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호텔/일본

[호텔파파]호텔 사도닉스 우에노 (Hotel Sardonyx Ueno)

호텔파파 2024. 11. 20. 00:00

호텔 사도닉스 우에노 (Hotel Sardonyx Ueno)

 

호텔 사도닉스 우에노에 머물며, 게이세이 우에노 역에서 8분 거리. 무료 아침 식사, 인근 명소. 여성 전용 층, 특별 편의 시설. 현장에 세탁 서비스 및 세탁실이 있습니다. 도쿄 우에노에 편리하게 머물 수 있는 호텔 사도닉스 우에노. 우에노 공원, 도쿄 국립 박물관, 아메야 요코초 시장과 같은 명소가 근처에 있습니다. 24시간 체크인, 아침 식사 테이크아웃, 마사지, 커피숍 등 5성급 편의 시설을 즐기세요. 객실에는 무료 Wi-Fi, 에어컨 및 상쾌한 샤워가 제공됩니다. 일부 객실은 도시 또는 거리 전망을 제공합니다. 아메요코 쇼핑 거리와 갓파바시 거리에서 현지 문화를 탐험해 보세요. 편리하고 기억에 남는 도쿄 여행을 원하는 두 명의 여행자에게 완벽한 선택입니다

Stay at Hotel Sadonix Ueno, 8 minutes from Keisei Ueno Station. Free breakfast, nearby attractions. Ladies-only floors, special amenities. On-site laundry services and laundry rooms are available. Hotel Sadonix Ueno, where you can conveniently stay in Ueno, Tokyo. Attractions such as Ueno Park, Tokyo National Museum, and Ameya Yokocho Market are nearby. Enjoy five-star amenities such as 24-hour check-in, breakfast takeout, massage, coffee shop, and more. Rooms are provided with free Wi-Fi, air conditioning, and refreshing showers. Some rooms offer city or street views. Explore local culture on Ameyoko Shopping Street and Gadpabashi Street. It is the perfect choice for two travelers who want a convenient and memorable trip to Tokyo

 

호텔 사도닉스 우에노 (Hotel Sardonyx Ueno)

 

 

체크인 : 14:00 check in: 14:00

체크아웃 : 11:00 check out: 11:00

 

 

이용후기(reviews)

“우에노의 궁극의 호텔”

사르도닉 우노 호텔에서 7박을 했는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텔은 찾기 쉽고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쇼핑 지역과 레스토랑에 가깝습니다. 호텔에서 도보로 짧은 거리에 TAKEYA라는 쇼핑 건물이 있으며, 태국인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호텔에서 30미터 떨어진 곳에는 아메요코라는 시장이 있어 다양한 상점과 음식 점포를 찾을 수 있습니다. 호텔은 편의점과 식당도 가깝고, 다양한 장소로의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JR 우에노 역과 JR 오카치마치 역 둘 다 가까워서 특히 JR 오카치마치 역은 더 가까워 매일 이용했습니다. 긴자 라인 지하철 역도 호텔에서 멀지 않아 아사쿠사를 방문하기에도 편리합니다. 호텔에서 직진하고 왼쪽으로 돌면 긴자 라인 지하철 역 G16에 도착합니다. 아사쿠사 역 G19까지는 단 3정거장입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오는 것도 편리합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하마마츠초 역에서 JR로 갈아타 오카치마치 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거기서 거리를 건너 호텔까지 짧은 거리입니다. 나리타 공항으로 돌아갈 때는 호텔에서 왼쪽으로 약 300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스카이라이너 기차역까지 걸어가 직통열차로 나리타 공항까지 갈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매우 편리하며, 도쿄를 방문할 때마다 꼭 다시 이곳에 머무를 것입니다.

 

편리하고 우에노 역 근처입니다.”

