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타임스 스퀘어 (Pod Times Square)
타임스 스퀘어의 현대적인 호텔인 포드 타임스 스퀘어에 머물러보세요. 방음 시설, 레인 샤워기, 현대적인 편의 시설이 갖추어진 스타일리시한 포드 스타일 객실을 즐기세요. 옥상에서 멋진 도시 전망을 감상하고, 하늘의 세라피나에서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맛보세요. 타임스 스퀘어와 명소에서 몇 걸음 떨어진 중심 위치에 있습니다. 활기찬 밤문화, 번화한 극장, 세계적 수준의 식사, 놀라운 쇼핑으로 유명한 타임스 스퀘어의 중심부에 머물러보세요. 바, 컨시어지 서비스, 피트니스 센터, 레스토랑을 포함한 독점적인 편의 시설을 즐기세요. 에어컨이 설치된 객실에는 Wi-Fi, 금고 및 샤워 시설이 제공됩니다. 메이시스 헤럴드 스퀘어,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및 라디오 시티 로케츠가 출연하는 크리스마스 스펙타큘러와 가깝습니다.
체크인 : 15:00 check in: 15:00
체크아웃 : 10:00 check out: 10:00
이용후기(reviews)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이 호텔은 훌륭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깨끗하고 침대는 편안하며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미니 냉장고만 없었습니다. 방의 크기는 크루즈선 방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선반, 후크 및 다수의 충전 구멍과 포트가 있어 매우 실용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창문도 있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소음 문제는 없었으며 엘리베이터를 타기도 쉬웠습니다. 저는 여자 친구들과 함께 NYC에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밖에 있었고, 이 방은 완벽했으며 다음 날 다시 충전하고 모든 것을 다시 할 수 있었습니다.
형제 남매끼리 여행에 아죽 좋은 숙소였습니다”
남동생이랑만 여행하는건 처음인데 여행지가 뉴욕이다 보니, 가격이랑 타협하다가 고른 숙소 였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만족했습니다.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냉장고 등이 없어서 컵라면 같은걸 먹을 수 없는게 아쉽긴 했지만, 자고 일어나면 준비하고 나가서 저녁을 먹고나 가져와서 먹기에 좋았어요. 버스터미널 바로 옆이라서 숙소 찾아가기도 쉬웠고, 타임스퀘어도 걸어서 10분이면 가니까 거의 매일 간 것 같습니다. 지하철 역도 가까워서 다운타운 브루클린도 쉽게 갔습니다. 짐도 체크인 전 체크아웃 후 모두 보관서비스를 해주셔서, 밤 9시 버스까지 편하게 관광하다가 짐을 찾아서 버스터미널로 갔습니다. 보관 서비스에 대해 팁을 넣을 수 있는 박스가 있었습니다. 샤워실이 살짝 윤곽이 비치는 유리라서 샤워커튼을 하나 챙겨가서 스티커 후크로 붙여서 사용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청소 서비스가 하루에 1만원씩 추가 되는 것 같았어요. 청소 서비스에는 수건교체, 화장지 교체, 샤워부스 청소, 세면대 청소, 침구 정리, 쓰레기 처리 등이 포함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짐 보관 외 다른 부대시설을 이용하진 않았는데, 로비에 레스토랑이 있고 28층에 간단한 체육관이 있다고 합니다. 저희는 크롬 캐스트를 여행에 들고 가서 호텔 TV로 유튜브 시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HDMI는 연결한 층 TV에만 나오는 것 같았어요. 옷걸이는 4개가 있었는데, 겨울이다보니 외투가 있어서 저는 따로 옷걸이 챙겨가서 썼습니다. 옷걸이 거는 곳이 5개 있어요. 샤워커튼 링이 남아서 벽면 정리걸이에 걸어놓고, 레어밴드 같은거 걸고 사용했더니 책상이 정리되서 좋았습니다. 슬리퍼는 따로 제공되지 않는 것 같아요. 침대와 창문 사이에 공간이 있어서 30인치 캐리어 반만 펼쳐서 사용했는데, 충분했습니다. 헤어드라이어가 있고, 샤워기와 해바라기 2개 다 있습니다. 저희는 침구를 가리는 편이라 베개 커버를 하나 따로 챙겨갔어요. 히터는 작동방식을 잘 모르겠는데, 26.5도로 설정해도 방 온도가 23도 이상으로 올라가진 않았어요. 정말 라면을 끓일 수 없가는 것만 빼면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타임스퀘어 근처 숙소로 어딜 가던 짧은 이동이 가능해요~”
