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바다 전망 발코니를 갖춘 5성급 호텔입니다. 파라다이스 키즈 빌리지와 오션 스파를 포함한 가족 친화적인 시설을 제공합니다. 호텔에는 실내 카지노, 야외 스파, 인피니티 풀 전용 출입구 등의 시설이 있습니다. 독특한 바다 전망 뷔페 레스토랑과 라이브 공연을 즐기고 두 여행자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세요. 이 호텔은 해운대구에 위치해 있으며 해운대 해변, 시장, APEC 나루 공원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수영장 전망, 해변 접근성, 카지노를 갖춘 럭셔리한 숙박을 즐기세요. 에어컨, 발코니/테라스, 무료 WiFi, 상쾌한 샤워 시설을 갖춘 현대적인 객실에서 머물 수 있습니다. 인근 랜드마크로는 해운대 해변, 달맞이길, 누리마루 APEC 하우스가 있습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을 경험해보세요
Paradise Hotel Busan is a five-star hotel with an ocean view balcony. It offers family-friendly facilities, including Paradise Kids Village and Ocean Spa. The hotel has indoor casinos, outdoor spas, and exclusive entrances and exits for Infinity Pool. Enjoy unique ocean view buffet restaurants and live performances and give two traveler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This hotel is located in Haeundae-gu and offers easy access to Haeundae Beach, Market, and APEC Naru Park. Enjoy a luxurious stay with swimming pool views, beach access, and casino. You can stay in a modern room with air conditioning, balcony/terrace, free WiFi, and refreshing showers. Nearby landmarks include Haeundae Beach, Dalmaji Road, and Nurimaru APEC House. Experience Paradise Hotel Busan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Paradise Hotel Busan)
체크인 : 15:00 check in: 15:00
체크아웃 : 11:00 check out: 11:00
객실
객실은 스탠다드, 디럭스, 스윗트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용후기(reviews)
“해운대라면 파라다이스 호텔이죠!”
저는 부산에 갈 때마다 항상 파라다이스 호텔에 머무릅니다. 최고의 위치와 오션 스파도 최고이며, 직원들도 물론 친절합니다. 이번에는 평소와 다른 사이트에서 예약했기 때문에 방을 잘못 예약했지만, 추가 요금을 지불하여 원하는 방에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최고입니다!”
해운대는 안전하고 음식도 맛있으며, 호텔은 일본어도 통하며 스태프의 환대와 인원 모두 좋았습니다. 본관에 묵어서 샤워기 위치를 움직일 수 없었고, 침대가 부드러워서 딱딱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허리가 아픈 어머니에게는 힘들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지하 게임 코너와 수영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체크아웃은 기계가 있어서 순식간에 끝났습니다.
“해운대 아기와 함께 가기 좋은 호텔”
직원분들 친절하고 해운대 해변 바로 앞이라 산책하기도 좋아요. 아기 침대, 욕조 등 아기 용품 대여가능하고 객실도 쾌적합니다. 근처 시장, 맛집도 도보 이동 가능해서 좋았어요. 다음번에 또 해운대 쪽으로 여행 간다면 재방문 의사있어요.
“최고위치,최고시설 파라다이스였네요~”
해운대바로 앞이라서 저녁에 밤산책도 할 수 있고 근처에 편의시설과 먹거리도 많아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파라다이스호텔하면 씨메르온천과 큰 수영장이죠~~ 겨울이여도 따뜻한 물이라서 큰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서 좋답니다. 오래된 호텔이라서 본관의 경우 엘레베이터가 주차장과 연결이 안되어있어서 그건 좀 불편했지만 픽업서비스도 있었고 아고다에서 좋은 조건으로 예약해서 엑스트라베드도 추가되고 성인수영도 1명더 되어있었답니다. 담에 부산가면 또 가고 싶어요~ 짱!!!!
