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호텔

[호텔파파]그랩 디 오션 송도 (Grab The Ocean Songdo)

호텔파파 2024. 9. 15. 00:38

 

잊을 수 없는 휴가를 찾는 두 여행자에게 완벽한 Grab The Ocean Songdo는 활기찬 송도에 위치한 프리미엄 호텔로, 멋진 바다 전망, 해변 접근성, 고급 사우나, 다양한 식사 옵션을 통해 부산의 활기찬 문화를 선보입니다. 활기찬 시장, 역사적 명소, 해안 전망으로 유명한 남포동의 활기찬 분위기에 빠져보세요. Grab The Ocean Songdo에 머물며 고급스러운 해변 휴양지를 즐기세요. 음식 배달, 편안한 해변, 매력적인 커피숍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발코니, 객실 내 금고, 무료 Wi-Fi, 활력을 주는 샤워기 및 고급 세면도구가 제공됩니다. 일부 객실에서는 놀라운 도시, 바다 또는 해양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텔은 부산 송도 해수욕장, 송도 스카이워크, 송도 케이블카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두 여행자에게 럭셔리, 흥분, 탐험의 완벽한 균형을 제공합니다. [일부 콘텐츠는 생성형 AI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부정확한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Perfect for two travelers looking for an unforgettable vacation, Grab The Ocean Songdo is a premium hotel located in vibrant Songdo that showcases Busan's vibrant culture through stunning ocean views, beach access, high-end saunas, and a variety of dining options. Immerse yourself in the vibrant atmosphere of Nampo-dong, which is famous for its vibrant markets, historical attractions, and coastal views. Stay at Grab The Ocean Songdo and enjoy luxurious beach resorts. You can enjoy food delivery, comfortable beaches, and attractive coffee shops. Rooms are provided with balconies, in-room safes, free Wi-Fi, invigorating showers, and advanced toiletries. In some rooms, you can enjoy amazing city, sea, or ocean views. The hotel is located near Songdo Beach in Busan, Songdo Skywalk, and Songdo Cable Cars, and offers the perfect balance of luxury, excitement, and exploration for both travelers. [Some content has been written by Generative AI and may contain inaccurate content.

 

그랩 디 오션 송도 (Grab The Ocean Songdo)

 

 

체크인 : 15:00 check in: 15:00

체크아웃 : 11:00 check out: 11:00

 

 

 

 

객실

객실은 스탠다드, 디럭스, 스윗트룸으로 되어 있습니다.

The rooms are standard, deluxe, and sweet rooms.

 

이용후기(reviews)

다음 부산 여행도 이 호텔에 머물고 싶네요

부산역에서 택시를 타고 20분 정도 이동하면 호텔이어서 편했습니다. 주요 관광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요. 룸 컨디션도 좋았고 필요한 것은 다 갖춰져 있었습니다. 다만, 침대 옆에 수면 등이 고장 나 있어서 한 개만 사용 가능했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해변이 있어서 뷰가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연말 겨울 여행이었는데, 일출과 일몰을 숙소 안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난방이 잘 되어서 따뜻하게 숙면했어요. 원래 조식은 신청 안 하려다가 마지막 날 일찍 일어나서 먹게 됐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가격에 비해 전체적인 구성이 부실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이 부분은 보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셨어요. 필요한 물품 요청드리면 바로 채워주셨습니다.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해변 전망이 좋은 방은 아주 좋습니다.”

아래층에는 송도 해수욕장이 있으며 방에는 작은 발코니가 있습니다. 발코니 문을 열면 바다 전망과 바다 바람이 느껴집니다. 방은 깨끗하고 청결하며 시설도 비교적 새로운 편입니다. 그러나 공간이 상대적으로 좁아서 큰 두 개의 여행 가방을 넣기에는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가성비 호텔로 만족합니다.”

1. -일 주말이지만 10만원 안되는 가격에 방을 잡을 수 있었음. 오션뷰는 아니고 시티뷰였지만 창문가까이 가서 사이드 보면 바다가 보임. 송도 바다 바로 앞에 위치했는데도 가격이 저렴해서 선택함. 2. 체크인 할 때 통창으로 되어있는 뷰가 너무 마음에 들음. 3. 어메니티가 깔끔하게 종이상자에 들어있음. 4. 침대 푹신하고 침구들도 깔끔함. 청결도 만족 아쉬운점 : 샴푸바디워시 올인원. 제일 낮은 4층 배정받음. 오래된 건물이라 화장실에 세월의 흔적이 살짝 보임.

