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호텔 난바 다이코쿠초 (Richmond Hotel Namba Daikokucho)
오사카의 활기찬 난바 지구에 위치한 리치몬드 호텔 난바 다이코쿠초에 머무르세요. 쇼핑 거리, 야간 유흥,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탐험해보세요. 두 명의 여행자를 위한 아침 식사와 편리한 편의 시설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리치몬드 호텔 난바 다이코쿠초에서 24시간 룸 서비스와 전담 컨시어지와 함께 럭셔리를 경험해보세요. 마사지를 즐기고,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에어컨이 설치된 객실에서 무료 WiFi와 냉장고로 휴식을 취하세요. 신세카이 시장, 호젠지 요코초, 난바 파크스 등을 탐험해보세요. 잊을 수 없는 오사카 경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Stay at the Richmond Hotel Namba Daikokucho located in Osaka's vibrant Namba district. Explore shopping streets, nightlife, and iconic landmarks. Enjoy breakfast and convenient amenities for two travelers. Experience luxury with 24-hour room service and a dedicated concierge at the Hotel Namba Daikokucho. Enjoy massages, dine at restaurants in the hotel, and relax in air-conditioned rooms with free WiFi and a refrigerator. Explore Shinsekai Market, Hozenji Yokocho, Namba Parks, and more. An unforgettable Osaka experience awaits.
리치몬드 호텔 난바 다이코쿠초 (Richmond Hotel Namba Daikokucho)
체크인 : 14:00 check in: 14:00
체크아웃 : 11:00 check out: 11:00
이용후기(reviews)
“위치가 좋은 호텔”
리치먼드 호텔은 대각성 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5번 출구에는 리프트가 있으며, 1번 출구에서는 호텔이 가장 가깝고, 2번 출구에서는 옆에 타마무라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목포 시장까지 도보로 몇 분만에 새로운 신선한 회덮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신선한 성게, 전복을 사와서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주변의 다양한 관광지로 이동하기도 매우 편리합니다. 난바에 머무르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지름길을 알고 있다면 난바까지 10분 정도 걸립니다. 방도 매우 크며, 두 개의 싱글 침대가 붙어 있습니다. 어린이 4명이 함께 잘 수 있습니다. 세 개의 큰 가방을 놓을 공간도 충분합니다. 매일 방 청소를 하지 않더라도, 호텔은 문 밖에 수건 교체용 봉투를 제공합니다. 다음에 오사카에 올 때도 이 호텔을 고려할 것입니다.
“오사카를 간다면 가면좋을곳이지만 피부가 예민하다면 어매니티는 개인걸로 챙길것!”
난바 다이코쿠초와 가깝고 우메다도 금방갈정도로 위치는 좋아요. 편의점 마트 등이 즐비해있어서 좋아요. 예약에 실수가 있었는데 유도리 있게 잘 대처해주셨어요. 다만 제공하고있는 어매니티중 칫솔을 제외하고 샴푸 샤워젤 컨디셔너 등 다회용으로 되어있는건 너무 안좋은것같아요. 닿은부분의 피부가 붉은 반점으로 일어났어요.