“best hotel ”
모든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최고의 위치, 깨끗한 객실 그리고 오션뷰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미는 경이로웠습니다. 저녁 뷔페와 아침 조식 맛도 있었고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특히 저녁 뷔페는 해산물 위주의 양질의 음식들로 미각을 한껏 자극했네요. 호텔 여러 부문 직원분들의 성실하고 친절한 태도 인상 깊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주신 호텔과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바다가 보이는 씨메르, 수영장 좋아요”
시설깨끗하고 직원들 너무 친절해요. 차를 안가지고 가서 캐리어 짐캐리로 부산역에서 보내고 지하철로 이동했네요. 마침 해운대 모래축제 기간이어서 멋진 작품 구경도 하고... 바다가 보이는 씨메르랑 수영장은 정말 최고네요👍
“호텔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호텔 조찬도 레스토랑도 위치도 다 훌륭했지만 무엇보다도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최근 10년 정도 다녔던 호텔 중에 가장 친절하고 따뜻한 대접을 받았어요. 특히 이효석님은 체크인부터 시작해서 체크아웃 하고 나와서 택시 이동까지 우리가족을 정말 친절하게 다 챙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다음에 가서 또 뵐 수 있길 바랍니다.
“최고👍🏻”
힘든 일상에서 마음이 치유되는 호캉스를 하다 왔어요. 수영장은 작은데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 아쉽게도 수영장 이용은 못했어요... 하지만, 씨메르에서 야외 온천과 사우나를 즐기니 그 아쉬움이 해소 되더라구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구, 객실 컨디션도 좋고👍🏻👍🏻 조식에 대한 호불호도 있었지만, 저희는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극호!!!❤️❤️❤️ 무엇보다도 야경을 보며 베란다에서 마시던 맥주 맛은 평생 잊지 못할거 같아요. 좋은 경험이였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가고 싶네요.
“딸아이 생일이라 방문했는데...글쎄요.”
중2딸아이 생일이 9월 15일이라.16~17일 1박2일 일정으로 예약하게 되었습니다.레이트체크아웃을(12시)원했지만 다음날이 토요일이라 그런지 신관으로 업그레이드 아닌 업그레이드를 해주셨구요.원래 저는 본관의 그 고전적인 느낌을 좋아해서 본관을 예약했고 부산사람이라 시티뷰를 했드랬죠...주차도 본관으로 했건만...아무튼 꾸역꾸역 체크인하게 됐습니다.7층이었어요...살다살다 7층에 다 묵어보네...라고 생각했고...화장실 구석에 다른손님이 사용했던 양치컵 뚜껑이 굴러다녔고~화장실앞에는 샘플화장품의 비닐과 얇은 고무줄이 떨어져 있었구~침구류는 부드러웠으나 구멍이 나 있었고~이불과 패드 등등이 꿉꿉해서 방에 제습기를 요청하였으나 없었구~직원분께서는 아주 친절하게 룸체인지를 권해주셨으나 딸아이와 단둘이 생일파티땜에 온거라 풍선장식도 다 했구...만사 귀찮아서 그냥 그 방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저녁에 씨메르에 갔었는데....넘 더러워서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사람도 넘넘 많았고...제가 예민하고 까칠할 수도 있어요.하지만 덜 청소된 방과 구멍난 침구류는 아닌것 같았어요.다음날 아침에 갔던 오션풀이 오히려 깔끔했습니다.조식은 ㅋㅋ우리가 일등으로 가서 창가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빨리 가셔야 좋은 뷰 볼 수 있으세요. 그래서 요약하자면~~~ 거의 50만원이나 주고 간 딸아이의 생일파티...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작년에 갔던 바로 옆 호텔을 추천합니다.그랜드...거기요.... 제가 운이 없었던거겠죠... 딸아이 SNS사진 건졌다 생각할려구요... 불만이 있으시다면 호텔측에 바로바로 의견 주시고,컴플레인 하시고,챙길것 다 챙기셔요.저처럼 귀찮아 하지마시구요...이상입니다.
