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사이드 YMCA 호스텔 (West Side YMCA Hostel)
웨스트 사이드 YMCA 호스텔에서 뉴욕 시 어퍼 웨스트 사이드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이 저렴한 숙박 시설은 편리함과 가치를 추구하는 2명의 여행자에게 적합합니다. 실내 수영장, 활력을 주는 한증막, 전용 바의 럭셔리함을 즐겨보세요. 센트럴 파크, 브로드웨이, 라디오 시티 로켓츠(Radio City Rockettes)가 주연하는 크리스마스 스펙타큘러(Christmas Spectacular)와 가깝습니다. 에어컨, 무료 Wi-Fi, 멋진 거리 전망을 갖춘 세련된 객실에 숙박해 보세요. 맛있는 무료 아침 식사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세요. YMCA 편의 시설을 이용하여 숙박을 최대한 활용하십시오. 지금 예약하고 맨해튼의 활기찬 문화를 경험하십시오.
이용후기(reviews)
돈이 없다면 최선의 선택”
1.위치 -지하철 근처에서해서 10분 정도,바로 옆에 센트럴파크 있고 바나나 푸딩으로 유명한 베이커리가 가까이에 있어서 매일 먹었는데, 그냥 모든 관광지까지 가기 좋은위치였다. 2. 위생 - 깔끔하고 청결에 예민하면 가지말 것. 수건을 첫날 받았을 때 머리카락이 엉켜 뭉친 건을 발견했다. 내 생각으로는세탁기를 돌리고 건조기를 돌리는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뭉친 것 같은데 그냥 버리고 썼다. 방이 층별로 정말 많고 투숙객이 많은데 싼 호스텔이다 보니 세세 하게 관리는 안되는 것 같다. 안 예민하고 잠만 잘거라면 괜찮은 숙소. 3. 편의시설 - 헬스장이랑 수영장이있는데 사람들이 실제 이용하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그 편의시설 이용료로 현장에서 $30 결제 해야한다. 드라이어기는 4층 헬스장 아래층에 샤워실에 구비되어 있고 11층 여자화장실에 있는것은 확인했다. 10층에는 없음. 근데 실제 사용은 안했다. 물은 로비층에 음수대 있는것 확인했고 각 층별 자판기 있길래 차가운 물 사먹었다. 그리고 고층일수록 문을 다시했는지 문이 깔끔하다. 객실 안은 모르겠지만 그냥 수련회 느낌의 싼 철제 2층 침대랑 화장대, 의자, 옷 걸수 있는 작은 장이 있다. 화장실이랑 샤워실은 공용인 만큼 더러운 건 감안해야 한다. 그리고 샤워할때 샴푸 등을 놓을 선반이 없고 옷 걸 공간도 마땅치 않은 점 유의. 4. 직원태도 - 전반적으로 무난함. 새 수건은 안 쪽의 접수직원이 아닌 바로 건물 들어가면 만나는 시큐리티 가드한테 달라고 할 것. 성수기 때 4박 5일 해서 2인 약 59 만원, 1인 약 30만 원에 예약했는데 뉴욕 숙소 물가 감안하면 괜찮은 듯.
위치 최고 but 시설 그닥”
- 최고의 위치! 걸어서 트레이더조, 타겟 및 기타 마트 접근 가능! 그 외 패스트푸드집과 tj maxx 등과도 근접 - 여름에 갔는데,, 사람 냄새(?)가 방 안에 진동해서 창문 열어놓고 살았어요.. 에어컨도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 개인실이고 냉장고와 책상이 있어서 좋았어요! - 복도에 샤워부스+변기+세면대가 한 세트로 화장실 방이 여러 개 있습니다. 넓어서 씻고나서 옷 입고 뒷정리하기 좋았습니다. - 뜨거운 물 제공 안 되고, 전자레인지도 없습니다. 한국에서 가져온 라면을 먹지 못하고, 미국 냉동식품을 먹어보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 정수기는 1층에 있습니다! 자판기에서 사먹어야 하는 줄 알았는데 마지막 날에야 알게되어 아쉽네요😂 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위치와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다음에 뉴욕 올 때도 또 올 거에요!! 화장실을 공유하긴 하지만, 편하게 짐을 펼쳐둘 수 있는 개인 방이라 넘 좋았어요
장소와 가격을 생각한다면 추천할 수 있습니다.”
센트럴파크 바로 옆, 뉴욕의 중심에 있으며 슈퍼마켓과 지하철도 근처에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하지만, 복도에는 수많은 여행자들이 지나다니며 이야기하고, 문을 열고 닫는 소리를 계속 들어야합니다. 방의 위치에 따라서, 만약 당신이 화장실이나 엘레베이터 근처의 방에 배정될 경우 귀마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이 숙소를 두번 이용했는데, 한 층은 냉장고가 없지만 헤어드라이기가 있었고, 다른 한 층은 냉장고가 있지만 헤어드라이기가 없었습니다. 또, 옷걸이도 한 방에는 있었으나 다른 방에는 없었습니다. 가격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추천할 수 있으나, 편의시설은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 샤워시설에 따라 온수가 거의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옆의 다른 샤워시설을 사용한다면 뜨거울 정도로 충분한 온수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숙소는 비교적 오래되었기 때문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추천하지만, 살짝 주의가 필요합니다.”