2주동안 한 객실에서 머물렀습니다. 여자 2인이서 2층침대 사용했고 로비까지와 객실로 가는 엘레베이터가 구분되어있어서 안전했습니다. 같은 건물에 있는 빅애플마켓에서 생수 등 웬만한건 살 수 있어 편하고, 도보 거리에 타임스퀘어를 비롯 많은 관광지, 음식점,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포스오쏘리티 버스터미널이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냉장고는 요청해도 안갖다줍니다만, 겨울에 이용하신다면 창가에 두면 아주 냉장고처럼 유지됩니다. 하우스키핑은 전날 저녁 7시까지 로비의 신청서에 적어두면 해주시고, 깔끔하게 해주십니다. 수건만 교체하고싶은 경우 로비로 전화하면 됩니다. 조절가능한 히터난방인데, 난방을 틀면 침대의 2층에는 아주 덥고 건조해지고, 침대의 1층에는 춥습니다. 옷을 많이 껴입고, 핫팩을 이불 속에 넣어 따뜻하게 하고 묵었습니다. 이 숙소에만 2주정도 머물렀는데 일주일차 정도에 피부에 빈대물린 발진이 동시에 14개 올라왔습니다. 뒤늦게 엄철놀라 침대커버, 매트리스까지 샅샅이 살폈지만 빈대 성충이나 빈대의 흔적은 찾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명확하게 빈대에 물려서,,, 이곳이 아니라면 대중교통이나 뮤지컬극장에서 물렸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 숙소에서 물렸다고 확신할 순 없지만 뉴욕에 머무는 동안 빈대에 물렸기때문에 참고하시기바랍니다. 같이 2주동안 묵은 친구는 침대도 위아래 바꿔가며 사용하였지만 빈대에 물리지 않았습니다. 여행 마지막날 새벽 3시에 아주 우렁차게 경보음이 울려서 잠에서 깼고, 우왕좌왕 하다가 대피하라는 방송을 듣고 여권만 챙겨 복도로 뛰쳐나갔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잘못된 알람이라며 방에 머물라는 방송을 듣고 객실로 들어왔습니다만, 한국의 세월호 사건이 떠올라 불안감에 잠들수 없었습니다. 얼마 후 창밖을 보니 소방차가 왔다가 다시 되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잠을 청했습니다.
위치대박 나쁘지않은 가격”
위치가 너무 조아요. 좀만 걸으면 허드슨강이고 타임스퀘어입니다 어딜 다니든 부담스럽지 않은 위치에요. 바로 밑에 은행도 있어서 돈 뽑기도 좋도 마트도 있어서 매일 물 사러 갔어요 냉장고는 요청하면 가져다 주는데 남는게 없으면 안 가져다 줍니다ㅠ 방음은 잘 안되는거같아서 귀마개 가져가면 조영히 잘수 있어요 어짜피 밖에서 사이렌소리랑 경적소리 새벽 내내들려서 귀마개는 꼭 챙기시구요 위치가 너무 조았어서 미드타운 돌아다니기 딱 좋습니다 브루클린갈때도 바로 근처에 지하철역 있어서 잘 다녀왓습니다 저녁에 피어 84로 노을보러가고 근처 타겟가서 쇼핑도 하기 좋습니다 다음에 뉴욕가게되면 이 숙소에 다시 머물생각입니당 냉장고와 물이 기본 제공이 아니라 아쉽긴했습니다.
Great for the price!"
This hotel was in a great location. It was clean, the bed was comfortable, and everything you needed. There was no mini fridge only. The size of the room was like a cruise ship room. However, with shelves, hooks, and multiple charging holes and ports, it was very practically placed. There were floor-to-ceiling windows as well, so I could see the Empire State Building. There was no noise issue, and it was easy to take the elevator. I was in NYC with my girlfriends. I was out all day, this room was perfect, and I was able to recharge the next day and do everything again.
