기 좋았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일본에서 혼자 여행을 하며 휴대폰을 분실했습니다. 우메다의 대형 백화점에 핸드폰을 놔두고, 지하철을 타고 오는 도중에 알아챘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백화점 인포메이션 센터도 이미 문이 닫혀 있었고, 그 순간 제가 머무는 호텔이 가장 안전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타국에서 큰일을 겪을 수 있다는 불안감을 안고, 무작정 호텔에 도착해서 도움을 청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제 얘기를 듣자마자 바로 대응에 나섰고, 한국에 계신 제 가족들과 전화해서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한국에서도 잃어버린 적 없던 휴대폰을 타국에서 잃어버려 많이 불안했었는데, 너무 걱정 말라며 진정시켜주시기도 했습니다. 상세하게 제 휴대전화의 특징과 잃어버린 곳으로 추정되는 장소와 시간, 휴대폰 안의 항공권 조회, 인포메이션 센터의 여는 시간과 심지어 다음 날에 다시 우메다에 갈 수 있는 돈은 있는지 등을 확인해주셨습니다. 가족들과 연결해주실 때도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도 세심한 확인 후에 연결해주려 하셨습니다. 다음 날, 휴대폰을 분실한 저를 위해 모닝콜을 해주시고, 호텔 로비에서 백화점 인포메이션 센터에 제 핸드폰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백화점 건물이 두 개 있는데 헷갈리지 않게 본관으로 가야한다고 설명해주셨고, 혹시나 그래도 찾지 못하면 연락하라며 명함까지 주셨습니다. 시설이나 어메니티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분명 타국에 있는 숙소인데 안전하고 든든하게 느껴졌습니다. 여러모로 기억에 많이 남을 겁니다. 다음에도 오사카에 오게 되면 계속 이곳으로 올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안전하게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다시 가고싶은 숙소!”

숙소 위치는 도톤보리에서 가까운듯 멀지만 튼튼한 다리만 있다면 문제없습니다~! 다만 우메다로 가는 지하철역인 미도스지선까지 꽤 거리가 멀어 갈때는 호텔앞에서 택시를 탓더니 2천엔 나욌습니다. 택시타실분은 참고하셔요! (올때 걸어보니 진짜 멀었음..) 숙소 내부는 정말 깨끗했습니다~ 수페리어퀸 방이었는데 4층에 배정받았습니다. 4층앞은 건물로 막혀있고 창문을 못열어 환기를 못시킨게 많이 아쉬웠지만 내부공기가 순환이 잘되는지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음에 가게된다면 꼭 고층에 머무르고 싶네요! 칸데오의 제일 큰 장점은 대욕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늦게까지 열려있는 이용시간부터 깨끗한 내부, 개인이 앉아서 샤워할수있는 공간 그리고 넉넉한 어메니티까지~ 하루에 2만보씩 걸어 아픈다리를 따뜻한 물에 온욕하고 노천탕에 나가 하늘을 보면서 힐링하니 다음날 일정을 소화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칸데오에 간다면 대욕장 꼭 이용해보세요! 아 그리고 충전기! 변압기를 빌려준대서 저녁에 빌리러 갔더니 로비에 남은 변압기가 없다고...그래서 빌리지못해 한밤중에 크게 나감했었습니다. 그냥 변압기를 챙겨가시는게 마음이 편할듯 합니다~ 침대 머리맡에 110V 2구 콘센트 있었습니다!

 