 

송도 해수욕장을 한눈에!”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해 예약했습니다 오션뷰의 경우 테라스가 따로 있어서 따뜻한 방에서 기다리다가 해돋이를 테라스에서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침구 컨디션도 좋았고 침대도 적당히 단단 푹신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는 샤워실 벽면에 샴푸 컨디셔너 바디샴푸가 부착되어잇어 짜서 쓸 수 있습니다. 배달되는곳도 많았고 다만 로비에 맡기고 받아가애하는 번거로움이 살짝 있습니다. 주차의 경우 1박에 3천원을 내고 가능했으며 주차타워 2개가 운영중이었습니다. 대기시간이 길 구 있어 오전 10-12시까지는 웨이팅 큐알코드를 통해 대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랩디 오션 너무 좋아요~”

부산은 해운대쪽 숙소만 이용했었는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깔끔하고 바로 바닷가가 있어 이번 여행은 바다를 원없이 볼수 있었어요 저희는 4인가족 온돌방을 이용했는데 방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근처에 맛집도 많고 편의점이 바로 1층에 있어서 불편함 없이 잘 이용했어요 단점이라면 주차가 타워형이라 미리 말하지않으면 밀리는 시간엔 차를 한참 기다려야 해요 그것도 미리 말한다면 괜찮을거 같아요 숙소덕에 여행이 더 즐거웠습니다~~

 

 

송도해수욕장에 이만한데가 있을까요?”

위치 좋고, 식당 및 카페가 다 근접해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하고, 밤 야경에 해수욕장 접근하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숙소가 층간 소음 또는 옆방 소음이 전혀 들리지 않아 편안한 잠자리가 되었습니다. 간만에 편안하고, 청결도 좋아서 아주 만족하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강추합니다.

 

최고

✔️ 위치: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송도까지 닿는 지하철은 없지만 남포에서 버스 타고 얼마 안 걸리고 정류장에서 4~5분 정도만 걸으면 됩니다 1층에 바로 편의점과 스타벅스가 있어서 편리하지만 주변에 맛집이 많진 않아서 남포 쪽으로 나가서 밥 먹고 택시 타고 들어오는 게 최적인 것 같습니다 ㅎㅎ ✔️ 내부 시설: 로비에서 보이는 탁 트인 오션뷰가 좋았고, 직원분이 친절하셨습니다 :) 엘리베이터도 여러 개 있어요 ✔️ 룸 컨디션: 생각보다 룸이 크진 않아요 테라스를 제외하면 6평 남짓으로 보였어요 방 자체가 탁 트인 감은 없었지만 깔끔하고, 테라스 덕분에 트인 느낌이 납니다 일회용품(칫솔, 치약)은 제공되지 않으니 챙겨 오시거나 1층 편의점에서 구매하시면 되고 수건이나 물 등 넉넉히 있어서 12일 지내기엔 충분합니다 ✔️ 가격: ~9만원 대 지불하였습니다 사실 오션뷰에 이 정도 깔끔한 시설인데 10만원도 안 줘도 된다니... 가격적인 메리트가 상당하다고 느껴져요 주말 가격을 살펴봐도 다른 숙소들에 비해 저렴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휴식 다니기 좋은 숙소라고 느꼈습니다 :)

 

 

접근성좋고 시설좋고 경치좋아요

여행의 즐거움에 호텔도 중요한데 아주 만족해여 위치나 시설이나 경치나 뭐하나 빠질게없네요 업그레이드해주셔서 바다정면부에서 아침을 맞으니 정말 기분좋구요 호텔조식도 정말 깔끔하고 맛났어요 꼭 조식을 드셔요 후회안해요

 

 

넘 만족한 숙소!”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코리안스타일 온돌룸을 예약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놀란 건, 현관 중실 크기가 아주 넣었고, 욕실이 방과 분리되어 있었으며, 방 크기가 사진보다 더 크다고 느껴졌습니다. 방이 넓고, 큰 좌식 테이블이 있어 아이들과 너무 편하게 잘 지냈어요. 위치는 송도 해수욕장 바로 앞이고, 호텔 입구에 모래 터는 기구도 있고, 편의점과 카페(스타벅스, 블루샥)도 있어 너무 편했고, 주요 관광 명소로 이동하는 것도 이동하기 괜찮았습니다. 다만, 호텔 크기에 비해 주차장이 너무 협소해서 놀다가 밤에 들어가면 주차 자리가 없어 외부에 주차해야 한다는 것이 최대의 단점인 것 같습니다.