센트럴파크 바로 옆, 뉴욕의 중심에 있으며 슈퍼마켓과 지하철도 근처에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하지만, 복도에는 수많은 여행자들이 지나다니며 이야기하고, 문을 열고 닫는 소리를 계속 들어야합니다. 방의 위치에 따라서, 만약 당신이 화장실이나 엘레베이터 근처의 방에 배정될 경우 귀마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이 숙소를 두번 이용했는데, 한 층은 냉장고가 없지만 헤어드라이기가 있었고, 다른 한 층은 냉장고가 있지만 헤어드라이기가 없었습니다. 또, 옷걸이도 한 방에는 있었으나 다른 방에는 없었습니다. 가격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추천할 수 있으나, 편의시설은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 샤워시설에 따라 온수가 거의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옆의 다른 샤워시설을 사용한다면 뜨거울 정도로 충분한 온수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숙소는 비교적 오래되었기 때문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더 이상의 말은 필요없습니다 최고의 숙소”
솔직히 건물 낡은건 사실입니다 방도 호텔같은 느낌보다는 독방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센팍에 매일 나갈수 있고 짐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매일 청소해주고, 위생도 좋고.. 물론 공용시설이라 불편한건 사실이죠. 무엇보다 밤에 체크인도 가능하니 오후 공항에서 오는 여행객에게는 무엇보다도 좋을듯합니다. 아 그리고 지하철에서 가까워요. 무섭지 않습니다
Best choice if you don't have money"
1.Location - About 10 minutes from the subway, there was a Central Park right next to it and a bakery famous for banana pudding was nearby, so I ate it every day, which was a good place to go to all the tourist attractions. 2. Hygiene - Do not go if clean and sensitive to cleanliness. When I received the towel on the first day, I found that my hair was tangled and tied up. In my opinion, while I was washing the machine and turning the dryer, I think my hair was clumped together, so I just threw it away and used it. There are so many rooms on each floor and there are so many guests, but since it's a cheap hostel, it doesn't seem to be managed in detail. 3. Convenience facilities - There are gyms and swimming pools, but I don't know if people actually use them. However, you have to pay $30 on site for the amenities. I checked that the dryer was installed in the shower room on the lower floor of the gym on the 4th floor and in the women's room on the 11th floor. There was no actual use on the 10th floor. But I checked that there was a drinking fountain in the lobby, and there was a vending machine on each floor, so I bought some cold water. And the higher the floor, the cleaner the door is. I don't know the room, but there is a cheap steel bunk bed that feels like a retreat, a dressing table, a chair, and a small chapter where you can hang clothes. The bathroom and shower room are both private and dirty. Also, there are no shelves to put shampoo and other items in the shower, and there are not enough space to hang clothes. 4. Staff's attitude - Generally speaking, comfortable. I will ask for a new towel from the security guard I meet when I go to the building, not from the receptionist inside. I booked it for about 590,000 won for 2 people and about 300,000 won for 1 person during the peak season, which sounds good considering the price of the hotel in New York.
Best location, but no more facilities"
- Best location! Access to Trader Joe's, Target and other marts on foot! Also close to fast food restaurants and tj maxx - I went there in the summer, but the smell of people vibrated in the room, so I lived with windows open. The air conditioner is also very loud. - It was nice to have a private room, a fridge and a desk! - There are several bathroom rooms in the hallway with shower booth + toilet + washstand in one set. It was spacious, so it was nice to dress up and clean up after washing up. - No hot water, no microwave. It was a shame that I couldn't eat ramen from Korea and try frozen food from the U.S. - The water purifier is on the first floor! I thought I had to buy it from the vending machine, but it's a shame that I found out about it on the last day. 😂 Despite all the downsides, the location and cost-effectiveness are so good that I'll be back in New York next time!! I share a bathroom, but it was a private room where I can relax my luggage, which was great
I can recommend it if you consider the location and the price."
Right next to Central Park, it's in the heart of New York City, with supermarkets and subways nearby. The staff is friendly, too. However, you should continue to hear countless travelers walk by and open and close their doors. Depending on the location of your room, earplugs may be required if you are assigned to a room near the bathroom or elevator. I have used this accommodation twice: one floor had no refrigerator but had a hairdryer, the other floor had a refrigerator, but no hairdryer. Also, there was a hanger in one room, but not in the other. Considering the price, I highly recommend it, but don't expect much from the amenities. Also, depending on the shower facility, there is a case where little hot water comes out. However, using the other showers next door allowed me to use enough hot water. This accommodation is relatively old, so it takes time to get used to it.
I recommend it, but I need a little attention."
Right next to Central Park, it's in the heart of New York City, with supermarkets and subways nearby. The staff is friendly, too. However, you should continue to hear countless travelers walk by and open and close their doors. Depending on the location of your room, earplugs may be required if you are assigned to a room near the bathroom or elevator. I have used this accommodation twice: one floor had no refrigerator but had a hairdryer, the other floor had a refrigerator, but no hairdryer. Also, there was a hanger in one room, but not in the other. Considering the price, I highly recommend it, but don't expect much from the amenities. Also, depending on the shower facility, there is a case where little hot water comes out. However, using the other showers next door allowed me to use enough hot water. This accommodation is relatively old, so it takes time to get used to it.
"I don't need any more words. Best accommodation"
Honestly, it's true that the building is old. The room is more like a solitary room than a hotel. But, as an athlete, I can go to Senpak every day, I have my luggage, I have a swimming pool, I clean every day, I have good hygiene. Of course, it's a public facility, so it's inconvenient. Most of all, you can check-in at night, so it's best for travelers coming from the airport in the afternoon. Oh, and it's close to the subway. I'm not sc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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