삼대 오사카 여행

시어머님 모시고 중2 딸과 함께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면서 숙소가 가장 고민 이었습니다. 숙소가 맘에들지 않으면 여행 내내 우울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될까 여러모로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래서 꼼꼼하게 체크해 보고 아고다에서 칸데오 오사카 난바호텔을 선택하였습니다. 사실 가보지 않고 막연하지만 이용후기와 시설이나 위치를 고려하여 칸데오 호텔을 결정하였는데~지나고 보니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도톤보리와 가깝지만 중심부가 아니라 시끄럽지 않고 시설은 너무나 깨끗했으며 직원분들 또한 정말 친절했습니다. 3박 이상시에 받는 크리닝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그리고 17층 대욕장은 오사카 특유의 발바닥이 아플정도로 바쁜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는 피로 회복제와 같았습니다. 그리고 빼놓을수 없는 것은 칸데오 호텔 근처에 아침을 먹을 수 있는 24시간 음식점이 있고 fresh mart도 있어서 간단한 아침을 먹을 수 있었고~한국인 특유의 김치가 정말 필요한 때에 fresh mart에서 오이김치 깍두기 배추김치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칸데오 호텔 덕분에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길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오사카 여행을 간다면 호텔은 당연히 칸데오 오사카 난바로 갈겁니다.

 

정말 완전 강추하는 숙소입니다!!”

이번 오사카 여행에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가 이 숙소에 있는 노천온천을 이용한 순간입니다! 노천온천은 처음인데 이곳 저곳 다니면서 2만보 넘게 걷고 돌아와서 따뜻한 물에 몸을 녹이는게 최고의 힐링이더라구요!! 제빙기도 있어서 언제든 얼음을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짐 맡기는 서비스도 너무 잘되어있어서 체크인하기 전에도 체크아웃하고나서도 편하게 맡길수있었습니다! 숙소도 깨끗해서 포트기 잘 안쓰는데 여기서는 뭔가 맘껏 쓸수있었어요 :) 완전 만족했고 다음에 오사카 여행 간다면 재방문하고싶은 곳입니다~ + 위치도 완전 좋아요!

 

대욕장이 진짜 최고임

도톤보리 근접성 5분 신사이바시역이랑도 가깝습니다. 돈키호테도 호텔에서 5분거리에 있어서 면세상품 쇼핑하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외관상으로 호텔 건물도 굉장히 고급져 보입니다 룸이 작다는 견해에 걱정했는데 우려와달리 이정도면 충분히 여유롭게 즐길 수 있고 욕실도 매우 깨끗해요 대욕장은 노천탕 실내온천 나뉘는데 노천탕이 정말 운치있고 좋아요. 그리고 전 이용안했지만 사우나도 있습니다 잠옷 따로 안챙겨도 여기서 입는 옷이 가운이 아니고 상하복이라 이걸로 호텔내에서 이용하기에 충분하고 잠도 이거입고 편안히 잤어요! 가족들 데리고 한번 더 방문하고 싶네요

 

오사카에서 다시 찾고 싶은 호텔

20239/26일부터 9/29일까지 부모님과 아이와 함께 머물었습니다. 칸데오호텔은 오사카 도톤보리와 인근 지하철역까지 5-7분 거리에 있어 도보로 여행이 가능하였고 언제든지 오사카 중심지를 여행하거나 쇼핑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입니다. 숙소도 크지는 않지만 정갈하게 잘 정리되어 있고, 조식도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추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호텔 옥상층에 있는 대욕장은 실내와 노천 온천이 준비되어 있어 바쁜 오사카 여행을 마치고 몸의 피로를 씻기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노천 온천에서 오사카의 노을과 밤하늘, 달을 보면서 온천을 즐기는 것은 색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기억에 남는 것은 이 호텔 직원들의 대처였습니다. 오사카 도착 며칠 후 새벽3시 즈음이었습니다. 아이가 갑자기 40도 이상 발열이 지속하면서 가져간 해열제가 모두 떨어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병원진료가 다급한 상황이라 판단되어 1층 당직 직원(이호재 스탭)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일본어가 서툰 우리 가족들을 대신하여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충분한 도움을 주었습니다. 특히 남은 여행일정을 취소하게 된 상황에서 다른 한국계 직원분 역시 많은 도움을 주셔서 다급하게 여행일정을 변경하는데 큰 도움이되었습니다. 일본에서의 가족여행 일정이 지속되지 않은 점은 많은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 과정에서 칸데오호텔 직원분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친절함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런 좋은 직원분들의 응대와 서비스에 감사하며, 다음에도 오사카에 또 방문하게 되면 이 호텔을 찾고자 합니다.