 

최고

팔순 엄마와 함께 여행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셔서 최소한의 동선이 필요했는데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 좋았습니다. 객실에서 보는 뷰도 좋았고 시설도, 직원들의 친절함도 모두 좋았습니다. 근처 음식점이 많지 않아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근처에서 회와 가리비 맛나게 먹었습니다. 해상 케이블카도 타고 와서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니 연로하신 엄마도 힘들지 않고 좋았습니다.

 

 

쾌적하고 청결했으며 뷰도 너무 좋았습니다.”

체크인할때 데스크 여직원분들 환한 미소로 반겨 주셔서 기분이 좋았고요..호텔1층에 편의점.2층에 커피숍.식당이 있는 것도 편리했습니다..호텔주변에 식당도 꽤있고 뚜벅이 여행러라면 4분거리에 남포동.영도등으로 나가는 시내버스정류장도 바로 있어요..버스도 자주옵니다..우선 객실은 쥬니어스위트 ~생각보다 넓진 않았지만 청소년아이와 같이 2박 보내기엔 부족함이 없었으며 구조가 거실과 침실이 나눠져 있어 정갈한 느낌이었네요..베란다로 나가면 확트인 송도바다전경을 만끽할수있고 밤에는 시티 야경뷰도 즐길수있는 뷰맛집 맞습니다.~~라텍스침대가 너무 폭신하지 않고 적당한 쿠션감으로 꿀잠!침구 청결.냄새도 청결..욕실도 아주 깨끗했어요..후기에 청소상태가 별로라해서 살짝 걱정했지만...괜한 걱정이었음..드라이기와 세면도구 다 구비되었구요..단 칫솔치약은 없습니다..딸아이와 욕조에서 버블스파도 했어요..! 방음이 엄청 좋았어요..연휴라 투숙객들이 꽤 있었는데도 너무 조용했습니다..재 투숙 의사 있습니다..만족스런 숙소덕에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편하게 쉴 수 있는 곳

오션뷰가 좋은 호텔로 알려져서 방문했는데 그것 보다는 다른 측면에서 좋았던 곳이네요. 송도 해수욕장 자체가 넓지 않아서 아기자기한 맛은 있지만, 오래된 국내 1호 해수욕장 이라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긴 했네요. 솔직히 접근성 면에서는 해운대와 광안리나 송정 보다는 불편한 점이 있지만, 복잡하지 않고 가성비면에서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룸 컨디션도 깔끔하고 객실에서 파도 소리가 들릴만큼 바다에서 가깝고 편안하게 쉬는데 좋았습니다. 프론트 응대도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려는 점도 만족스럽고 고마웠습니다. 다만, 호텔 투숙객이 차량을 주차하는건데 친절하지도 않은 외부업체가 운영한다는 이유로 주차비를 따로 내야하는건 불합리적이네요. 그리고, 조식은 정말 실망스러워서 개선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적인 음식 간이 전혀 안 되어 있거나 너무 짜고, 음식 종류도 너무 부족합니다. 부모님이 맨밥에 김치만 비벼 드셔서 너무 죄송했습니다. 먹을게 그나마 비조리 음식인 소세지, , 과일 밖에 없었다는게 너무나 아쉽네요. 다음에 송도 주변을 다시 찾을 기회가 된다면 차량 없이, 조식 없이, 궂이 오션뷰가 아니더라도 큰 기대감 없이 조용히 쉬다가는건 괜찮을것 같습니다.

 

 

태풍에도 편하게 잘쉬다왔습니다.”