“오사카 여행객들에게 완전 추천합니다!! ”
친구랑 처음으로 오사카 여행이라 어디에 숙소를 잡을지 고민하다가 리치몬드를 예약했는데 정말정말 만족했어요. 위치도 도톤보리, 신세카이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다이코쿠초역에서도 도보 5분 내에 위치해 usj나 교토 가는 것도 한 번 정도씩 갈아타면 갈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가격대비 방 상태가 좋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머무는 내내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을 굳이 하나 뽑자면 바로 앞에 규모가 있는 파칭코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20대 여자 두 명이서 다닐 때 전혀 무서운 점 없었고 소리가 들린다거나 그러지 않아서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라이프라는 큰 마트가 주변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오사카 여행도 리치몬드로 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 ) 位置もお部屋の清潔感も全部優れてました。ホテルのスタッフさんたちがとても親切で韓国人の私に優しくゆっくり説明してくれて嬉しかったです。気になるところを強いて言えば周りに大きいパチンコがあるのでした。しかし、騒音や治安の部分で全然気にならなかったし、20代女子2人でも不安を感じたりしたことはありません。また大阪旅行に行くことにしたらここで泊まりたいと思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
“가성비 최고의숙소”
다이코쿠초역 근처에 있습니다. 난바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지만 지하철 바로 한 정거장이기 때문에 쉽게 이동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또 숙소는 깔끔하고 일일 청소 서비스 해주시니 3박 4일동안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었어요 !! 무엇보다 호텔 수압이 엄청 세서 좋았어요. 욕조도 있고 샴푸린스바디워시 모두 구비 되어 있어요. 드라이기도 바람이 세서 좋았으며 로비에서 돼지코 대여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담에 또 방문 하고 싶어요 ^^ 체크인전에 짐보관도 해주시니 최고입니다
“가성비 아주아주 훌륭함”
일본호텔치고 룸 넓고(나 혼자 쓰기엔 그렇고 둘이 쓰면 좀 답답할듯) 께끗하고 조용하다. 가족들이 쓴 디럭스트윈룸은 둘이 쓰기에도 괜춘함 바로 근처에 편의점도 종류별로 몇개있고 큰 마트도 두개나 있어 간식이나 야식 사기가 아주 훌륭하다. 난카이난바역이 걸어서 10분 정도라 처음엔 멀게 느껴졌으나 막상 관광시에는 바로 앞에 지하철역이 있어서 전혀 위치적으로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함. 제일 맘에 드는건 조식........ 뮬론 비싼 호텔과 비교하면 곤란하고 어쨌던 있을건 다 있다고 생각하면 맞을듯. 쉽게 비교하면 미국의 힐튼호텔 조식보다 내 입맛엔 여기가 더 나음.(미국음식 그닥 좋아하진 않는 점 참고) 우유가 좋은건지 커피는 그냥 그럭저럭인데 라떼가 정말 맜있다. 그리고 복도 끝에 아이스메이커가 위생적이라 맘에 들었고 전자렌지와 자판기가 있는것도 편리함. 단점은 뷰란 것이 일도 없슴. 일정 내내 커튼 치고 지냄. 직원들은 특급호텔만큼 친절함. 제목처럼 최고의 호텔로 칭찬하는건 아니지만 가성비 호텔 찾으시는 분들은 무조건 여기로 오시면 될 듯요.
“일본 여행 중 제일 좋았던 곳”
9월5일(화)~9월7일(목) 총 2박3일간 이용했습니다. 호텔이 엄청 큰 규모는 아니지만, 상당히 깔끔하고 설비가 최신식으로 되어있어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제가 이용한 룸은 더블배드였는데, 적당한 크기, 적당한 구성, 매우 편리한 침대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전자레인지, 얼음 기계, 자판기'와 '코인 세탁기'가 다른 층에 있어 두 시설을 모두 이용하려면 엘리베이터를 계속 이용해야되는데 이부분이 조금 불편 했습니다. 또, 객실 내 TV에 세탁기 실시간 정보, 모닝콜, 현재 시간 표시 등의 기능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편의점: 도보 1분 다이코쿠쵸역: 도보 2분 난바역or덴덴타운: 도보 12분 도톤보리: 지하철+도보 8분 다이코쿠쵸역은 미도스지선, 요츠바시선이 지나가는 곳인데, 이 노선이 우메다, 난바, 텐노지, 항만 지역을 모두 지나가기 때문에 계획 짜기도 편리했습니다. 물론 주요 거점에서 약간 떨어져있지만, 오히려 주변이 조용해서 저는 좋았습니다. 직원 분들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게다가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 분도 계셔서 정말 편리하게 체크인 할 수 있어요. 사실 일본어를 몰라도 여권 제시만 하시면 알아서 모든걸 해주시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거 같아여. 저는 다음과 같은 옵션으로 예약했습니다. 더블배드, 조식 포함, 금연 그런데 1박당 가격이 약 45,000원이더라고요. 그래서 "아, 조식이 빵과 커피로 이루어진 간단한 구성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가보니까 샐러드, 일식, 양식, 빵과 커피&음료 등 뷔페식으로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식당의 분위기가 괜찮고, 깨끗하고,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엄청 맛있어서 좋았어요.👍 알아보니까 조식권 가격이 1,700엔이더라고요? 그러면 45,000원에서 1,700엔을 빼면 1박을 단돈 30,000원으로 한건가요?🤣 총평은 완전 추천입니다! 일본 여행하면서 이용한 호텔 중 여러가지 면에서 제일 좋았어요
“조식이 맛있는 가성비 호텔”
일본호텔치고는 방이 넓은 편이고 욕실도 넓더라고요 위치도 다이코쿠초 전철역에서 완전 가까워서 만족도 최고였고 근처에 꽤나 큰 슈퍼가 있어서 좋았어요 조식도 정말 훌륭했는데 쿠시가츠가 정말 맛있었어요 이튿날에 쿠시가츠가 다 떨어지고 없길래 더 안나오냐 문의했는데 바로 새로 만들어 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우리는 6층에 묵었는데 엘리베이터 옆에 자판기랑 전자렌지에 ice vending이 있어서 그 점도 좋았어요 단 하나 단점이라면 safety box가 없는 건데 다른 장점이 많아서 크게 불편하다 느끼진 않았어요 아무튼 다음에 또 오사카를 가면 꼭 이 호텔에 묵고 싶어여