 

 

다시 찾고 싶은 오사카호텔

20239/26일부터 9/29일까지 부모님과 아이와 함께 머물었습니다. 칸데오호텔은 오사카 도톤보리와 인근 지하철역까지 5-7분 거리에 있어 도보로 여행이 가능하였고 언제든지 오사카 중심지를 여행하거나 쇼핑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입니다. 숙소도 크지는 않지만 정갈하게 잘 정리되어 있고, 조식도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추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호텔 옥상층에 있는 대욕장은 실내와 노천 온천이 준비되어 있어 바쁜 오사카 여행을 마치고 몸의 피로를 씻기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노천 온천에서 오사카의 노을과 밤하늘, 달을 보면서 온천을 즐기는 것은 색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기억에 남는 것은 이 호텔 직원들의 대처였습니다. 오사카 도착 며칠 후 새벽3시 즈음이었습니다. 아이가 갑자기 40도 이상 발열이 지속하면서 가져간 해열제가 모두 떨어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병원진료가 다급한 상황이라 판단되어 1층 당직 직원(이호재 스탭)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일본어가 서툰 우리 가족들을 대신하여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충분한 도움을 주었습니다. 특히 남은 여행일정을 취소하게 된 상황에서 다른 한국계 직원분 역시 많은 도움을 주셔서 다급하게 여행일정을 변경하는데 큰 도움이되었습니다. 일본에서의 가족여행 일정이 지속되지 않은 점은 많은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 과정에서 칸데오호텔 직원분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친절함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런 좋은 직원분들의 응대와 서비스에 감사하며, 다음에도 오사카에 또 방문하게 되면 이 호텔을 찾고자 합니다.

 

 

가격 대비 좋아요!”

가격대비 좋습니다. 체크인할때 난바역에서 내려서 캐리어 끌고 호텔까지 걸어오는게 좀 멀지만 호텔은 도톤보리랑 가깝고 주변에 편의점 두군데 있어서 편하게 묵었습니다. 여자 셋이 킹베드와 쇼파베드로 3인 했는데 킹베드가 엄청 커서 셋이 침대에서 불편함 없이 잤습니다. 체크인하는데 한국어가능한 직원분들이 계셔서 편했고 친절하셨어요! 대욕장 때문에 이 호텔을 예약했는데 씻기 편하고 좋았어요, 근데 야외목욕탕? 은 물에서 락스냄새?염소냄새? 같은게 나서 별로 였습니다 ㅠㅠ 그냥 큰기대없이 목욕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가격대비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해요~

 

"It was great to enjoy Dotonbori and Shinsaibashi with my family."

On this trip, I found and made a reservation while looking for hotels with good locations such as USJ, Dotonbori, Shinsaibashi (Parco, Daimaru Department Store), Namba (Namba Parks, Namba City). When I arrived before check-in time and left my luggage with me, I scanned my passport before check-in and finished the check-in preparation, and there was a Korean employee, so I was able to leave my luggage comfortably. Also, as long as it is not a very young child, the distance from the nearby station is perfect for walking. The best thing was Sky Spa, but since it is a schedule where people walk a lot, the rooftop sauna that runs until late was really nice. The women's sauna has a pretty corridor to the sauna, and the night view from there is really pretty. There is also an open-air bath, so taking a lower-body bath will relieve your fatigue. There are many places to eat nearby during rush hour in Dotonbori, so you don't have to go down to the busy street. Room size would be more relaxed if it was a more expensive hotel, but it was good for just two people to use, and a long sofa and table by the window were a big part of the hotel reservation. I had to eat snacks at the convenience store, but I found a room with no table or anywhere to sit comfortably in was inconvenient. The long sofa and table in the shape of ㄱ were really useful👍🏻 It was convenient to organize my luggage, and it even had a mirror, so it was good for me to sit comfortably and put on makeup or hair. If you don't use a large bath, the bathroom is rather small. It was also good that you can use both the air conditioner and heater regardless of the season. It was a little hot during the day as of the end of December. Another advantage is that you can use the carrier storage for free after checking out. There is not a locker for each station, so I often carry around with me throughout the last day of the schedule. Even if there is a locker, the size of the carrier doesn't fit, and even if there is, it's about 800 yen, so it's a burden to leave many luggage. It's good to leave my luggage at the airport on the last day and go around lightly to find my luggage. If I go on a family trip again, I would like to use it again.



