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뉴욕 시티 호스텔 (HI New York City Hostel)
어퍼 웨스트 사이드에 위치한 HI NYC 호스텔에 머무세요. 대학교 기숙사 분위기의 호텔 같은 편의 시설. 브로드웨이를 탐험하고 가까운 지하철에 접근하세요. 현장 카페, 조용하고 깨끗한 방. 안전하고 중심에 위치. 어퍼 웨스트 사이드에 위치한 HI 뉴욕 시티 호스텔은 두 명의 여행자에게 이상적인 베이스입니다. 테이크아웃 아침 식사와 세련된 바를 즐기고, 손쉽게 도시를 탐험할 수 있는 투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AC, Wi-Fi, 고급 세면도구와 같은 현대적인 편의 시설이 편안한 방에 제공됩니다. 일부 방에서는 매력적인 도시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활기찬 동네를 탐험하고 센트럴 파크와 구겐하임 미술관과 같은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방문하세요. 잠들지 않는 도시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드세요.
Stay in the HI NYC hostel located on the Upper West Side. Hotel-like amenities like a college dorm. Explore Broadway and access the nearest subway station. On-site cafes, quiet and clean rooms. Safe and centrally located. Located on the Upper West Side, the HI New York City hostel is the ideal base for two travelers. Enjoy a takeout breakfast, sophisticated bar, and there are even tours to explore the city with ease. Modern amenities such as AC, Wi-Fi, and advanced toiletries are provided in comfortable rooms. In some rooms, you can enjoy attractive city views. Explore vibrant neighborhoods and visit iconic landmarks such as Central Park and the Guggenheim Museum. Make unforgettable memories in a city that won't fall asleep.
이용후기(reviews)
기대 이상으로 편안했습니다.”
1박만 이용했지만 방과 샤워실, 카페 공간이 매우 편안했습니다. 제가 묵을 때는 연로한 분들이 많아서 밤에도 조용해서 7시에 잠들어 아침까지 깊이 잤습니다. (피곤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시트가 조금 더러웠지만, 특별히 신경 쓰지 않고 그대로 잤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같은 공간에 있으며, 드라이어는 세면대 근처에 한 대만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바람 압력도 특별한 문제 없었습니다! 샤워 수압도 특별히 불만족스러운 것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한 샤워실은 물만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옷을 벗기 전에 물이 나오는지 확인해주세요. 호스텔 주변의 안전은 조금 위험한 것 같지만, 먼 역에서도 도보로 10분 정도면 여성 1명의 숙박도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뉴욕시의 주거 지역에 위치한 소셜 호스텔”
이것은 내가 머물렀던 가장 큰 호스텔 중 하나입니다. 역사적인 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친환경 인증을 받았습니다. 무료 워킹 투어부터 노래방 밤까지 매일 1-2개의 이벤트가 열리며,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며 즐거움을 느낍니다. 수건이 포함되어 있고 항상 청소부가 일하고 있어서 좋습니다. 사물함도 청소를 합니다! 거대한 주방, 보드 게임이 있는 풀 테이블 지역, 극장 공간, 라운지, 심지어 아래층에는 카페도 있어서 공용 공간이 많습니다 (하지만 계란과 소시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베이글은 좋았지만 물론 도시에서 더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LGA 공항과 걸어서 갈 수 있는 버스 정류장 사이에 직행 버스가 있어서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뉴어크의 프루덴셜 센터에 2시간 안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JFK 공항에서 출퇴근하는 경우 주의하십시오. 나는 JFK에서 호스텔까지 3.5시간이 걸렸습니다! 공항과 뉴욕의 관광지에 더 적합한 다른 호스텔이 있지만, 이 호스텔만큼 사교적이고 재미있는 곳은 없습니다. 위치가 문제이면 브루클린 주변의 호스텔을 추천합니다. 이 호스텔은 출퇴근하기 더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았어요!”
방키를 방에 두고왔는데 새벽 12시 지났었는데도 친절하게 방까지 같이가서 열어주셨어요! 수건은 새거 받으려면 로비에서 받아야합니다! 좀있다가 가져다준다고 하시는 분도있고 그 자리에서 바로 주시는 분도 있었어요! 제 방은 좀 좁았는데 랜덤인 거 같아요! 제 친구 방은 넓었어요 ㅠㅠ 제가 샤워실에 옷을 놓고 왔는데 없어서 포기했는데 각 샤워실마다 세면대 밑에 분실물있거든요! 거기에 잘 있더라고요! 유스 호스텔이라 그런가 다들 친절하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ㅎㅎ 그냥 아무나 지나가면서 인사하고 얘기하고 즐거웠습니다! 뉴욕 숙소에 비하면 가성비 너무 좋아요! 안에서 편하게 신고다닐 슬리퍼 있으면 좋고, 찝찝하면 개인수건 챙겨오시는 게 좋을거 같고, 빨래도 1달러 좀 넘어가는 정도여서 괜찮은 거 같아욤 세재도 거기서 살 수 있고, 카페테리아나 시설이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근데 자는 내내 에어컨이 오토로 되어있어서 좀 시끄럽고 춥고 건조.. 예민하신 분들은 잠자리 불편할 수도 있어요!
It was more comfortable than I expected."
I stayed only for one night, but the room, shower, and cafe space were very comfortable. When I stayed, it was quiet even at night, so I slept at 7 a.m. and slept deeply until the morning. (It could be because I was tired.) The sheet was a little dirty, but I slept without particular care. The bathroom and shower were in the same space, and there was only one dryer installed near the sink. The wind pressure was no particular problem! The shower water pressure was not particularly satisfactory, either. However, one shower seemed to have only water. Please make sure you get any water before you take it off. Safety around the hostel seems a little dangerous, but a 10-minute walk from a far station would have reassured a female's stay.
social hostel located in residential areas of New York City"
This is one of the largest hostels I've ever stayed in. Located in a historic building, it has eco-friendly certification. From free walking tours to karaoke nights, one or two events are held every day, with many people attending and having fun. Towels are included and it's great to have a cleaner working all the time. The locker is also cleaned! There's a huge kitchen, a full table area with board games, a theater area, a lounge, and even a cafe downstairs, so there's plenty of public space (but I don't recommend eggs and sausages). Bagels were good, but of course there were better things in the city). There was a direct bus between the LGA airport and the bus stop by foot, so I was able to get there within an hour. I arrived at Newark's Prudential Center within 2 hours using public transportation. However, be careful when commuting from JFK Airport. I took 3.5 hours from JFK to the hostel! There are other hostels that are more suitable for the airport and tourist attractions in New York, but nowhere is more social and fun than these hostels. If location is an issue, I recommend hostels around Brooklyn. I think this hostel is more convenient to commute to and from.
It was good!"
I left my room key, but even after 12 a.m., they kindly went with me to the room and opened it! To get a new towel, you should get it from the lobby! Some said they would bring it to you later, while others gave it right away on the spot! My room was a bit small, but I think it was random! My friend's room was big. I left my clothes in the shower but I gave up because they weren't there, but there was a lost item under the sink in each shower room! They were well there! Maybe because it's a youth hostel, everyone was kind and the atmosphere was good lol. It's so cost-effective compared to the hotel in New York! It's nice to wear slippers comfortably inside, and if you don't like it, you should bring your personal towel, and the laundry is a little over $1 so I think it's okay. You can buy it there, and the cafeteria and the facilities were good in general. But the air conditioner is auto throughout the sleep, so it's noisy, cold, and dry. Sensitive people can feel uncomfortable going to 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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