reviews
"A hotel with a good location"
Hotel Richmond is very close to Daegakseong Station. There is a lift at Exit 5, it is the closest to the hotel from Exit 1, and Tamamura Supermarket is next to it from Exit 2. You can enjoy a new round of raw fish with rice in just a few minutes on foot to the Mokpo Market. You can also buy fresh sea urchin and abalone from the market and prepare breakfast at the hotel. It is very convenient to move to various tourist attractions around you. It is much better than staying in Namba. If you know the shortcut, it takes about 10 minutes to get to Namba. The room is also very large and has two single beds attached. It can sleep together for 4 children. There is also enough space for 3 large bags. Even if you do not clean your room every day, the hotel provides towel replacement bags outside your door. I will consider this hotel the next time I come to Osaka.
"If you go to Osaka, it's a good place to go, but if your skin is sensitive, you'll take your personal care!"
It's close to Namba Daikokucho and the location is good enough to go to Umeda quickly. It's nice to have a lot of convenience store marts. There was a mistake in the reservation, but they handled it very well. However, I don't think it's good to have multi-use products such as shampoo, shower gel, and conditioner except for toothbrushes. The skin on the touch area was covered with red spots.
"I recommend it to tourists in Osaka!"
It was my first trip to Osaka with my friend, so I was thinking about where to stay, and I booked Richmond, and I was really satisfied. The location is located within a 5-minute walk from Dotonbori and Shinsekai Station, so I could go there by transferring to usj or Kyoto. Most of all, the condition of the room for the price and the staff were so kind that I was able to stay in a good mood throughout my stay. The only regret is that there is a large Pachinko right in front of me. However, when two women in their 20s were traveling, there was nothing scary about it and it didn't bother me much because I couldn't hear anything. And it was nice to have a big supermarket called Life nearby! My next trip to Osaka was so good that I wanted to go to Richmond. :) 屋の清潔感も の私に優しくゆっくり説 優れてました。ホテルのスタッフさんたちがとても親切で 国 してくれて嬉しかったです。気になるところを強いて言えば周りに 韓明大きいパチンコがあるのでした。しかし、騒音や治2の で 然気にならなかったし、 でも 女 子代全20 を感じたりしたことはありません。また 阪旅 人不分大 に 安行:行 くことにしたらここで泊まりたいと思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位置もお を感じたりしたことはありません。また 阪旅 )部규모코파크게앞 に でも くことにしたらここで泊まりたいと思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거나그러지바로소리에신경 で 然気にならなかったし、 女 の 20라이프대않아서쓰다닐이지않아때머무는이서내내 きいパチンコがあるのでした。しかし、騒音や治 位置もお 屋の清潔感も ::)
"The best hotel in terms of cost-effectiveness"
It is near Daikokucho Station. It takes about 20 minutes to get to Namba on foot, but it's great because it's just one subway stop. Also, the hotel was clean and the daily cleaning service provided us with a pleasant stay for 3 nights and 4 days! Most of all, the water pressure at the hotel was so strong that it was nice. It had a bathtub and a shampoo rinsed body wash. The dryer was nice because the wind was strong, and it was nice to be able to rent a pig nose in the lobby. I would like to visit again next time. ^^ It's the best that you can store your luggage before checking in
"The cost ratio is very, very good."