"I like it"

It's near Dotonbori, so it's easy to travel. Rooms aren't as spacious as any other Japanese hotel, but they're on the larger side than I thought. There was a sauna, so I washed them comfortably, warmed up in warm water, and finished the day perfectly. Breakfast is almost always the same + 1-2 menu changes, so I recommend it because it's monotonous, but you can eat it full and it's really good. Japan lacks hygiene in general, so it's a shame that there was some dust on the bedside head, but they change the sheets every time I ask them to clean the room. All in all, I was satisfied!



"It's a long day in Osaka"

Osaka Kandeo Hotel Namba Branch's Specific Point 1. Transportation - It is convenient for transportation because it is close to Nippon-Bashi Station. 2. Location - It is possible to walk close to Dotonbori, Guromon Market, Namba Station, Shinsaibashi, etc. 3. Sauna - A sauna is a must if you go shopping and restaurant tour, especially if you visit USJ. This Kandeo Hotel Namba branch is small but clean for guests to relieve their travel sickness and is free of charge regardless of the number of times - 1. It is not small for a Japanese hotel, but it does not mean that you can afford space 1. It is expensive compared to hotels in the outskirts, so you can choose according to the purpose of your trip. My family was relatively satisfied with the hotel, but it was an Osaka trip that raised doubts about the Japanese trip itself, perhaps due to high expectations



"If you're staying in Namba, Osaka, this hotel is the best."

Halfway between Namba and Shinsaibashi stations, it's a 12-minute walk from the station, but there are Dotonbori in about 10 minutes and Parco Department Store in about 12 minutes, so you can enjoy shopping and good restaurants together. In addition, during the Kyoto bus tour, people usually gather in front of the Churudon Tan Soemoncho store, which is about 5 minutes away from the hotel, so it's a good place to enjoy the bus tour. The highlight of this hotel is the large bath on the 17th floor, which you can enjoy until late at night, so you can relieve your fatigue by soaking in the bath after traveling until late. For breakfast, some side dishes were a little salty, but overall you can enjoy a great Japanese meal (plus bread and other fruits). If I go on another trip to Osaka next time, I will definitely go back here. Ah, it can be a little far from anyone who enjoys Osaka's Otaku Road (18 minutes from the hotel), but I rather enjoyed shopping, restaurants, and Otaku Road all at once.



"Thanks to you, I came back to Korea safely."

I lost my cell phone while traveling alone in Japan. I left my cell phone at a large department store in Umeda and noticed it on my way to the subway. It was so late that the department store information center was already closed, and at that moment, I felt that my hotel would be the safest place to stay. With anxiety that I could experience something big in another country, I recklessly arrived at the hotel and asked for help. As soon as the staff heard about me, they responded immediately, and they let me call my family in Korea and let me know what was going on. I was very nervous about losing my cell phone, which I had never lost in Korea, but they calmed me down, saying, "Don't worry too much." They checked in detail my cell phone's characteristics, the place and time of my loss, the flight ticket inquiry on my cell phone, the information center's opening hours, and even whether I had money to go back to Umeda the next day. They also tried to connect me with my family after carefully checking my relationship. The next day, they gave me a morning call for missing my cell phone, and I was able to confirm in the lobby of the hotel that my cell phone was in the department store information center. He explained that he had to go to the main building so as not to be confused, and he even gave me his business card to contact me if he still can't find it. The facilities and amenities were also great. I'm sure this hotel is in another country and it felt safe and reliable. It will be memorable in many ways. I will stay here again when I come to Osaka next time. Thank you. Thanks to everyone who helped me, I came back to Korea saf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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