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과디아 플라자 호텔 (Laguardia Plaza Hotel)
모든 객실 내 무료 Wi-Fi이/가 제공되는 이 숙소에서 즐거운 여행을 시작하세요. 뉴욕 (NY)의 라과디아 공항에 위치한 본 숙소는 관광 명소 및 흥미로운 레스토랑과 가깝습니다. 떠나기 전 유명한 센트럴파크을/를 방문해 보세요. 별 4개를 받은 본 고급 숙소는 투숙객에게 숙소 내 레스토랑,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을/를 제공합니다.
이용후기(reviews)
예고 없는 공사소음으로 잠을 못잤다”
예고 없이 공사를 하는 바람에 편히 쉬지를 못했다. 리모델링 공사를 일주일간 하는데 바로 윗층에서 층간 콘크리트 깨는 소음에 엄청난 소음으로 잠을 잘수가 없었다. 그런데 프론트에서는 전혀 안내가 없었고 오히려 뭐가 문제냐는 식이어서 프론트로 내려가 강력하개 항의 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결국 작업자들에게 하으이하고 다시 프론트로 거서 강력하게 항의하자 방을 바꿔주고 조식쿠폰도 받았다. 너무 무례한 호텔의 태도가 너무 화가 난다.
"I couldn't sleep because of the unexpected construction noise."
I couldn't rest comfortably because the construction was done without notice. I couldn't sleep because of the noise of cracking concrete between floors from the upper floor during the remodeling work for a week. However, there was no guidance at all at the front, and rather, I went down to the front and complained strongly because I was wondering what the problem was. As the problem was not resolved, I eventually asked the workers to come back to the front and strongly protested, and they changed rooms and received breakfast coupons. The hotel's too rude attitude makes me so angry.
Okay. ”
My room didn’t have iron board, hair dryer. I called the front desk and waited for 15min for the hair dryer to arrive and no luck. By this time I was already in the shower . Once done, I myself went to the desk to ask for a hair dryer and was told that someone will get it to the room. Although they did send it to the room it was a waste of mere 25min in the morning while getting ready for office. Hair dryer and an iron board is the bare minimum in the room and would have appreciated if the minute details were taken care of without asking for it.
Badly needs updating”
We stayed in a suite. One of the air handlers was down all night so my kids slept in an 80 degree room. The room and hotel badly need an update. Would stay somewhere else given the opportunity
양호”
The hotel is everything you would want for an in and out business trip. If you are not familiar with NYC the staff is adequate. If you are familar with NYC navigate on your own. A asked a staff member who had the title "Concierge" where I could get a "taxi". He said he would get one for me . I only had to travel about two miles. He told me the price was $22.00 with tip. At most, this trip should have been about $10.00 with a yellow cab with tip. I asked him if he knew the difference between a Car Service and Yellow Taxi. He had no idea what I was talking about. He also had no idea what the word "concierge" meant.
알겠습니다."
제 방에는 철제 보드와 헤어 드라이어가 없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를 걸어 헤어 드라이어가 도착할 때까지 15분을 기다렸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때쯤이면 저는 이미 샤워를 하고 있었습니다. 헤어 드라이어가 완성되면 제가 직접 책상에 가서 헤어 드라이어를 요청했고 누군가가 방으로 가져다줄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방으로 보냈지만 사무실 준비를 하는 동안 아침에 25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헤어 드라이어와 아이언 보드는 방에서 최소한의 제품이며, 요청하지 않고도 사소한 디테일을 잘 처리해 주었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업데이트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우리는 스위트룸에 머물렀습니다. 에어 핸들러 중 하나가 밤새 고장 나서 아이들이 80도 방에서 잠을 잤습니다. 객실과 호텔은 업데이트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곳에 머물 것입니다
양호”
호텔은 안팎의 출장에 필요한 모든 것입니다. 뉴욕에 익숙하지 않다면 직원이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뉴욕에 익숙하다면 혼자서 길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한 직원이 "컨시어지"라는 제목을 가진 직원에게 "택시"를 어디서 탈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저를 위해 택시를 사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약 2마일만 여행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팁이 포함된 가격이 $22.00이라고 말했습니다. 기껏해야 팁이 포함된 노란색 택시로 이 여행은 $10.00 정도였어야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카 서비스와 노란색 택시의 차이점을 알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그는 또한 "컨시어지"라는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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