For a Japanese hotel, the room is large (it would be uncomfortable if I use it alone, but it would be uncomfortable if I use it alone) and it is clean and quiet. The Deluxe Twin Room used by the family is okay for two people to use. There are several convenience stores and two large supermarkets nearby, so it is very good to buy snacks and late-night snacks. Nankainamba Station is about a 10-minute walk, so at first, it felt far away, but when you go sightseeing, there is a subway station right in front of you, so you don't feel comfortable with the location at all. What I like the most is breakfast....Mulon. Compared to the expensive hotel, it's better here than breakfast at the Hilton Hotel in the United States. (Note that I don't like American food very much), I liked the milk, but the latte was really good. And I liked the ice maker at the end of the hall because it was hygienic, and it was convenient to have a microwave oven and a vending machine. The downside is that there is no need for a view. The staff is as friendly as a luxury hotel. As the title suggests, we don't praise it as the best hotel, but if you're looking for a cost-effective hotel, you can definitely come here.
"What was your favorite place to travel to Japan?"
I stayed for a total of 2 nights and 3 days from September 5th (Tue) to September 7th (Thu). The hotel was not very large, but it was quite neat and the facilities were up to date, so it was convenient to use. The room I used was a double-bad, and I was satisfied with the reasonable size, reasonable configuration, and very convenient bed. The regrettable point was that "Microwave, Ice Machine, Vending Machine" and "Coin Washing Machine" were on different floors, so I had to continue using the elevator to use both facilities, but this part was a little uncomfortable. Also, it was a pity that the TV in the room did not have the functions such as real-time information on the washing machine, a wake-up call, and current time display. The location is as follows. Convenience store: 1 minute walk: 2 minutes Namba Station: 2 minutes walk: Dotonbori: 12 minutes on foot + 8 minutes walk Daikokucho Station is where the Midosu Line and the Yotsubashi Line pass, which was convenient to plan because it passes through the Umeda, Namba, Tennoji, and port areas. Of course, it is a little far from the main base, but I liked the surroundings because they were quiet. The staff is also very friendly. In addition, there are staff who can speak Korean, so you can check-in very conveniently. Actually, I don't know Japanese, but I don't think there will be a big problem because you do everything you need to present your passport. I made a reservation with the following options. Double bad, breakfast included, no smoking, but the price per night was about 45,000 won.
"A cost-effective hotel with delicious breakfast"
For a Japanese hotel, the room was rather spacious and the bathroom was spacious. The location was so close to the Daikokucho subway station that I was satisfied with, and it was nice to have a pretty big supermarket nearby. The breakfast was also great, but the Kusigatsu was really delicious. The next day, I asked if they weren't coming out of Kusigatsu, but they made it right away and I was moved. We stayed on the 6th floor, and we liked that there was a vending machine next to the elevator and an ice venting in the microwave. The only downside was that there was no safety box, but there were many other advantages, so I didn't feel uncomfortable. Anyway, when I go to Osaka again next time, I really want to stay at this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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