"It was a great accommodation for a trip with my brothers and sisters"
It was my first time traveling only with my brother, but since my destination was New York, I chose this hotel after compromising with the price. To conclude, I was satisfied. It was a shame that I couldn't eat cup noodles because there was no microwave, coffee pot, refrigerator, etc., but it was great to prepare and go out and have dinner when I woke up. It was easy to get to the accommodation because it was right next to the bus terminal, and I also went to Times Square in 10 minutes by walking, so I think I went there almost every day. The subway station was also close, so I easily went to downtown Brooklyn. They all provided storage service after checking out my luggage before checking in, so I went to the bus terminal to find my luggage. There was a box where you can put tips on the storage service. The shower room was a little see-through glass, so I took a shower curtain and attached it to it with a sticker hook, and it was very nice. It seemed like there was an additional cleaning service for 10,000 won a day. It seems that the cleaning service includes replacing towels, replacing toilet paper, cleaning shower booths, cleaning the sink, cleaning bedding, and trash. We didn't use any other auxiliary facilities other than luggage storage, but there is a restaurant in the lobby and a simple gym on the 28th floor. We took the chrome cast on our trip and watched YouTube on our hotel TV. But HDMI seemed to only show on the connected floor TV. I had 4 hangers, but since it's winter, I had a coat, so I took the hangers and used them separately. There are 5 hangers. I had a shower curtain ring left, so I hung it on the wall organizer, and used it with a rare band or something, and it was nice to organize my desk. I don't think slippers were provided separately. There was a space between the bed and the window, so I only used half of the 30-inch carrier, which was enough. It has a hairdryer, and we have a shower and two sunflowers. We tend to cover our bedding, so we brought a pillowcase separately. I don't know how to operate the heater, but even if I set it at 26.5 degrees, the room temperature didn't rise above 23 degrees. It was the best accommodation, except I really couldn't boil ramen.
"Wherever you go, you can go to the accommodation near Times Square."
We stayed in one room for two weeks. Two women used a bunk bed, and it was safe because there was a separate elevator from the lobby to the room. It was convenient to buy bottled water at the Big Apple market in the same building. It was really convenient because there were many tourist attractions, restaurants, bus stops, subway stations, and POSSORITY bus terminals within walking distance, including Times Square. We don't bring the refrigerator even if you ask, but if you're using it in the winter, it will keep it very much like a refrigerator if you leave it by the window. Housekeeping is done by 7 p.m. the previous night by filling out the application form in the lobby and keeping it tidy. If you just want to change the towel, you can call the lobby. It's adjustable heater heating, which makes it very hot and dry on the second floor of the bed and cold on the first floor of the bed. I dressed up a lot and put a hot pack under my blanket to stay warm. I stayed in this hotel for about two weeks, and within the first day of the week, I got 14 rash on my skin. I was belatedly surprised and looked through the bed covers and mattresses, but I couldn't find any signs of bedworm adults or bed bugs. But I was so clearly bitten by bedbugs that I wonder, if it's not here, did it get bitten by public transportation or musical theater. I'm not sure if I was bitten at this hotel, but please note that I was bitten by bedbugs during my stay in New York. My friend who stayed for two weeks used the bed alternately, but she didn't get bitten by bedbugs. At 3 a.m. on the last day of the trip, I woke up to a very loud alarm and ran out into the hallway after hearing the announcement to evacuate. However, immediately I was told to stay in my room, saying it was a wrong alarm, and I came into the room, but I couldn't fall asleep because of anxiety because I remembered a Ferry Sewol incident in Korea. A while later, I looked out the window and saw a fire truck coming back and going back, so I fell asleep.
"The location is not bad."
The location is too tight. It's the Hudson River and Times Square, just a short walk away. It's a location that doesn't feel uncomfortable wherever you go. There's a bank right down there, so it's good to draw money. There's also a mart, so I went to buy water every day. I bring a refrigerator when I ask for it, but if there's nothing left, I don't bring it. I don't think it's soundproof, so I can sleep very well if I take my earplugs. Anyway, I can hear sirens and horns all night long outside, so make sure to bring your earplugs. The location is too tight to go around Midtown. When you go to Brooklyn, there's a subway station nearby, so have a safe trip. It's good to go see the sunset at 84 in the evening. I'm thinking of staying in this hotel again when I go to New York next time. I'm thinking of staying in New York again. Refrigerators and water are not basic, so it was a sh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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