“즐거운 호캉스”
무더워진 날씨에 아이들과 시원한 시간을 보내고자 오랜만에 방문하였습니다. 일요일 늦은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수영장에 사람이 좀 많았지만 안전요원도 곳곳에 보이고 응대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게 잘 해주셨어요. 체크인/아웃시 밀리는 인원들 응대도 빠르고 숙련되어 방문객들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보였습니다. 역시 파라다이스답게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시설과 직원분들에 만족하며 숙소상태도 좋았지만 두가지가 아쉬웠습니다. 몇번이나 컨시어지 연결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 사람이 자리에 없는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구요 주차장 찾는게 여전히 어려워서 개선이 필요할 듯 합니다.
“해운대 호텔 중 가장 만족 ”
아이 동반이면 파라다이스가 최고네요. 1박 2일간 호텔 안에서만 있었는데 지루할 틈 없이 알차게 놀았습니다. 오션 테라스뷰 말해 뭐해 최고였구요 직원분들은 늘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고 친절해서 감사했습니다. 필요한게 있으면 빨리 처리해주시고 룸서비스도 다른 호텔들 대비 빨리 나와서 좋더라구요. 단 한가지 아쉬움 점은 체크아웃 할때 엘리베이터를 10분 이상 기다린거.. 계단으로 내려갈까 하다가 한개 겨우 잡아서 비집어 탔는데 이건 아무래도 전부 같은 시간에 몰려서 그런거니 이해는 하지만 기다리는 입장에선 아쉬웠습니다. 아무튼 그럼에도 재방문 의사 1000%! 추천합니다!
“다시 방문하고싶은 호텔”
장점 1.라운지 포함 식사가 기장 유명 호텔대비 만족스럽니다 2.티타임 시간이 긴점, 해피아워 유아동반 가능한점이 특히 대만족 스럽습니다 3. 유아동반라운지가 유명 호텔은 지하에 있던데 파라다이스는 유아동반가능한 라운지 1층 뷰도 좋습니다 4. 씨메르의 다양한 온도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하게 이용가능하네요 5. 계절에 상관없이 씨메르를 이용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6. 라운지 어느 남자분이 특히 친절하셨고 계속 웃으시며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7. 메인수영장 풀은 음악소리도 나와 여름휴가 기분내기 더 좋았습니다 8. 전반적으로 직원들의 응대가 친절했습니다 단점 1.라운지 커피가 향이 거의 없었다 총평 다시 꼭 방문하고싶은 호텔입니다 부산 유명 타 5성호텔대비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응대해주셔서 좋은기억의 투숙이였습니다
“22개월아기와 함께 즐기기”
남편과 한번씩 오던곳인데 아이와 함께하니 새로웠습니다. 수영장은 물은 따뜻했지만 튜브를 이용할 수 없어 아기와는 적절하지 않았어요. 의외로 스파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도 함께 할 수 있는 온도의 탕이 있었습니다. 저녁뷔페와 조식 모두 좋았습니다. 편의점도 내부입점은 아니지만 가까이에있어 불편하지 않았어요. 직원들도 모두 너무 친절했습니다. 신관 지하의 키즈카페?는 생각보다 작은 규모에 실망했지만 아이는 충분히 잘 놀다 왔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에 감동”
파라다이스 호텔을 2번째 이용한 투숙객입니다. 지난 번과 다르게 이번에는 그룹 여행이여서, 큰 택시와 같은 이동 수단에 대해 물어보았을때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좋은 곳을 추천해주셔서 편하기 택시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직원들의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부족한 점을 뽑으라면 엘리베이터가 너무 늦게 올 뿐더러 매 층마다 열리기 때문에 이용에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다음에 이 부분이 조금 개선되었길 기대하겠습니다.
“호텔이 오래되었으나 관리가 잘 된 편임.”