태풍오기전날 비바람이 불었는데 생각 보다 일찍 도착해서 혹시나해서 프론트에 여쭤보니 체크인 시간보다 빨리 입실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방에 올라가보니 날씨는 많이 흐렸지만 뷰는 정말 최고였어요. 화장실,방 다깨끗하고 침구도 정말 좋았어요. 누가 생수 먹음 추가금있다 했던거같은데 전혀 아니였구요. 이틀 지내고왔는데 다음날 새수건이랑 물도 3통이나 가져다 주셨더라구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구 건물에 편의점,커피숍 다있어서 최고였어요. 마지막날 태풍지나고 엄청 맑은 하늘덕분에 오션뷰 제대로 봤구여 하루더 숙박하고 싶었는데 담을 기약하며 나중에 저혼자 한번 더 다녀오려구요. 송도가면 무조건 그랩디오션송도 추천합니다!!!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나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좀 청결상태가 완전 좋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지어진지 별로 안되었다고 들었는데 여전히 신축건물이라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 대체적으로 친절했는데 대신 한명 직원이 너무 별로였어요.. 제가 궁금한거 있어서 전화로 물어봤는데 전화받았던 직원 대답도 성의없이 하시고 대응도 너무 별로였어요..그리고 말하는데 끝까지 안듣고 끊어버리고..좀 화나려고했다가 그래도 다른직원분이 대응해주셔서 화가 그나마 풀렸네요..그거 제외하고 나쁘지않았습니다. 바로앞에 송도해수욕장이 있어서 이 점은 너무 좋았고 저는 오션뷰에서 머물렀는데 앞에 바다가 보이니까 경치를 아주 제대로 즐기다 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인 평은 5점만점에 3.8점정도 줄 수 있을것같네요. 추천하냐고 물어본다면 송도해수욕장에서 노실분, 서구, 중구 영도쪽에서 여행계획이 있는분들한테 추천드립니다!그리고 해운대나 광안에 비해 가성비 있게 오션뷰 보고싶다 하시는 분들한테도 추천합니다! 한번정도는 머물러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족스러운 호텔

우선 이 호텔을 고른 이유는 외국인 지인이 근처에 숙소가 있어 가까운 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잠만 잘 생각으로 숙소를 예약하고 후기를 읽었는데 주차시설 문제점에 대해 후기들이 많아서 걱정하며 입실 가능한 시간을 살짝 넘어 주차를 하러 주차장에 내려갔는데 타워 주차장 앞에 차 두대를 기다리고 주차했는데 별다른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숙소 체크인을 하고 객실로 올라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쾌적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래 하루 묵을 생각이었는데 하루 더 연장을 하였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체크아웃 한시간전에 차를 빼러 내려왔는데 앞에 두팀이 있었는데 차가 출고되는 시간이 좀 길긴 하지만 나름 문제없이 출차를 하였습니다. 주차장 이용은 시간만 잘 맞추면 별 문제 없어 보입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즐거웠던송도

매년 사촌들 모임이 있는데 올해는 부산송도 그랍디오션송도에서 12명 묶었어요 부산역에서 택시9800 정도. 호텔앞바닷가고 호텔에 편의점과 스타벅스입점해있고 2층에 북창동순두부있어요 걸어서 10분걸이 해상캐이블카있어서 호텔투숙객 2000원할인받아 캐이블카탔어요 호텔옆 회집들있고 저희는 1분거리 지하 나주횟집에서 회와 산낙지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스키다시가 많지 않지만 회가 맛있고 멍게젓갈이 너무 맛있었답니다 여행계획하며 호텔에 여러번 문의전화했는데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어요 즐거운 송도여행이였고 송도 다시오게 되면 또 예약할게요 위생상태에서 별하나 뺏는데 바닥한쪽에 양말이 나와서 별하나 뺏어요

 

 