두 명의 어머니와 함께 머물기에 여행이 편리하며 아오모요코 시장 근처에 위치하여 음식을 찾거나 쇼핑하기가 편리합니다. 태국인이 많아서 무서울 일이 없으며 일반적인 일본 방 크기입니다. 😂 여행용 가방을 가져오는 것은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강추!!!!! 위치 정말 좋은 실속형 호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정보를 많이 찾지 못한 채 후기만 보고 선택했는데 위치 정말 좋아요! 1) Okachimachi station north gate에서 걸어서 금방이며 길도 쉬워요 2) Keisei Skyliner (from/to NRT) Ueno 역까지 걸어서 53) 근처가 바로 AMEYOKO 여서 맛집 많고 밤에는 야장 연 가게 많음. 유명 라떼맛집들도 가까움 4) 백화점 2, Loft, 돈키호테 우에노, 유니클로, GU 등등 가까워서 쇼핑이 편리 5) Ueno park, Ueno station 까지도 걸어서 5분 거리 6) 욕조도 있어 반신욕 가능, 여독풀기 좋은 실속형 호텔 7) 1층 레스토랑 breakfast 메뉴 정해서 먹는건데 요것도 실속형. 원하면 to go 가능 8) 마지막에 썼지만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직원들 후기대로 친절하고 프로페셔널 했음 9) 체크인시 check out12:00로 연장해 주었는데 심적으로 여유로웠음 10) 우에노에 오면 반드시 여기로 또 올거예요!!! 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해요 🥰

 

“이케부쿠로 갈 사람은 여기로 가세요.”

*도보는 구글지도 시간 아님. 내 걸음 시간으로 측정임. 참고로 그전에 만 보 넘게 걷고 오고, 애초에 걸음도 느려서 다른 사람은 가깝다는 거리 혼자 느림보 거북이 수준으로 걸어, 길게 말한 것도 있음. 먼저 어느 출구로 나가는 거에 다르긴 B2 출구로 나온다면 도보로 5~10입니다. A1인가 거기로 나오면 3분 정도로 볼 수 있어용. 근데 골목이 아니라 그대로 쭉 걸어가면 됩니다. 여기서 장점은 큰길에 있다는 것인데, 여성분들 혼자 가셔도 무섭지 않아요. 또 체크인 전에 짐 맡길 수도 있고요, 짐 맡기면 방까지 짐을 올려 주셔서 후에 체크인할 때 팔에 주렁주렁 짐들고 와도 캐리어 무겁게 끌 일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렴한데 서비스 너무 좋았습니다. 또 에어컨을 꺼둬 레버에서 나오는 환풍기 바람이 너무 추워서 입 돌아가실 거 같으면 프론트에 연락하세요. 히터랑 담요 가져다줘서 뜨끈하게 잘 잘 수 있어요. 최고임. 직원들 응대 너무 좋고요. 방까지 들어와서 코드 꽂아, 따뜻하게 틀어주고 가주셔서 좋았어요. (물론 방에 들어오는 거 꺼리거나 싫으시면 그 전에 받아서 본인이 연결하면 됩니다. 미리 불편러 차단) 그리고 방이 진짜 좋아요. 솔직히 저렴한 호텔에서 넓은 방 기대하는 건 배 부른 짓이라고 생각 합니다. 방은 그냥 기본 호텔 사이즈인데, 너무 깔끔하고. 만족하고 나올 수 있어요. 또 침대 옆에 콘센트 꽂는 거 있어서 스마트폰 중독자 여러분들 편하게 자기 전까지 폰 충전하며 할 수 있고요? 와이파이도 끊김 없이 너무 잘 되서 좋았어요. 또 체크아웃 시간 10:00까지인데 9:50분에 기상하는 저 같은 여러분들..프론트에 전화하시면 11:00전까진 무료라고 친절하게 말해쥬셔서 꼬질하게 나가지 않게 해주셨구요. 방음도 좋았어요. 그리고 호텔 뒤에 바로 시장 있는데 거기 맛집들 은근 많음. 또 돈키랑 도보 10분 거리고요. 맥날도 있고 버거킹도 있어요. 편의점 눈 돌리면 바로 보이고요. 보완키도 2개 받았어요. 솔직히 말이 3성이지 4성 보다 좋은 점도 있어요. 진짜임. 한국인들 특징 아시죠? 리뷰 쓰기 귀찮아서 써달라고 해도 이렇게 자세히 안 쓰고 대충 좋습니다. 굿굿만 쓰거나 아예 무시하는데 이렇게까지 쓴다? 한 번은 가야하는 호텔입니다. 단점 있다면, 히비야역에 엘리베이터가 A1인가2에 있는데 길 못 찾는 순간 혹은 B로 나가는 순간 계단 헉헉 거리면서 캐리어 들고 가다가 팔 너덜쇼 되는 것이고요..제 얘기 맞음..ㅋㅋ..암튼 그거 아니면 호텔은 딱히 없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아고다에서 예약하면 조식 포함인데 늦게 일어나서 못 먹었습니다. 맛을 몰라서 뭘 못 쓰고요. 아 유일한 단점 세면대가 너무 투머치하게 길어서 좀 그렇긴 해요. 세수하다가 이마 찧음 ㅜ 근데 이건 저렴이 호텔이면 다 같은 세면대 쓰는 거 같아서 이 호텔의 단점은 아닙니다.. 그거 말고 또 있다면냉장고? 아 냉장고도 솔직히 4성가도 냉동 시스템 자체가 약해서 이것도 이 호텔 단점 아님요.. 그리고 직원들이 어쩌면 당연한 건데 진짜 친절해요. 일본어 알아 듣기만 하고 말은 잘 못 하는 사람이라 생각하거나 파파고 돌려도 말 띄엄띄엄하는 사람인데,, 천천히 기다려주시는 거에 좀 좋았어요. ㆅㆅ