단점 - 지하주차장 가는 길이 너무 좁아 큰차량은 꽤 난이도가 높음 - 주차대수가 적어 주차장 이면 주차까지 되어 있음; - 본관(구관)은 엘베가 3대 중 1대가 고장나 있어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엔 특정층 투숙 시 1층 가는데 20분 이상 걸림; - 수영장이 작아서 바글바글 거림;; 수영장 구실을 못함 장점 - 신관 구관 따로 있어 씨메르와 수영장을 둘 다 즐길 수 있음 - 위치가 좋음 - 직원들이 친절함 - 구스 이불이 포근하니 좋음
“해운대 최고의 숙소 파라다이스부산”
연휴를 맞아 사정상 1박2일의 짧은 부산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피로도 풀고 파도소리 들으며 테라스에서 와인도 한 잔할겸 햐운대 해수욕장이 바로 앞에 있는 파라다이스 부산으로 정했습니다. 시설은 세월이 많이 지나 좀 낡았지만 객실 테라스에서 바로 보이는 해운대 앞바다가 모든 걸 보상하고도 남는군요. 온천욕을 맘껏 할 수있는 씨메르도 좋았구요. 마린시티도 가깝고 여러 편의시설이 근처에 다 있어서 부산 여행엔 최고의 숙소입니다!
“가족여행 좋아요. ”
가족들과 가서 재미있게 놀았어요. 다만 조식이 가격대비 별로였어요. 조식손택 안하고 추가했더니 부부와 어린아이해서 조식 비용만 15만원인데 가격대비 별로입니다. 호텔은 오래됐는데 불편함이 없고 씨메르와 야외 수영장이 아주 좋았어요. 특히 침대가 편하고 이불 린넨이 아주 짱짱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들의 깍듯하면서 친절한 응대가 특히 좋았고 앞에서 자동차 주차안내 해주시는 분께서 특히 훌륭하셨어요. 또 이용하고 싶어요. 단 세탁실이 좀 있었으면 더 좋겠어요.
“엄마와 함께 효도여행”
직원들의 친절함과 깨끗하고 잘 관리된 부대시설 이용도 좋았고,뷔페도 맛있고,전반적으로 편안하게 잘 쉬고 왔어요. 엄마와 단둘이 효도여행겸 편히 호캉스 다녀왔는데, 담에 또 시간날때 함께 가고 싶어요.^^\
"Haeundae is Paradise Hotel!"
Whenever I go to Busan, I always stay at the Paradise Hotel. The best location and ocean spa are the best, and of course the staff are friendly. This time, I booked the wrong room because I booked on a different site than usual, but I was able to pay an extra fee to stay in the room I wanted.
"You're the best!"
Haeundae was safe and the food was delicious, the hotel spoke Japanese, and the staff was well received and staffed. They stayed in the main building and couldn't move the shower, and it was hard for people who liked hard things or mothers with back pain because the bed was soft. The children liked the underground game section and the swimming pool. The check-out was done in an instant because there was a machine.
"A hotel that's good to go with a baby in Haeundae"
The staff is friendly and it's good to take a walk because it's right in front of Haeundae Beach. You can rent baby supplies such as a crib and bathtub, and the rooms are comfortable. It was nice to be able to walk to nearby markets and famous restaurants. If I travel to Haeundae again next time, I'm willing to revisit.
"It was the best location, the best facility, Paradise."
It's right in front of Haeundae, so you can take a night walk and there are a lot of convenience facilities and food nearby, so it's so nice. And Paradise Hotel is called Cimer Hot Spring and a big swimming pool. It's nice to enjoy winter without much burden because it's warm water. It was an old hotel, so the elevator was not connected to the parking lot in the case of the main building, so it was a little uncomfortable, but there was also a pickup service, and Agoda booked it on good terms, so an extra bed was added and an adult swimming was added. If I go to Busan next time, I want to go again~ Best!!!!