양호

2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좋은 부분도 있지만 서비스나 시설이 많이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곳은 오션뷰가 아주 훌륭한 곳입니다. 그러나 그 사실을 모르고 이틀을 묵기 위해 좀 더 저렴한 시티뷰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웹페이지에서 본 시티뷰는 산등성이에 걸쳐진 송도 빌리지를 잘 보여주고 있었는데 실제 객실은 4층부터 19층까지 있었고 저희 객실은 5층이었습니다. 5층에서 보는 뷰는 주변 모텔 뷰였습니다. 새로 개발하여 오션뷰 객실은 좋은 것 같았지만 호텔 뒤쪽으로 오래된 모텔들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시티뷰는 특히 저층은 정말로 뷰가 안좋습니다. 주차 문제가 있습니다. 당연히 넓은 주차장을 예상하고 갔는데 지하 1층에 3-4대 댈 수 있는 노면 주차장 외에는 나머지는 모두 기계식입니다. 게다가 무료가 아니고 객실 이용객에게 할인 해주는 제도입니다. 자차가 전기차라서 기계식 이용을 꺼리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광에 자차를 이용하려고 일부러 부산까지 운전을 해서 갔는데 이용하는 동안 차를 빼는 것이 번거로워 체크아웃까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추가 요금이 있습니다. 레이트 체크아웃이 상황에 따라 가능하나 1시간당 15000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조식 또한 당연히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주중 가격인 14300원으로는 그럭저럭 먹을만하지만 주말 가격으로 먹기에는 조금 아까운 수준입니다. 그래서 하루만 이용하고 하루는 외부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치약 칫솔 면도기가 없습니다. 이틀을 묵는 동안 어매니티와 수건은 다시 잘 제공되었습니다. 기존 가격이 싼 대신에 추가 피가 여러가지 발생합니다. 정말 문제는 직원의 서비스 대응이라고 봅니다. 오션뷰와 시티뷰가 얼마 차이도 나지 않고 호텔 객실에 이런 특성이 있는지 몰랐던 터라 이틀 묵는 중에 가능하다면 오션뷰로 변경이 가능한지 물어보았습니다. 주말이라 예약이 꽉 찼다는 답변은 이해가 가능하지만, '아고다로 오셨는데 객실 변경은 좀... 그리고 객실도 없고요.' 이런 태도는 제가 모텔에 와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고다로 결제했다고 이름 검색이 안된다고 사람을 무안하게 만들어 제가 노트북 까지 켜서 확인을 하게 했습니다. 그제서야 괜찮다고 했지만 확인 과정에서 직원의 대응이 서투르다고 느꼈습니다. 외국인인지는 왜 묻는지 싶습니다. 또한 배우자가 긴 여정 끝에 도착해서 도착하자마자 화장실을 무지 가고 싶어했는데 찾지를 못했습니다. 이미 기계식 주차장 문제 때문에 지하에서 시간을 많이 소비하로 로비로 왔던 것인데 체크인하는 여직원은 이 내용을 체크인 과정 중에 다 듣고 있었고, 로비에 화장실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안내조차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체크인을 빨리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모든 걸 서둘러 처리해야 했고 이게 가족간 다툼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냥 저희끼리 싼 가격에 와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러니 여러가지 좋은 호텔 리모델링과 강점에도 불구하고 싼 호텔 싼 서비스라는 인식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가격이 싸다고 하더라도 싼 가격에 따른 싼 서비스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서비스에 별점 두개를 준 것은 식당의 직원들은 친절했고 룸클리닝도 만족스러웠기 때문입니다. 호텔의 이미지를 흐리는 데스크 직원의 서비스 교육이 필요해보입니다.

 

"I want to stay at this hotel for my next trip to Busan"

It was convenient because it was a hotel if I took a taxi from Busan Station for about 20 minutes. It is located not far from the main tourist attraction. The condition of the room was good and everything was provided. However, the sleeping light was broken next to the bed, so only one was available. The view was so satisfying because there was a beach right in front of the accommodation. It was a year-end winter trip, and it was really nice to be able to enjoy the sunrise and sunset in the hotel. And I had a good night's sleep because of the good heating. Originally, I wasn't going to request breakfast, but I woke up early on the last day to eat it, which was a bit of a shame. The overall composition felt poor for the price. This part needs to be supplemented. And all the staff were kind. They filled it up as soon as I asked for the items I needed. I will stay comfortably. Thank you.







"A room with a good view of the beach is very good."

Downstairs, there is Songdo Beach and the room has a small balcony. Opening the balcony door gives you an ocean view and the ocean breeze. The rooms are clean and clean, and the facilities are relatively new. However, the space is relatively small, so it can be a little uncomfortable to put in two large suitcases.



"I'm satisfied with the cost-effectiveness hotel."