 

“여러분, 요기 가삼 !”

일단 여러 곳 소치하다가 찐 한국인분이 꾸벅인데 자기 걸음 기준으로 역과 가깝고 좋았다는 분 리뷰 보고 확신을 갖음. 일단 위치 대만족시대였음. 디즈니랜드, 시부야, 아키하바라, 니혼바시, 아사쿠사 쪽 다녔는데 정말 대만족- 여행 다니면서도 우에노로 잡길 잘했다 ㅠㅠㅠ 수 백번 생각함. 디즈니랜드랑도 30분대로 도착이라 신나게 놀고 지쳐 집에 돌아가도 가까워서 행복했음. 여행 코스 중심지로 숙소 잡기! 그리고 주변에 가까운 역이 대박 많음. 다 도보 3-5분 혹 조금 멀면 10분 안팍- 게이세이우에노 역도 10분 안팍 굿! 위생도 굿! 침구도 푹신하고 잠 솔솔 옴. 머리카락이나 이런 거 없고 그냥 깔끔하고 깨끗했음! 청소해달라는 그 팻말? 같은 거 걸어두면 알아서 그 날 그 날 청소해주심! 수건도 깔끔 깨끗했고! 화장실 수압 대만족시대_^^ 행복 그 잡채 콸콸 잘 나옴. 아 그리고 고데기도 빌려주심!!!!!!!!!!!! 이거 사가지고 가고 싶을 정도..^^ 판이랑 봉 둘 다 가능한 고데기였다. 편리해그 외에도 뭐 수십가지.. 무료로 빌려주는 거 있었는데 다른 거는 필요없어서 제대로 안봄.. 바지 같은 옷도 있던 걸로 기억함.. 방 크기는 일본 호텔 예상하고 갔던 거라 생각보디ㅏ 쾌적했음. 물론 작긴 작고 둘이서 세상 편하게 왔다갔다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냥저냥 엄청 큰 캐리어 아니면 필 수 있고 아늑함. 근데 작고 좁긴함. 나는 거의 움직일 곳 없이 작겠다~ 예상하고 가서 그런 지 꽤 넓고 쾌적했음. 그냥 모든 게 만족스러웠음 그리고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심. 땡큐 쏘 마취합니다.. 직원분들…….. 정말 친절 ㅠㅠ 반지 두고 퇴실해서 급히 찾으러 갔는데 친절히 다 찾아주시고 보관해주심. 그리고 체크인 전, 체크아웃 후에도 로비에 짐 맡겨주심!!! 첨 여행인데 가격대비 모든 면에서 만족했어서 이거는 알려야겠다 싶어 리뷰 남김. 걍 고민하고 있다고 여기로 고고 나 또한 숙소로 고민 엄청하고 힘들었던 지라 참고하시라고 올림!!! 모두 즐거운 여행되시길-!

 

"Ueno's ultimate hotel"

We stayed at the Sardonic Uno Hotel for seven nights, and we had a great time. The hotel is located in an easy-to-find and convenient location. It is close to a shopping area and restaurant. There is a shopping building called TAKEYA, which is a short walk from the hotel, and it is popular with Thais. There is a market called Ameyoko which is located 30 meters away from the hotel, so you can find various shops and restaurants. The hotel is also close to convenience stores and restaurants, and transportation to various places is very convenient. Both JR Ueno and JR Okachimachi stations are close, so we especially used them every day. Ginza Line subway stations are not far from the hotel, so they are also convenient to visit Asakusa. If you go straight from the hotel and turn left, you will arrive at G16 Ginza Line subway station. It is only three stops to get to Asakusa Station G19. It is also convenient to come from Haneda Airport. Take the monorail from Haneda Airport, transfer to JR at Hamamatsucho Station, and get off at Okachimachi Station. It is a short distance from there to the hotel. When returning to Narita Airport, you can walk to the Skyliner train station, which is about 300 meters to your left from the hotel, and take a direct train to get to Narita Airport. This hotel is very convenient, and I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whenever I visit Tokyo.