“best hotel ”
It was a very satisfying experience in every way. The best location, clean rooms, and the natural beauty of the ocean view were amazing. The dinner buffet and breakfast were delicious, and there were various kinds. Especially, the dinner buffet stimulated the taste with high-quality seafood. I was impressed with the sincere and kind attitude of the hotel staff. I am deeply grateful to the hotel and staff for making such good memories
"Cimer with a view of the sea. I like the swimming pool"
The facilities are clean and the staff are so friendly. I didn't take my car, sent it to Busan Station with a luggage carrier, and moved by subway. It just so happens to be during the Haeundae Sand Festival, so I'm going to see some great works... The Sea Merang swimming pool with an ocean view is the best. 👍
"The hotel staff are very kind"
The hotel breakfast, the restaurant, and the location were all wonderful, but most of all,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I received the kindest and warmest service I've ever been to in the last 10 years or so. In particular, Lee Hyo-seok took care of my family from check-in to check-out to taxi travel. Thank you. I hope to see you again next time.
"The best 👍🏻"
I came back from a hotel staycation where I can heal my mind from a difficult daily life. The pool was small, but unfortunately, I could not use it because many people used it. However, enjoying outdoor hot springs and saunas in Cimer relieved the disappointment. The staff were so kind, the condition of the room was good, and there were some likes and dislikes about breakfast, but we really, really enjoyed it. Extremely good!!! ❤️❤️❤️ Above all, I will never forget the taste of beer I drank on the veranda while looking at the night view. It was a great experience, and I would like to visit again next time if I have a chance.
"I visited my daughter because it was her birthday... I don't know."
My 8th daughter's birthday is September 15th. I made a reservation for 2 days and 1 night from the 16th to the 17th. I wanted to check out the room late (12:00), but the next day was Saturday, so they upgraded it to a new building instead of an upgrade. I originally liked the classic feeling of the main building, so I booked the main building and had a city view because I was from Busan. I parked as the main building, but I checked in at all different stations. It was on the 7th floor... I thought I was staying on the 7th floor... In the corner of the bathroom, the lid of the toothbrush that other guests used was rolling around. In front of the bathroom, the plastic and thin rubber band of sample cosmetics were dropped. The bed was soft but there was a hole. There was a blanket and a pad, so I asked for a dehumidifier in the room, but there was no room change. The staff kindly suggested a room change, but since we came for a birthday party with our daughter alone, we decorated the balloons... I just spent the day in that room because I couldn't be bothered. I went to Cimmer in the evening and thought, "This is not right because it's too dirty... There were so many people... There were so many people... But I didn't think it was a less cleaned room and not a bedclothes with holes. The ocean pool I went to the next morning was rather clean.Breakfast lol We were able to go first and sit by the window seat. You have to go quickly to get a good view. So to sum up, my daughter's birthday party for almost 500,000 won... It was a little disappointing. I recommend the hotel right next to last year's place. Grand... You know... I guess I was unlucky... Just think I got her SNS picture... If you have any complaints, please give me your opinion right away, complain to the hotel, and take everything to pack. Don't be bothered like me... That's all.
"Happy hotel vacation"
"I visited after a long time to spend a cool time with my children in the hot weather." Despite it being a late afternoon on Sunday, there were a lot of people in the pool, but I could see the safety staff everywhere and the people who responded kindly." "The staff was quick and skilled when checking in/out, and efforts were made to minimize inconvenience to the visitors." "As expected, I was satisfied with the high quality of facilities and staff in general as Paradise, and the accommodation was good, but I was disappointed with two things." "It took longer than I thought several times to connect the concierge, so no one was there." "It is still difficult to find a parking lot, so we need to improve it."
"The most satisfied hotel in Haeundae"
Paradise is the best place for children. I stayed in the hotel for two days and one night, and I had a lot of fun without getting b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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