1. It was Saturday-Sunday weekend, but I was able to get a room for less than 100,000 won. It was a city view, not an ocean view, but when I look at the side, I can see the sea near the window. I chose it because it was located right in front of Songdo sea and it was cheap. 2. I love the view with the window when I checked in. 3. Amenities are neatly placed in a paper box. 4. Bed is soft and bedding is clean. Satisfaction with cleanliness: Shampoo body wash all-in-one. The lowest 4th floor was assigned. It's an old building, so I can see traces of time in the bathroom.



"Songdo Beach at a glance!"

I made a reservation to see the New Year's sunrise. In the case of Ocean View, there was a separate terrace, so it was so nice to be able to wait in a warm room and see the sunrise from the terrace. I liked the bedding condition and the bed felt moderately firm and fluffy. Amenity is equipped with shampoo conditioner body shampoo attached to the wall of the shower room, so you can squeeze it and use it. There were many places where it was delivered, but there was a bit of a hassle to leave it in the lobby and take it. In the case of parking, it was possible to pay 3,000 won per night, and two parking towers were in operation. Due to the long waiting time, we could wait through the waiting QR code from 10 a.m. to 12 a.m.



"I love the Grabdy Ocean."

Busan only used accommodation near Haeundae, but it was so neat and there was a beach. We used an ondol room with a family of four, and the room was clean and the staff was so kind. There are many good restaurants nearby and convenience stores are right on the first floor, so we used it well without any inconvenience. The downside is that parking is tower type, so if you don't tell me in advance, I have to wait a long time for the car when it gets pushed back. If you tell me in advance, it would be okay. The trip was more fun thanks to the accommodation





"Is there a place like this in Songdo Beach?"

The location was good, the restaurants and cafes were close together, so it was convenient to use, and it was good to access the beach at night. Then, I couldn't hear any noise from the floor or the room next to me, so I had a comfortable sleep. It was a comfortable trip and cleanliness. I highly recommend it.



"You're the best"

✔ ️ Location: It is located right in front of the beach! There is no subway that reaches Songdo, but it doesn't take long to get on the bus from Nampo and only needs to walk 4 to 5 minutes from the station. Convenience stores and Starbucks are located right on the 1st floor, so it's convenient, but there are not many good restaurants nearby, so I think it's best to go out to Nampo and eat and take a taxi. ✔Inside facilities of ️: The open ocean view from the lobby was good, and the staff was very kind. ✔ Room condition of the ️: The room was not as big as I thought. The room itself didn't have an open feeling, but it was neat, and I feel open thanks to the terrace. Disposable items (toothbrush and toothpaste) are not provided, so you can bring them or buy them at the convenience store on the 1st floor. There are plenty of towels and water, so it's enough to stay for 2 days. ✔ ️ Price: Thursday~90,000 won I actually paid for the ocean view even though the facility is this neat, it doesn't even need to pay 100,000 won... The price is quite reasonable. When I looked at the price on the weekend, I felt that it was a good place to relax because it was cheaper than other accommodations. :)





"Good access, good facilities, and great scenery"

The hotel is important for the pleasure of traveling, but I'm very satisfied with the location, facilities, and scenery. I feel great to have breakfast at the front of the sea thanks to the upgrade. The hotel breakfast was very neat and delicious. Make sure to have breakfast. I don't regret it





"I'm so satisfied with the hotel!"

It was a trip with my children, so I booked a Korean style ondol room. What surprised me as soon as I entered was that the size of the middle room on the front porch was very large, the bathroom was separated from the room, and the room size was bigger than the picture. The room was large and there was a large sitting table, so I got along so comfortably with the children. The location is right in front of Songdo Beach, there are sand balloons at the entrance of the hotel, convenience stores and cafes (Starbucks, Blue Shark), so it was very convenient to move to and from major tourist attractions. However, the biggest drawback seems to be that the parking lot is too small for the size of the hotel, so there is no parking space when you go to bed at night, so you have to park outside.



"You're the best"

I traveled with my 80-year-old mother. She was uncomfortable with her movement, so I needed a minimum line of movement, but it was nice because it was located right in front of the sea. The view from the room was good, the facility and the kindness of the staff were all good. It was a pity that there were not many restaurants nearby, so there were not many options. So I enjoyed sashimi and scallops nea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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