It's convenient and near Ueno Station."

It's convenient to travel with two mothers, and it's located near the Aomoyoko market, making it easy to find food or shop. With so many Thais, there's nothing to be afraid of, and it's the size of a typical Japanese room. 😂 Bringing a suitcase can be a little difficult, but that's not a big deal.


"Recommended!!!! A very good location for a substantial hotel."

I didn't have much time, so I didn't find much information and chose it based on reviews, but the location is really good! 1) It's quick and easy to walk from Okachimachi station north gate. 2) Keisei Skyliner (from/to NRT) 5 minutes walk to Ueno station) It's AMEYOKO nearby, so there are many famous restaurants and nightlife shops. Famous latte restaurants are also close 4) There are two department stores, Loft, Don Quixote Ueno, Uniqlo, GU, etc. so it's easy to shop. 5) There's also a bathtub that can be taken to Ueno Park and Ueno station. A low-cost hotel that is good for taking a half-bath, relaxing. 7) The restaurant on the 1st floor has a breakfast menu and this is also a substantial one. 8) If you want, you can go to go. The most impressive part was that the staff was kind and professional at the end of the check-out was extended to 12:00 at the check-in time. They were very relaxed. 10) I will definitely come back here again when I come to Ueno!!! I'm resting well. Thank you 🥰)

"If you're going to Ikebuku, go here."

*It's not Google Maps. It's measured by my walking time. For your information, I walked more than 10,000 steps before that. I walked slowly in the first place, so someone else walked as slow as a turtle. Some of them said it for a long time. If you take exit B2, which is different from which exit you need to go out first, it's 5 to 10 minutes on foot. If you go out A1 or A2, it takes about 3 minutes. But it's not an alley, but just walk straight. The advantage here is that it's on the main road, and it's not scary if women go alone. You can also leave your luggage in your room before check-in, and if you leave your luggage, you can bring it to your room when you check-in. I loved the service even though it was cheap. Also, turn off the air conditioner and the ventilator from the lever is so cold that if you want to go back, contact the front desk. I brought you a heater and a blanket, so you can sleep hot. It's great. The staff responded so well. It was nice to come into your room, plug in the cord, and turn it on warmly. (Of course, if you don't like coming into your room, you can get it beforehand and connect. Block it in advance.) And the room is really nice. To be honest, I think it's too much to expect a spacious room in an affordable hotel. The room is just the size of a standard hotel, but it's so neat. You can come out satisfied. Also, there is a plug socket next to the bed, so smartphone addicts can conveniently charge their phones until they go to bed. It was great because the Wi-Fi worked so well without interruption. Also, it's until 10:00 p.m. at the check-out time, and for those of you who wake up at 9:50 a.m.... If you call the front, you kindly tell me that it's free until 11:00 p.m., so that I won't go out of the room. The sound insulation was good, too. And there are a lot of famous restaurants in the market right behind the hotel. Also, it's a 10-minute walk from Donkey. There's McNal and Burger King. If you look at the convenience store, you can see it right away. I got two complementary keys. Honestly, I'm talking about three tones, but there are better things than four tones. You know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s, right? I don't have to write in detail like this even if I ask them to write a review, but it's okay. I only use "good" or "I ignore it altogether," so I don't have to write it like this. It's a hotel you have to go to at least once. If there's a downside, there's an elevator at Hibiya Station in A1 or 2, and when you can't find your way or when you go out to B, you'll take the stairs and carry your luggage, and your arms will be in tatters. I'm right. LOL. Anyway, there's no hotel other than that. If you make a reservation at Agoda in the first place, breakfast is included, but I couldn't eat it because I woke up late. I can't use it because I don't know the taste. Oh, the only downside is that the sink is too long. Stuck my forehead while washing my face. ㅜ But this is not a downside of this hotel because it seems that everyone uses the same sink if it's cheap. If there's anything else...Refrigerator? To be honest, the refrigeration system itself is weak even in the 4-star refrigerator, so this is not a disadvantage of this hotel. And the employees are very kind, even though it's natural. I think I'm a person who only understands Japanese but doesn't speak well, or I'm a person who speaks in a vague manner even if I turn my Papago, but it was good to wait slow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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